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이미지사전
이홍규 / 조형사 / 199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이홍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
기아자동차(주) 선전부에서 Chief designer, (주)거손에서 광고 1본부 제작 1실장 역임
현재, 대유공업전문대학 광고디자인과 교수 
 

알라딘에서 '칼라이미지사전'을 찾아보니 책표지, 목차도 안나와서 직접 옮겨와봤다. 이 책은 94년에 출간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책에는 99년으로 나와있다.  

10년전 어느 서점에서 구입해 들쑥날쑥한 책장에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그 때 가격으로 18000원이면 꽤 비쌌지만 무슨 생각을 했는지 과감하게 샀다. 세월따라  흰종이는 색이 바래고 쿰쿰한 냄새도 나지만 든든한 친구같은 존재다.  

모처럼 책정리를 하다가 오랜만에 들춰보니 색다르게 다가온다.  사진만 보다가, 설명만 보다가, 사진과 설명 같이 보고 오늘은 목차가 제대로 눈에 들어온다.  

칼라이미지를 담은 사진이 다소 오래된 분위기가 나지만 그것도 공부가 된다. 저자는 동양과 서양의 색을 몸소 경험하고 마지막에 우리의 색을 말하고 있다. 인문과 자연과학, 모든 학문이 연결되고 녹아있는 느낌이다. 저자의 깊은 내공덕분에 알게 모르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사진과 그림이 많이 들어가 글자크기가 좀 작지만 다시 옆에 두고 틈틈이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을 보다가 나를 사랑하라는 말에 문득 궁금해졌다. 

나를 사랑한다는 게 뭘까?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말... 

검색상자에 '나를 사랑하는'까지 쳐보니   

   

  

 

 

 

 

 

역시 이런 주제를 골똘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있다. 저자도 일본인과 미국인... 

두 책을 함께 보니 나름 괜찮다.  개인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에 더 정이 간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책에서 너무 큰 걸 바라면 안된다는 것^^ 

목이 말라 마신 물 두 잔같은 책들이다. 잘 보이는 데 두고 가끔 다시 만나야겠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은 아직 읽지 않았지만 좀더 구체적인 방법이 많은 거같다. 

'나를 존중하는 삶'은 94년에 나왔는데 절판되지 않고 있다. 

95년 어느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만났는데 '자기존중감'의 개념을 알게 해주었다. 번역한게 이상해서 다시 읽기를 반복하고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했는데 그 덕분인지 잊혀지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랜만에 넓은서점에 서있다. 

남..."너, 여행의 기술 읽어봤어?" 

여..."여행에도 기술이 필요해?"    

남자가 뭐라고 말하는지 듣고 싶어 돌아보았는데   

금방 지나가버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라도 자신의 인생에서 쌓이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딱히 남을 불행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되 그렇다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 주지는 못했을지라도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인간의 애처로움과  

삶의 비애 등을 점차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게으름뱅이 생활 입문'에서 

 

'나를 사랑하는 법'(엔도 슈사쿠)에 인용되있는 걸 다시 한번 적어본다.  

흐릿하고 애매한 느낌을 또렷하게 만드는 짧은 문장들... 

책읽는 즐거움 중 하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원선 1집 - Swallow
조원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도레미파솔라시도'가 좋아서 구입한 음반... 

처음엔 좋아서 듣고,  

무심코 듣고,  

그냥 듣다가  

다시 제목을 확인한 노래  

'천천히'  

이제는 참 친근한 10곡의 노래... 

원선씨, 고마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