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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슈툴마허,로마서 주석, 장흥길 옮김,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5(2).

 

[하나님]는 이스라엘의 열조들, 즉 노아(8:21-22; 9:17 참조), 아브라함(12;2; 17:4 참조), 이삭과 야곱(17:19; 26:3 이하 단락 참조), 모세(24장 참조), 그리고 다윗의 집(89:4-5; 삼하 7:8-16 참조) 그의 은혜로운 약속(언약의 결정)으로 여겼다.(251)

 

[하나님]는 이스라엘의 열조들, 즉 노아(8:21-22; 9:17 참조), 아브라함(12;2; 17:4 참조), 이삭과 야곱(17:19; 28:13 이하 단락 참조), 모세(24장 참조), 그리고 다윗의 집(89:3-4; 삼하 7:8-16 참조)에게 그의 은혜로운 약속(언약의 체결)을 보장했다.

 

독일어 원문: [...] er hat Israels Väter Noah (vgl. Gen 8,21 f.; 9,17), Abraham (vgl. Gen 12,2; 17,4), Isaak (Gen 17,19), Jakob (Gen. 28,13ff.), Mose (vgl. Ex 24) und das Haus Davids (vgl. Ps 89,4f.; 2. Sam 7,8-16) seiner gnädigen Setzungen (Bundschlüsse) gewürdigt;

 

성경 구절과 번역을 바로잡았다.

 

주의할 것:

 

독일어 성경 시편 구절은 한국어 성경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jn. eines Dinges würdigen

 

= 누구에게 무엇의 가치를 인정하다


Bundschlüsse = 언약의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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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슈툴마허,로마서 주석, 장흥길 옮김,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2005(2).

 

우리가 이미 31-8절에 대해서 보았듯이, 바울의 진술(예를 들면, 살전 2:15-16)로부터 바울 사도가 단지 개인적으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속한 선택의 특권도 거부한다는 견해가 만들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247-248)

 

우리가 이미 31-8절에 대해서 보았듯이, 바울의 진술(예를 들면, 살전 2:15-16)로부터 바울 사도가 단지 개인적으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권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속한 선택의 특권도 거부한다는 견해가 만들어지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었다.

 

독일어 원문: Wie wir schon zu 3,1-8 gesehen haben, war es auch weiter kein Kunststück, sich aus Äußerungen des Paulus (z.B. aus 1. Thess 2,15-16) heraus die Auffassung zu bilden, der Apostel habe nicht nur persönlich alle seine jüdischen Vorzüge preisgegeben, sondern er leugne generell die Erwählungsvorrechte des Gottesvolkes.

 

번역을 바로잡았다.

 

war es auch weiter kein Kunststück = 그것은 또한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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