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하르트 부쉬,『위대한
열정』,
박성규
옮김,
새물결플러스,
2017(2쇄).
바르트“에게는
사고의 태만 곧 <어리석음도
죄다>(Ⅳ/2,
462). 그것과
반대로 신학은 성령으로 살며,
성령은
<건강한
인간 지성의 특별한 친구다.>
그래서
신학은 사유의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하나님-섬김)다!”(39쪽,
문장부호
수정인용)
→ 바르트“에게는
사고의 태만 곧 <어리석음도
죄다>(Ⅳ/2,
462). 그것과
반대로 신학은 성령으로 살며,
성령은
<상식의 명백한 친구다.>
그래서
신학은 사유의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하나님-섬김)다!”
독일어 원문:
[...] Die Theologie lebe von dem Heiligen Geist, der »der
ausgesprochene Freund
des
gesunden Menschenverstandes ist.«
[...]
• gesunder
Menschenverstand = 상식(常識)
• ausgesprochen
= 명백한,
단호한
단어 뜻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