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책 읽는 남자 이벤트

 나는 책 읽는 남자 다. ^^; 

모두가 그렇듯, 내게도 책을 읽는 많은 이유가 있고 즐거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지식습득과 

그를 통한 변화이다. 그런 면에서 내가 즐겨보는 분야가 자기계발/성공학 서라는건 당연하다. 

오늘 꼽는 책들의 대주제는 '변화'라 할 수 있다. 발전에 있어 변화만큼 핵심적인 표현이 있을까?  

변화를 통한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분들과 함께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는 책들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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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  '낯선 곳에서의 아침' - 구본형 

성공학이 태동했던 미국에 이어 우리 나라에도 현재 자기계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여러 

분이 있고, 나는 그중에서도 구본형님을 좋아하고 최고로 꼽는다. IMF 혼란스러운 시절 

스스로 변화를 택해 도전했고 이제는 산 증인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분의 

시작이 된 책들이 바로 이 두권의 책이다. 제목만으로도 하나의 문장이 될 수 있겠다.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고 낯선 곳에서의 아침을 맞아라... 

익숙한 것들에 우리에게 친밀한 것들부터 술,담배, 이성, 잠 등 이제는 때놓을수 없는 습관들을 

대입해보면 즐겁지만 도움이 안되는 것들부터 벗어나 자유를 택하라! 라고 할수있겠다. 

그리고 낯선 곳, 즉 가보지 않아 두렵지만 많은 기회가 존재하는 곳에서 아침을, 새로운 시작을 

맞으라라는... 책의 곳곳에서 그런 변화에 대해 진지하게 조언해주고 있다. 

구본형 그와, 그의 결과물인 두 책과 함께라면 지금의 내게도 절실히 필요한 변화를 통한 

혁신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과 자신감이 생길것 같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저자로,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진행자 

로서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지향하는 백지연의 최신작이다. 그녀가 현재 진행하는 토크쇼 

'피플 인사이드'에서 만난 국내외 저명인사 100여명을 접한뒤 그들에게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그녀가 풀어놓은 조언이다. 크리티컬 매스란 임계점, 즉 99도까지 조용하던 물이 마지막 1도로써 

끓는 그런 돌파의 순간을 뜻한다. 우리에게 적용하면 많은 노력끝에도 변화가 없어 절망하려할때 

마지막 한번더 내딛는 그 위대한 한걸음이랄수 있다. 책소개에 나온 몇구절만으로도 그녀가 

하고픈 이야기를 알수있으리라. " 성공한 이들이 그녀를 포획한 대목은 ‘나 자신을 감동시킬 노력’과 ‘나를 잊어버릴 정도의 집중력’으로 ‘크리티컬 매스’를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말한다. "그대 성공을 꽃피운 날, 내게 꽃잎 하나 보내주길" 그녀의 진심이 느껴진다. 

책이 위대한 이유중 하나는 앉은 자리에서 종이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저자와 대화,호흡 

하며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과 같은 대담,인터뷰모음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저자가 정리하여 자신의 것도 덧붙여 주기에 효과는 더욱 크다. 

나만의 크리티컬 매스를 폭발시켜 나의 사람들에게 꽃잎 여러개 전해줄수 있길 희망한다. 

 

 

 

 

 

 

 

'가슴이 시키는 일'의 저자 김이율의 신작이다. 이 책의 소개를 보면서 순간 번쩍 나를 강타한 

문구가 있다.    '머뭇거릴 바에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사람의 경우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을 시작하기 이전에 다양한 

많은 두려움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그 끝에 실패라는 경우의 수가 없다면 그런 것이 없을텐데...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이리저리 재고 확실하다 생각해야 한다면 언제 어떻게 성공할수 있을  

것인가...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는 것이 실패하란 것이 아님은 당연하다.^^;)를 해도 상관없다 

는 마음가짐으로 돌파하라고. 떠오르는 말이 있다. '선택하지 않는 것도 선택이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수많은 도전과 

