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볼 수 없습니다.
늘 무심코 지나쳤던 아파트건물이었는데...
유독..말을 걸어 오고 있다는 기분이 든 건...
강렬하게 각인된 후지시로 세이지의 작품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