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찰스 디킨스, 런던의 열정
월선항아 2018/01/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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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디킨스, 런던의 열정
- 헤스케드 피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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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7
- : 329
유쾌하게 웃으며 읽을 수 있었다. 따분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견디지 못 했던 찰스 디킨스의 성격도 한 몫을 했겠지만, 무엇보다 글쓴이의 재담 넘치는 글솜씨에 읽는 맛이 있었다. 작가이며 위대한 배우, 조국을 사랑하고 영국인임에 자부심 넘치던 디킨스의 생애가 런던의 열정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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