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외적인 형식을 중시하면 말없이 전개되는 것이/ 마치 명칭에 좌우되는 것처럼장점이 계속 배제된다.(172)

 

말없이 전개되는 것이/ 마치 명칭에 좌우되는 것 같은선입견이 계속 배제된다.

 

독일어 원문: Nur das Vorurteil wird beständig abgewehrt, „als wenn das auf Namen ruhte, was sich schweigend nur entfaltet“.

 

번역을 바로잡았다.

 

nur das Vorurteil wird beständig abgewehrt

 

= 오직 편견만이 끊임없이 물리쳐진다

 

„als wenn das auf Namen ruhte, was sich schweigend nur entfaltet“

 

= “침묵 속에서만 펼쳐지는 것이 이름 위에 놓여 있는 것처럼

 

 

독일어 단어의 차이에 주의할 것:

 

Vorurteil = 선입견, 편견

 

Vorteil =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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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이러한 형태의 관용은 물론 종교적 절충주의에 아주 근접해 보인다. 실제로 괴테는 말년에 어떤 종교든 간에 그들이 아는 최선의 완벽한 신앙을 숭배하겠노라고 천명했던 최면술사교파를 믿는다고 했다.(171-172)

 

이러한 형태의 관용은 물론 종교적 절충주의에 아주 근접해 보인다. 실제로 괴테는 말년에 어떤 종교든 간에 그들이 아는 최선의 완벽한 신앙을 숭배하겠노라고 천명했던 히프시스타리안교파를 믿는다고 했다.

 

독일어 원문: Diese Form der Toleranz scheint freilich hart an einen religiösen Eklektizismus zu grenzen: wie sich denn Goethe in der Tat am Ende seines Lebens zu jener Sekte der „Hypsistarier” bekennt, die sich dahin erklärt hätte, das Beste und Vollkommenste, was zu ihrer Kenntnis käme, gleichviel woher es stamme, zu verehren.

 

번역을 바로잡았다.

 

히프시스타리안 교파:

 

오직 최고의 신(Hypsistos = 가장 높은 분)만을 숭배하며, 다양한 종교(: 유대교, 기독교, 조로아스터교)의 요소들을 통합했음.

 

https://de.wikipedia.org/wiki/Hypsista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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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그러면서 동시에 야코비에게는 신이 형이상학으로 그들 벌주고 있다고, 심지어 야코비의 몸에 말뚝을 박아다라고 애석해한다.(167)

 

그러면서 동시에 야코비에게는 신이 형이상학으로 그들 벌주고 있다고, 심지어 야코비의 몸에 가시를 주었다라고 애석해한다.

 

독일어 원문: [...] und er hat gleichzeitig Fr. Heinr. Jacobi bedauert, weil Gott ihn mit der Metaphysik gestraft und ihm damit einen „Pfahl ins Fleisch gesetzt“ habe.

2. Korinther 12,7

 

번역을 바로잡았다.

 

 

독일어 루터 성경고린도후서 12:7을 볼 것:

 

Und damit ich mich wegen der hohen Offenbarungen nicht überhebe, ist mir gegeben ein Pfahl ins Fleisch, nämlich des Satans Engel, der mich mit Fäusten schlagen soll, damit ich mich nicht überhebe.

 

내가 받은 엄청난 계시들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과대평가 할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사탄의 하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으로 나를 치셔서 나로 하여금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독일어 사전:

 

https://www.dwds.de/wb/Pfahl

 

der Pfahl im Fleisch = das peinigende körperliche oder seelische Le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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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1,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어떤 그림이 짐을 나르는 두 마리의 짐승을 끌고 가는 농부를 묘사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 그림에서 모방하는 행위 자체가 우리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면 그런 그림이 어떻게 우리의 시선을 글 수 있겠는가?(167)

 

어떤 그림이 짐을 나르는 두 마리의 짐승을 몰고 가는 농부를 묘사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 그림에서 모방하는 행위 자체가 우리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면 그런 그림이 어떻게 우리의 시선을 글 수 있겠는가?

 

독일어 원문: [...]: „wie wird ein Gemälde vermögen unsere Augen auf sich zu ziehen, welches einen Bauer vorstellet, der zwei Lasttiere vor sich hertreibet, wenn die Handlung, die in diesem Gemälde nachgeahmet wird, unser Gesicht nicht auf sich ziehen mag?”

 

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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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카시러자유와 형식 1임홍배 옮김나남, 2025(9).

 

괴테가 말하듯이 우리는 빛의 활동과 수난을 통해 빛의 본질이 생생히 드러나도록 관찰하는 방식 말고는 달리 빛의 본질을 규명할 수 없다본질적인 통일체로 존재하는’ 것은 통일체가 발현하여 스스로를 표현하는 작용과 분리해서는 절대적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며오로지 그런 작용 속에서만 인식될 수 있다.(17)

 

→ 괴테가 말하듯이 우리는 색채 속에서 빛의 활동과 수난을 통해 빛의 본질이 생생히 드러나도록 관찰하는 방식 말고는 달리 빛의 본질을 규명할 수 없다. 만약 그것이 역사적인 본질적 통일체의 존재 및 고유성을 규정하는 것이라면 이 필연성은 더욱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그러한 본질적인 통일체로 존재하는’ 것은 통일체가 발현하여 스스로를 표현하는 작용과 분리해서는 절대적 모습이 드러나지 않으며오로지 그런 작용 속에서만 그리고 그런 작용을 통해서만 인식될 수 있다.

 

독일어 원문: Wie wir nach Goethes Wort das Wesen des Lichtes nicht anders bezeichnen können, als dadurch, daß wir es uns in den Farben, als den „Taten und Leiden” des Lichts, zur Anschauung bringen, so tritt diese Notwendigkeit um so deutlicher zutage, wenn es sich darum handelt, das Sein und die Eigenart geschichtlicher Wesenseinheiten zu bestimmen. Was eine solche Wesenseinheit „ist“, das läßt sich nicht, losgelöst von den Wirkungen, in denen sie heraustritt und sich äußert, als ein Absolutes aussprechen, sondern nur in ihnen und durch sie kenntlich machen.

 

 빠진 번역을 보완하고번역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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