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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다도 무서운 가부키..
'인간국보'의 무게에 대해 생각하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인 질문으로 돌아와버렸다.
어쩌면 지금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읽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 예술은 언제나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추상적이야. 형태와 색채는 우리에게 형태와 색채를 말해줄 뿐이지... 그뿐이야. 예술은 예술가를 드러내는 것보다 훨씬 더 완전하게 예술가를 감춘다는 생각도 이따금 들어(...)"/177~1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