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6-01-20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어디론가...붕.......떠가는 거 같아요. 무척 오랜만이죠~ 오늘 이곳저곳 조금씩 기웃거리면서... 오랜만이다. 라는 말로 말문을 트네요.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알라딘 서재에 코박고 지낼까 몰라요. 아직은... 모니터 오래 쳐다보고 있는것도 멀미가... ㅎ 이해해 주실꺼죠?
 
 
히피드림~ 2006-01-2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반가워요 ㅠㅠ ㅠㅠ 그동안 뜸해서 무지 궁금했어요.
그렇군요. 컴에서 전자파가 나와서 안좋을지도 몰라요.^^
잘 계시는 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저두 잘 있어요.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에 님의 글 보구 참 행복하네여.
종종 연락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