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살자
먼저 떠나간 이들을 생각하면 마냥 슬플 수밖에 없는데먼저 간 이에게 밥 한 숟가락을 먹여주고 싶다는 문장에가슴 아프게 공감한다.
서로의 목소리를 회복해주자.
번역이 잘된 거 같다. 술술 잘 읽히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