선택의 순간에 망설이기보단 돌파를 택하고 그 용기에 걸맞는 힘을 얻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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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양서가 

쏟아지고 있는데 오늘 지구의 인구가 70억명이 넘었다 하니 70억권의 책으로 인류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기적같으리란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개인에게 꼭 필요한 책은 사실 많지 않을지 

모른다. 그 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길뿐...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게는 여기 있는 4권의 책만으로도 

변화를 통한 자기혁명,혁신을 이룰 수 있으린 기분 좋은 희망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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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1-0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루체님이당.........
이게 얼마만이셔요,, 꽈당, 반가움에 달려오다가 넘어졌습니다... 아하하.

루체오페르 2011-11-02 02:24   좋아요 0 | URL
헉 마고님이시다!
어이쿠 꽈당, 반가움에 맞으려 나가다 저도 넘어졌습니다.ㅎㅎ 일으켜 드려야 하는데 의성어가 없군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tella.K 2011-11-01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이런 이벤트도 하는군요.
요때만 오시고...ㅠ

루체오페르 2011-11-02 02:25   좋아요 0 | URL
와 스텔라님까지^^ 오랜만이에요~ 챙겨주셔서 감동입니다.
중간중간 방문은 했었는데 마침 필요한때 필요한 이벤트가 보여서 참여 겸 잠시 부상했습니다.^^; 알라딘의 응원을 받기 위해 ㅎㅎ

2011-11-01 15: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02 0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 국제무역사 문제해설서 - 2008년 제21회 ~ 2010년 제26회, 개정증보판
한국무역협회 편집부 엮음 / 한국무역협회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국제무역사 시험공부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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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11-08-2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중이신거 같다는^^
 

어느 순간 왔지만 계속 하고 싶은... 내 삶의 모습과 방향으로 정했다. 기회가 왔다면 꽉 움켜쥐리라. 그 길을 위한 책들이다. 이 길의 끝까지 가서 전문가가 되어 일가를 이루어 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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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악신 6
김정욱 지음 / 로크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 몰입감! 다음 권으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다! 최고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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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5-10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모르는 책이지만...암튼,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 봅니다.
잘 지내시죠?^^

하늘소 2011-05-20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책이든 다음권을 기다리는 건 참 힘든것 같아요.
막상 그 책이 끝나버리면 그것 또한 섭섭하던 데. 저는요.
잘 지내세요?

pjy 2011-05-2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결되면! 시작해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수키시리즈땜에 애가 탑니다ㅋㅋㅋ
 

추운 겨울에 얼어죽은 이 새는 죽는 그 순간에도 자기연민은 하지 않았으리라 

 

 어제 인터넷에서 본 글귀인데 정말 기억에 남는 문장이었다. 

혹시 어느 시의 일부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D.H.로렌스의 '자기연민' 이라는 시를 

찾았는데 여기에서 가져온것 같다. 원문을 옮겨본다. 

 Self Pity

(자기 연민)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itself.

 

나는 지금까지 자신을 동정하는 야생동물을 본 적이 없다

꽁꽁 언채로 나무에서 떨어져 죽어가는 작은 새 한마리 조차도

결코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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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화 2011-01-29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자기 연민도 좋은 감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내 존재에 대한 연민이 없으면, 다른 존재에 대한 연민이 생길 수 있을까요?
님이 말씀하신 뜻은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겠지요?
날이 몹시 춥더니, 어제 오늘 조금 풀린 것 같아요.^^



루체오페르 2011-01-30 02:31   좋아요 0 | URL
혜덕화님 안녕하세요!^^
네,공감합니다. 이 글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그리고 제가 느낀 것은 스스로를 못나게 생각하는 그런 부정적인 연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였죠.

안타까움과 마음 짠함 그런 감정은 인간의 본성이랄 수 있는 측은지심이니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항상 아름다운 말씀들 잘 보고 있습니다.^^

2011-02-01 0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