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쿠자에게 어울리는 잔이었다. 그는 솔로몬의 전도서 한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라.”(109)

 

쿠자에게 어울리는 잔이었다. 그는 솔로몬의 전도서 한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가서, 음식을 먹으며 즐기고, 술을 마시며 기뻐하라.”

 

독일어 원문: Dieser Becher paßte zu Chusa: Einer seiner Lieblingssprüche stammte aus dem Prediger Salomo: »Geh, iß mit Freuden dein Brot und trink deinen Wein mit fröhlichen Herzen!«

 

Geh, iß mit Freuden dein Brot und trink deinen Wein mit fröhlichen Herzen!

 

= 가라, 기쁘게 네 빵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셔라!

 

착독(錯讀):


Freude = 기쁨

 

Freund = 친구

 

• 빠진 부분을 보완하고, 번역을 바로잡았다.

 

 

참고할 것: 이 구절 = 잠언 7:9

 

너는 가서 즐거이 음식을 먹고, 기쁜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셔라.

 

표준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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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그리고 나 역시 어제의 대화를 그렇게 끝맺게 되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대화를 통해 율법학자들이 안식일 규정 준수를 타인에 대한 도움보다도 더 가치 있게 여긴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231)

 

그리고 나 역시 어제의 대화를 그렇게 끝맺게 되어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대화를 통해 율법학자들이 타인에 대한 도움을 안식일 규정 준수보다도 더 가치 있게 여긴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

 

독일어 원문: Auch ich hätte das Gespräch gestern gerne fortgesetzt. Mir sei klar geworden, daß die Schriftgelehrten die Hilfeleistung für andere Menschen höher einschätzen als die Beachtung der Sabbatregeln.

 

mir sei klar geworden, daß A

 

= 내게 A가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A = die Schriftgelehrten die Hilfeleistung für andere Menschen höher einschätzen als die Beachtung der Sabbatregeln

 

= 율법학자들은 안식일 규정 준수보다도 타인에 대한 도움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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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수산나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톨로메오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떨고 있는 몸을 다독이고 있었다. 그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164)

 

수산나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톨로메오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그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다.

 

독일어 원문: Susanna brach in Schluchzen aus. Tholomäus legte einen Arm um sie und streichelte sanft ihr Haar. Auch er hatte Tränen in den Augen.

 

Tholomäus legte einen Arm um sie und streichelte sanft ihr Haar

 

= 톨로메오는 한 팔로 그녀를 감싸고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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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 이런 사람이 멀쩡한 인간인가요? 부모는 더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장례 치를 필요도 없이 짐승에게 물어뜯겨도 상관없다는 말인가요? [...]”(163)

 

“[...] 이런 사람이 멀쩡한 인간인가요? 부모는 더는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장례 치를 필요가 없는 짐승의 시체와 다른 바가 없다는 말인가요? [...]”

 

독일어 원문: [...] Ist das nicht unmenschlich: Gelten denn Eltern überhaupt nichts mehr? Sind wir Eltern nur so viel wert wie Kadaver von Tieren, die man nicht beerdigen muß?

 

Sind wir Eltern nur so viel wert wie Kadaver von Tieren, die man nicht beerdigen muß?

 

= 우리 부모는 장례를 치를 필요가 없는 짐승의 시체와 다른 바가 없다는 건가요?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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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트 타이센,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 이진경 옮김, 비아, 2019(7).

 

누락

 

“[...] 커다란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말이에요. 심지어 이 변화가 가족보다도, 아버지와 어머니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말한답니다. [...]”(161)

 

“[...] 커다란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말이에요. 심지어 이 변화가 일과 가족보다도, 아버지와 어머니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말한답니다. [...]”

 

독일어 원문: [...] Die große Wende sei schon im Gange. Sie sei das Wichtigste in der Welt wichtiger als Arbeit und Familie, wichtiger als Vater und Mutter.

 

wichtiger als Arbeit und Familie, wichtiger als Vater und Mutter

 

= 일과 가족보다 더 중요해, 부모보다 더 중요해

 

빠진 낱말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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