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아옹님의 서재 (아옹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Jul 2026 09:24: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아옹</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02511091929389.jpg</url><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아옹</description></image><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 정한경 에세이 -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93370</link><pubDate>Wed, 15 Jul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93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393&TPaperId=17393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3/coveroff/k8721303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393&TPaperId=17393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a><br/>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로 기쁨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낀 다는것은 그사람의 행복이 내 기쁨이 되는 순간을 아는 일이다. 라는 문장이 정말 와닿아서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제목을 보는순간, 반대로 다른 의미의 문장이 생각났는데잔나비 노래중이 투게더! 라는 곡의 노래가사가 생각났었다.  이책의 제목은 나라는 화자가 제3자인 너라는 인물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지만,잔나비 노래에서의 "나는 너의 음악이고 그런 마음 한줄이야 " 라는 문장은 너라는 인물에 대한 나의 마음이 들어 있었다.서로 향하는 마음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의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너라는 화자가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책을 읽기전에 책속의 내용은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제목만 보고 추측을하면 재밌는 것 같은데누군가를 단순하게 행복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정말 순수한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누군가를 단순하게 행복하기만 바라며, 어렸을때 엄마가 아기를 보며 밥먹는거만 봐도 내가 배부르다 라는 표현과 비슷한 마음일까 ? 라고 생각도 했다.  &lt;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gt;라는 책은 서로의 기쁨을 나눌때 함께 행복해진다는것,  슬픔과 행복 아픔과 기쁨을 통과하며 나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에세이 이다.어릴  적 나는 행복이 일종의 이벤트 인 줄 알았다. 생일이나 여행, 합격이나 성공 같은 것들. 인생이라는 무대에 가끔씩 터지는 화려한 폭죽 같은것. 무언가 커다란 일이 일어나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p. 16꾸준함은 많은 것을 증명한다. 마음이 흔들리는 날에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이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속에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만 하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기분이 좋고, 상황이 괜찮고, 확신이 넘칠 때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어렵지 않다. 정말 어려운 것은 아무런 확신도 없는 날에도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날에도, 어제와 다를 바 없는 하루를 다시 한번 시작하는 일이다.p. 24원인을 알 수 없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다. 슬픈 영화를 본것도, 누군가와 다툼을 벌인것도 아닌데, 일상은 특별한 일 없이 흘러가고 있는데,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이 밀려드는 순간. 어쩌면 우리를 무너뜨리는건,슬픔 그 자체보다 슬픔의 이유를 도저히 찾아낼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인지도 모른다.p. 28무언가를 향해 긴 시간 마음을 쏟다 보면 그것만이 전부라 여겨진다. 그것은 사람일 수도 있고, 꿈일 수도 있고 당장의 목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마음을 쏟았던 것으로 부터 고개를 돌려야만 하는 때를 만나게 된다.p. 95나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혼자라는 시분을 자주 느낀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러한 기분에 의아함을 느끼지 않는다. 하무리 가까운 관계일지라도, 매 순간 함께라고 느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슬픔에 깊이 공감해주지 못할 수도 있고,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그것은 마음이 부족하거나 사랑이 모자라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혼자를 짊어 지고 살아갈수 밖에 없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 때문이다.p. 218이책을 읽기전엔 이책의 제목&lt;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gt;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을 담은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읽고보니이책을 읽는 독자들을 향한 마음, 그리고 내 자신에게 하는 또다른 위로같다고 느꼈다.