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다카무라 고타로 / 노영희 역 내앞에 길은 없다 내뒤에 길은 생겨난다 아아 자연이여 아버지여 나를 홀로서게 한 광대한 아버지여 나에게서 눈을 떼지말고 지켜주도록 하라 언제나 아버지의 기백이 내게 넘치게 하라 이 머나먼 도정을 위하여
디지털 세상, 디지털 시대
옷이 날개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학습코치, 컨설턴트, 공부법등 공부하는 법을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가는것 같아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자녀와 부모 모두 힘들지만 가야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더군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공은 성적순이다' 짧은 글 속에 정말 많은 것을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담아낸것 같아 한대 맞은것 같았습니다. 정답도 없고 힘들지만 그 결과는 미래에 꼭 나타날거라 믿고 나아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죠? 특히 화창한 햇빛이 정말 기분 좋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태양에서 출발한 에너지가 빛의 형태가 되어 8분의 시간동안 우주공간을 지나 지구에 이르러 내 몸 바로 위에서 마지막 여행을 마치고 나의 일부가 된다는것,정말 멋지다고요. 그순간에도 계속에서 우주공간에서도 끊임없이 빛이 이어지고 있으니 말하자면 태양과 나는 완전히 이어져있다는 생각도요. 낭만적이죠?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