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카우프만,『종교개혁의 역사』, 황정욱 옮김, 길, 2017(10).
울리히 폰 뷔르템베르크:
그는 일련의 스캔들─자신의 시종 한스 폰 후텐을 살해했고(이 사건은 울리히 폰 후텐의 글을 통해 유포되었다), 그의 아내 자비나는 바이에른에서 도피했으며, 그는 또한 제국도시 로이틀링겐(Reutlingen)을 자의적으로 점령했다─후 1519년에 평화 파괴자로서 제국 남서부 제후들과 도시들이 체결한 슈바벤 동맹에 의해 나라 밖으로 추방되었다.(498쪽)
→ 그는 일련의 스캔들─자신의 시종 한스 폰 후텐을 살해했고(이 사건은 울리히 폰 후텐의 글을 통해 유포되었다), 그의 아내 자비나 폰 바이에른은 도피했으며, 그는 또한 제국도시 로이틀링겐(Reutlingen)을 자의적으로 점령했다─후 1519년에 평화 파괴자로서 제국 남서부 제후들과 도시들이 체결한 슈바벤 동맹에 의해 나라 밖으로 추방되었다.
독일어 원문: [...] er war nach einer Reihe von Skandalen – der Ermordung seines Hofdieners Hans von Hutten, die Ulrich von Hutten publizistisch ausbreitete, der Flucht seiner Ehefrau Herzogin Sabina von Bayern und der willkürlichen Besetzung der Reichstadt Reutlingen – 1519 als Landfriedensbrecher durch den die Fürsten und Reichsstädte des Südwestens vereinigtenden Schwäbischen Bund außer Landes vertrieben worden.
• der Flucht seiner Ehefrau Herzogin Sabina von Bayern
= 그의 부인 공비(公妃) 자비나 폰 바이에른의 도주
• 이름을 바로잡았다.
• 1515년 11월 자비나 폰 바이에른은, 지속적인 결혼생활의 불화가 시종 살해 사건 때문에 악화되어 친가로 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