​*출판사'북로망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너의행복은나의기쁨이야 #에세이 #책추천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9/43/cover150/k8721303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94390</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호리코스 요스케 -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93279</link><pubDate>Wed, 15 Jul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93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595&TPaperId=17393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80/coveroff/k2021305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595&TPaperId=17393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a><br/>호리코시 요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인 &lt;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gt;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말과 글로 소통하느라정작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루를 다쓰거나, 의도를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 당황한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접목시킨 컨설팅으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일터의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으로 철학적 대화를 제안한다. ​저자가 다수의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했던 공통언어 워크숍 과정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같은 말을 쓰면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 의미로 생각했는지 알게되고,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철학적 대화를 할때비로소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는 소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소통의 굴레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 의미없이 맴도는 회의를 피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고 싶은 팀 리더,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경영진에게 이책은 새로운 소통을 위한 단단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직장에서 고객과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직장내의 상사와 서로간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내가 전하려고 하는말은 이게 아닌데, 그렇게 전달되어지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못하고 침묵하면서 서로에게 불만만 쌓여가기도 한다. 직원들은 대표에게 대화를 시도하는것 조차 어려워서 대화를 하지 않을것이고,대표들은 직원들의 짧은 대답만으로 파악해서 서로 오해하기가 쉬운것 같다. 더 열린 사회생활 조직생활이 되려면같은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일이년도 아니고 몇년 N년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이다.​내 의견을 상사에게 표현할때, 나의 아이디어 디자인을 표현할때 회의시간에도 그렇다. 나는 이렇고 이러해서 이런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의 언어적 한계에 부딪히거나내가 원하는 설명으로 상사가 이해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은 '모두 다르고 모두 옳다' '사람은 제 각각'이라고 결론 내는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해당하는 지식'을 추구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P. 55비판적이라고 하면 '비난하다' '부정하다' '나쁘게 말하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판'이란 진실을 지향하며 사물을 면밀하게 살펴보는것, 사물을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P. 79이런 심리적 물음은 흔히 철학적 물음과 혼동 됩니다. 형태는 비슷해도 실험하거나 직접 묻거나 조사하면 확실히 알수 있는 물음과 개념을 사용해서 분석적으로 사고함으로 써 답할 수 있는 물음을 구변할 필요가 있습니다.P. 101*출판사 프런트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프런트페이지 #같은말로일한다는것 #호리코시요스케 #도서리뷰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9/80/cover150/k2021305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98059</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지막 제로 데시벨 , 최설도 장편소설  - [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86228</link><pubDate>Sat, 11 Jul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86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6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off/k33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977&TPaperId=17386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지막 제로데시벨 - The Last Zero Decibel</a><br/>최설도 지음 / 잉크한방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두문장이 주는 층간소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이야기와 표지이미지가 더운 여름 오싹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일것 같은 기대감에 읽게 되었다.층간소음이라는 주제를 매개체로 나온 이야기들을 본적이 있다 영화도 본적이 있고 이렇게 소설로도 만나봤는데어떤 섬뜻한 이야기와 반전이 있을지 궁금했다. 실제로 아파트나 고층 건물에서 살면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것이다.조용하고 매너있는 이웃들을 만나면, 평범하게 살아가겠지만 매너없고 이기적인 이웃들을 만나면층간소음으로 이웃간의 다툼도 생길것이다.  