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5-05-30  

그러고보니
제가 한동안 열심히 까페 활동을 할 때 닉네임이 Rebel이었답니다. 알라딘에서 그걸 쓸까 생각하기도 했었지요. 좀 더 시간 많을 때 들러 리뷰들 찬찬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페이퍼 몇 개와 <섹스 앤 더 시티> 리뷰, 좋았거든요. 자주 놀러오지요. ^^
 
 
히피드림~ 2005-05-3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urblue 님 서재에 다녀왔습니다. 제 서재 좋게봐주셔서 고맙구요.^^
님 서재가서 바람의 그림자 리뷰 보고 왔답니다.
글쓰기 스타일에 맘에 들었습니다.
저두 님서재 즐겨찾기 해두었습니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