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와 융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영성가의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BOOKULOVE(북유럽)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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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 있네요. 헤세와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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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정도언 지음 / 지와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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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진짜 나로 살기

평소 ‘진짜 나’를 잘 지키고 있는 사람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남이 나를 우습게 보더라도 묵묵히 내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면서 내가 갈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니다. 속이 상하더라도 나를 내가 파괴하는 어리석은 행동에 빠지지 않고 나를 잘 지켜내고 위기를 극복합니다. 쓸데없이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목적 있는 삶을 거침없이 물 흐르듯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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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정도언 지음 / 지와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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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또 공감
그냥 아무것고 안 해도 괜찮아

힘든 일이 있을수록 공부에 파묻히거나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의 고통을 행동으로 가리며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중 상당수의 사람들이 남의 눈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듯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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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정도언 지음 / 지와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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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것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운 것은 그저 피하고 살면 되지 않을까요? 어떤 면에서는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회피를 통해 내 잠재력을 묶어버리고 불행하게 살게 되는 부작용입니다. 내 회피 행동이 영양가가 있는지를 스스로 평가하고, 그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경증적 공포의 노예로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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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프로이트의 의자 : 숨겨진 나와 마주하는 정신분석 이야기
정도언 지음 / 지와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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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그 사람의 무의식을 들여다보면 되풀이를 통해 맺힌 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동기가 숨어 있습니다. 반드시 겉으로 드러난 이유에 의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에는 이렇게 무의식적인 것들이 넓고 깊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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