또한 나 자신도 층간소음을 만드는 주체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게 한다.​​이소설은 오히려 너무 조용해서 더 불길한 집,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닥 아래에서 누군가의 비밀이 움직이고 있는 공간에서 시작된다.이책은 큰소리때문에 생기는 에피소드가 아니라 조용한 집은 더이상 조용한 집이 아닌 그런 요소때문에 시작된다. ​이책의 저자 최설도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바탕으로 여러 학문을 두루 익혀 온 융합형 지식인이자 작가다.신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요가명상학과를 졸업하며 종교와 철학의 근원을 깊이 파고들었다. 더불어국어국문학과,문예창작학과, 웹툰웹소설전공,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여 탄탄한 서사 구축 능력을 다졌으며법학과, 경영학, 심리학 전공에서 쌓은 지식은 작품속 치밀하고 현실적인 세계관과 인물들의 심리적 개연성을 완성하는 바탕이 되었다.현재는 철학관을 운영하며 작명과 개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권위자로 인정받는 역학 전문가로 활동하는 한편, 주역 및 타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저자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그러한 인간심리의 요소들을 이 소설에 녹여내었다.  그래서 더 집중하고 숨죽이고 읽게되었던것 같다. 작품의 제목인 '제로 데시벨'은 단순히 소리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침묵과 고독을 상징한다. 겉으로는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이지만, 각자 말하지 못하는 아픔과 상처를 품고 살아간다.​이책의 줄거리는 빠르게 전개되기 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특징이었다.&lt;마지막 제로 데시벨&gt;이라는 제목은 층간소음을 주제로 하는 소설인데 일반적인 층간소음이라면윗층의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아랫집이 피해를 입으면서 일어나는게 대게 일반적인데 이 소설은 아랫집에서 들리는 소음으로인하여에피소드가 일어난다는 점이 달랐다. 청각적으로 계속 무언가 다른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이야기의 요소 때문에아랫집 사람이 도대체 어떤 인물이고 아랫집에서  들리는 소음의 원인이 어떤것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마지막 제로 데시벨은 408호에 사는 사운드 엔지니어와 308호의 정체불명의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아무래도 408호의 인물인 이준태가 소리관련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것 자체로부터 이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해졌다.또한 408호의 인물은 사운드 엔지니어 답게  각종 음향장비를 이용해서 아랫집을 엿듣는다. ​근데 사실 408호의 이준태가 몰래 엿들어오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308호의 남자는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그렇게 408호의 이준태는 자신만이 아랫집의 살인을 알고 있다고 믿고 있었는데, 결국은 308호의 남자가 놓은 덧에 걸리고 만것이다.  그렇게 소설은 서로가 서로의 비밀을 숨긴채 서로를 경계하고 서로를 지켜보면서 전개된다.박재현 그 새끼는 억대 연봉에 외제차, 명품 정장을 입고 사람을 죽이고도 저렇게 당당한데 ,나는 왜 피해자인 주제에 숨죽여야 하지? 이게 맞는 건가? 억울했다. 세상이 불공평했다.살인마는 햇빛 아래를 활보하고, 목격자는 어둠 속에 갇혀 떨고 있다. 이 구도는 잘못되었다.준태는 냉장고에서 생수병을 꺼내 벌컥벌컥 들이켰다. 찬물이 식돌르타고 내려가며 뜨거워진 뇌를 식혔다.그러자 공포에 마비되었던 이성이 기이한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p. 49진실은 항상 모든 가짜 소음이 걷히고 난 뒤의 끝단에 숨어 있다. 보통의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기준점인 '제로데시벨' 그보다 작으면 아예 들리지 않고, 그보다 크면 소음으로 위장할 수 있는 소리의 마지막 문턱.준태에게 그곳은 박재현이 아무리 숨을 죽여도 끝내 들키고 마는 진실의 최소 단위이자, 놈이 어떤 변명도 할 수 없게 몰아넣을 최후의 사냥터였다.p. 197408호의 인물의 심리적묘사를 드러내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그래서 내가 이준태의 입장이 되어몰입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이준태와 박재현의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 어떤 반전이 있을까 기대하면서 읽었던것 같다.그리고 ! 거기에 또다른 반전의 반전이 남겨져 있어서 재밌고 오싹하게 읽게된 소설이었다. <br>#책추천, #한국소설일반, #한국소설일반추천 #마지막제로데시벨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86/cover150/k33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8685</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택받은 브랜드의 조건 , 오가와 고스케 -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 디저트부터 AI까지, 로손 편의점 디테일 마케팅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60467</link><pubDate>Sun, 28 Jun 2026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604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319&TPaperId=173604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45/coveroff/k202139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319&TPaperId=173604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 - 디저트부터 AI까지, 로손 편의점 디테일 마케팅의 비밀</a><br/>오가와 고스케 지음, 정현옥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수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기술의 상향평준화로 인해 단순히 품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는 불가능해졌다. 