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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몰트만,몰트만 자서전, 이신건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1(8).

 

그곳에는 떡갈나무, 자작나무와 온갖 덤불이 우거진 나지막한 둔덕이 있었는데, 이 둔덕은 6년마다 대충 다듬어졌다.(13)

 

그곳에는 개암나무, 자작나무와 온갖 덤불이 우거진 나지막한 둔덕이 있었는데, 이 둔덕은 7년마다 대충 다듬어졌다.

 

독일어 원문: Das sind niedrige Erdwälle, mit Haseln, Birken und allerlei Gestrüpp bewachsen, die alle sieben Jahre »geknickt«, also grob gerodet wurden.

 

숫자와 단어를 바로잡았다.

 

alle sieben Jahre = 7년마다

 

Hasel = 개암나무

 

떡갈나무 = E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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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몰트만,몰트만 자서전, 이신건 외 옮김, 대한기독교서회, 2011(8).

 

48년 만에, 2001년 나는 이 교회를 다시 찾아갔다. 거기서 나는 이렇게 설교했다.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합니다.”(1:3)(88)

 

48년 만에, 2001년 나는 이 교회를 다시 찾아갔다. 거기서 나는 이렇게 설교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1:3)

 

독일어 원문: Nach 48 Jahren kam ich 2001 noch einmal zürück, um in einer Predigt zu sagen: »Ich danke Gott, sooft ich an euch denke« (Phil 1,3), [...].

 

번역을 바로잡았다.

 

Ich danke Gott, sooft ich an euch denke

 

= 나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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