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올해 디카바구니에 담은 꽃들이에요^^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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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4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느티나무는 둥지 하나를 품고 있다

 


 






지나가다가 둥지 한번 더 올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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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12-08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느티나무하면 한샘님과 연결되는 느낌^^ 여기는 그런데 어디인가요?

한샘 2008-12-09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복궁이에요^^그런데 궁 안에 있지 않고
궁 밖 고궁박물관에서 오른쪽으로 북악산이 보이는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와요.
오래된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함께 있는데 참 보기 좋아요.

치유 2008-12-16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만나도 시원스럽고 멋지네요.
저 새둥지는 어떤 새들의 보금자리일까요?
안목이 아주 뛰어난 새들임에 틀림이 없어요.그죠??
이 사진들을 보니 지금이 추운 겨울이 아니라
아주 깨끗하고 맑은 가을날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한샘 2008-12-19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진이 다 있기에 올려봤어요.
이 곳에 오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저 둥지는 어떤 새의 것인지 아직도 미스테리예요^^
배꽃님 말씀대로 안목이 뛰어난 건 맞는 거같아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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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11-19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조심하세요.^^-

미설 2008-11-19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한샘님도요~
오늘 정말 추워요ㅠㅠ

한샘 2008-11-21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미설님...이번 한 주 추위로 많이 힘드셨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어느 골목길 담장 너머 장미가 피어있다. 11월 장미!

다시 피는 건가, 이제서야 피는 건가

늦더라도 이렇게 혼자힘으로 피어나서 반갑다

회색 하늘 아래 장미가 참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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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11-09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이 너무나 간사해서 아련하기만 합니다.
언제 저렇게 이쁜 장미꽃이 피었었던고..하면서..그런데 이 초겨울에 저리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니...

2008-11-09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0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09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0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샘 2008-11-10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저두 깜짝 놀라 한참 바라보았어요. 특히 그냥 빨간 장미가 아니라 선홍빛 장미라 더 아름다웠어요. 마지막까지 온힘을 다하는 꽃들의 열정!
 



같은 단풍도 어디에서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다른 거같다.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걸 시도해보기^^

 



오랜만에 들른 고궁

 



가을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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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8-11-0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액자에 담긴 멋진 풍경화같아요.
이렇게 컴 앞에 가만히 앉아서도 가을의 멋스러움을 만끽합니다.

한샘 2008-11-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해전 가을에 사진을 담았던 고궁 그 장소를 가보니 올해도 아름다웠지만 예전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뒤로 조금 물러나니 그림액자와 같은 효과가 나서 기분좋게 담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