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융, 『세계 교회사』, 이준섭 옮김, 동연, 2024(11).
1623년부터 1629년까지의 2차 국면은 네덜란드-덴마크 전쟁이다. 왜냐하면 그 전쟁은 맨 먼저 오늘날 니더작센의 지역에서 주로 일어났고 개신교의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가 싸움에 개입하였기 때문이다.(220쪽)
→ 1623년부터 1629년까지의 2차 국면은 니더작센-덴마크 전쟁이다. 왜냐하면 그 전쟁은 맨 먼저 오늘날 니더작센의 지역에서 주로 일어났고 개신교의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가 싸움에 개입하였기 때문이다.
독일어 원문: Die 2. Phase von 1623 bis 1629 wird als niedersächsisch-dänischer Krieg bezeichnet, weil er zunächst überwiegend auf dem Gebiet des heutigen Niedersachsens stattfand und der evangelische dänische König Christian IV. in die Kämpfe eingriff.
• 번역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