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슈툴마허,『로마서 주석』, 장흥길 옮김,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5(2쇄).
그[하나님]는 이스라엘의 열조들, 즉 노아(창 8:21-22; 9:17 참조), 아브라함(창 12;2; 17:4 참조), 이삭과 야곱(창 17:19; 26:3 이하 단락 참조), 모세(출 24장 참조), 그리고 다윗의 집(시 89:4-5; 삼하 7:8-16 참조)을 그의 은혜로운 약속(언약의 결정)으로 여겼다.(251쪽)
→ 그[하나님]는 이스라엘의 열조들, 즉 노아(창 8:21-22; 9:17 참조), 아브라함(창 12;2; 17:4 참조), 이삭과 야곱(창 17:19; 28:13 이하 단락 참조), 모세(출 24장 참조), 그리고 다윗의 집(시 89:3-4; 삼하 7:8-16 참조)에게 그의 은혜로운 약속(언약의 체결)을 보장했다.
독일어 원문: [...] er hat Israels Väter Noah (vgl. Gen 8,21 f.; 9,17), Abraham (vgl. Gen 12,2; 17,4), Isaak (Gen 17,19), Jakob (Gen. 28,13ff.), Mose (vgl. Ex 24) und das Haus Davids (vgl. Ps 89,4f.; 2. Sam 7,8-16) seiner gnädigen Setzungen (Bundschlüsse) gewürdigt;
• 성경 구절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 주의할 것:
독일어 성경 시편 구절은 한국어 성경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 jn. eines Dinges würdigen
= 누구에게 무엇의 가치를 인정하다
• Bundschlüsse = 언약의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