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 지음, 조수진 옮김 / 책으로여는세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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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나부터 나에게 공감하고 비판적인 모난 눈이 아닌 연민의 마음이 담긴 둥글둥글하고 서글서글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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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 지음, 조수진 옮김 / 책으로여는세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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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나부터 돌아보아야 함을 알려주는 책이다. 바쁘지만 시간은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내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그 가치가 달라진다. 이 세상의 바쁜 모든 엄마들과 아빠들이 드라마 보는 시간에 스포츠 방송 보는 시간에 본다면 참 좋을 만한 책이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복잡하게 어질러져 있는 내 마음밭의 돌도 고르고 잡초도 솎아내자. 그러다보면 우리 아이의 마음밭을 잘 돌볼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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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비벌리 엔젤 지음, 조수진 옮김 / 책으로여는세상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아이는 부모를 보면서 자신을 본다.
부모가 웃으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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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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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안에 점을 찍자. 하루하루 점을 찍자.
자존을 세우면 그후 나머지는 문제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내 짧은 생각으론 자존을 세우고 본질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그러기 위해선 견... 잠잠히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야 한다.
그러면 현재 행복하게 살 수 있고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박웅현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나의 여덟단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재미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각자의 여덟단어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서로를 좀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너무 고민하지 마라. 필사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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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아이들이 생각대로 살 수 있도록 믿어주겠다고. 그리고 함께 걷겠다고.
아직 <자존> 부분을 읽고 있는데 정말 주옥같은 문구가 많아서 일일이 받아적고 있다. 남은 페이지들이 더욱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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