

외계인의 비행선이 실제로 발견됐고,탑승한 생물이 외계인이라는 점이 밝혀졌다면,외계인의 비행선이라는 점 외계인이 뭘 타고 올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적어도 외계인이 탄 비행체가 맞다면 확인된 비행물체인 것이다.하늘에서 내려온 수수께끼는 한 마을을 점령? 한밤중에 마을 위를 뒤덮은 빛의 정체는 무엇일까? 의문의 연속은 마을 밖으로 호기심 많은 기자와 연구자들이 몰려들게 된다.세계의 기록에서나 보게될 것들을

지도 너머 기록 흔한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런 가설적인 것을 믿을 때가 있다.저자 미홀이 말한 것처럼 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그곳의 은밀한 비밀은 미스터리 혹은 미궁으로 향해가는 세월의 흔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약 내가 사는 동네의 일이라면 상식적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이번에는 해저속으로 들어가보자.이전에 해저 9만리라는 책을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새로운 데 저자는 해저 동굴의 빛나는 문의 비밀을 풀어가고....그래서 미스터리 연구가 계속되는지 궁금하다.

지도에도 없는 그곳에 분명 사람이 살고 있다면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그곳에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현상이 땅속에서 발견된다.지구라는 이름의 행성에서 읽을 수 없는 글자가 있다면 지도에도 없는 지하도시의 비밀 그곳에도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점점 미궁으로 향해가는 미스터리 소설이다.갑자기 어제까지 내가 알던 학생들이 흔적없이 교실에서 사라진다면...

인간이 만들었다기엔 너무나 기이하고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발견된다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들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을 아는지 내비게이션이나 지도에도 없는 그곳에 분명 누군가가 익숙했던 기술을 발휘하기도하고 기하학적인 문자와 그림으로 당신의 혼을 빼놓는다면 지도 너머의 기록은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