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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 보면 알지
- 이지은
- 15,300원 (10%↓
850) - 2025-07-15
: 14,432
여름밤 숲속에서 벌어진 기묘한 사건
무더운 여름밤, 숲속을 배회하던 동물들 앞에 잘 익은 수박 하나가 나타났다. 하지만 이 수박, 뭔가 수상하다. 이지은 작가의 신작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은 바로 이 의문의 수박을 둘러싼 한바탕 소동을 그린 유쾌한 모험담이다.
"먹으면 큰일 난다고!" -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목이 마른 동물들이 발견한 탐스러운 수박. 그런데 이 수박이 스스로 말한다.
"난 수박이 아니야. 날 먹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하지만 눈 호랑이는 이런 경고 따위 우습다는 듯 뻔뻔하게 대답한다.
"먹어 보면 알지!"
그리고는 와삭! 한 입에 수박을 먹어치워 버린다. 아, 이제 정말 큰일이다!
예측불허 대소동의 시작
수박의 예언이 현실이 되는 순간, 숲속은 아수라장이 된다. 무언가 예상치 못한 일이 눈 호랑이에게 벌어지고, 친구들은 갑자기 호랑이를 쫓기 시작한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추격전! 그런데 바로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팥 할멈'이 의외의 도움을 준다.
하지만 진짜 모험은 이제 시작일 뿐. 수박을 먹은 호랑이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데...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마지막 페이지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이다.
용기를 부르는 마법의 주문
"먹어 보면 알지!"라는 한 마디가 이 책의 핵심이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용감하게 도전해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새로운 경험도, 직접 해봐야 진짜를 알 수 있다는 교훈이 유머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있다.
이지은표 매력이 가득한 전설 시리즈
이 책은 이지은 작가의 전설 시리즈 네 번째 작품답게 특별한 매력을 뽐낸다.
생생한 여름밤의 분위기 -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으스스한 여름밤의 정취가 그림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른도 빠져드는 스토리텔링 - 단순해 보이지만 반전이 가득한 이야기 구조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원한 상상력 - 한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상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책 속 명대사 미리보기
"난 수박이 아니야. 날 먹으면 큰일이 벌어진다!"
"먹어 보면 알지!"
단 두 줄의 대화지만, 이 안에 이야기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경고와 도전, 두려움과 용기가 만나는 순간이다.
올여름 필독서 추천!
『먹어 보면 알지: 호랑수박의 전설』은 "정말 해봐야 아는 건가?"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아이들에게 용기 내어 새로운 세상을 맛보라고 손짓한다. 더위에 지친 여름, 아이와 함께 시원한 상상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직접 책을 펼쳐보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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