그렇다면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결코 대체될 수 없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경영학자 오가와 고스케가 저술한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일본을 대표하는 편의점 브랜드 '로손(LAWSON)'의 구체적인 마케팅 디테일과 혁신 사례를 통해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로손 편의점이 고객의 일상에 어떻게 침투하여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하나의 '팬덤'을 형성했는지 그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추적한다. 로손의 가장 큰 무기 중 하나는 편의점의 한계를 깨뜨린 '디저트 마케팅'이다. 로손의 성공에는 독특한 사업형태 및 상품서비스가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로손의 강점이었을지도 모른다.지역 주민을 매료 시키는 상품 라인업과 특별한 부가서비스를 보유한 점이 컸다.​로손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느 파랑색을 떠올릴것이다 .그리고 파랑만큼익숙하지는 않지만, 내추럴로선은 버건디 레드를 기조로한다. 2022년 11월 ,여기에 그린 로손이 추가되었다. 그린 로손의 로고 디자인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명하는 17가지 색상에 로손 블루를 추가해 전체 18색의 원색을 사용했다. '고객,지역과 함께 미래를 향해 창조하는지속가능한매장'을 매장 콘센트로 하고 그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p. 77따뜻한 음식을손님에게 제공하고 싶다는 편의점의 요구를 들은  와시즈는 당시 지사장, 야스히라 히사시의 허가를 받아 매장에서 쓸만한 설비와 식재료로 따뜻한 커피나 주먹밥등을 만들어 제공하도록 했다.p. 106로손의 최초의 여성임원이었고, 단순히 맛있는 상품을 개발한 것을 넘어, '지친 하루 끝에 나에게 주는 작은 보상'이라는 정서적 가치와 경험을 판매한 것이다. 선택받는 브랜드는 이러한 디테일한 차별화가 어떻게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브랜드의 기대감을 만드는지 상세하게 다룬다.로손뿐만 아니라 무인양품과의 협업 등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하고 고객이 이 브랜드를 접하고 나가기 까지의 모든 순간들을매력적으로 다가오게 하는 과정 또한 인상깊었다. ​전 세계적으로 무인화와 자동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흐름 속에서, 로손은 AI 기술을 가장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도 '인간적인 연결(Human Touch)'을 놓치지 않았다. 기술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도구일 뿐, 결국 고객을 감동시키고 브랜드에 머무르게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라는 점을 로손의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은 마케팅의 미래를 고민하는 기획자, 트랜드에 민감한 시람,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키워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것 같다.브랜딩,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책도 나에게 많은 매력으로 다가왔다.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우리 브랜드가 왜 선택받지 못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면, 로손이 정의한 마케팅의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무조건 화려한 광고 카피가 마케팅의 중요 요소가 아니라는 점은 이책을 통해 알게될 것이다. ​*출판사 '동양북스비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동양북스비즈 #서포터즈 #도서리뷰 #선택받는브랜드의조건 #오가와고스케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45/cover150/k202139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4568</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 다우치 마나부  - [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 경제적 불안을 권하는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34459</link><pubDate>Sun, 14 Jun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344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492&TPaperId=173344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5/coveroff/k832139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492&TPaperId=173344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 경제적 불안을 권하는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법</a><br/>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정환 옮김 / 부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br>“코스피 시장 최고치!” “개미들 수익 인증!”요즘 뉴스와 SNS에는 온통 돈을 번다는 사람뿐이다.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착실하게 들어오고 있어도, 내 집 마련을 이미 했어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어도 모두 불안을 느끼는 시대이기도 하다.금융인으로서 저자는 우리가 느끼는 돈에 대한 불안은 사실은 누군가의 의도로 만들어진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광고와 SNS 등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불안을 부풀리는 구조를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만 있으면 불안은 사라진다’는 생각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하기 쉬운 착각이라는 점을 알려준다.​과거 기업들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을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람들이 갖고 싶게 만드는 것'에 힘을 쓴다. 이는 앞서 멜론 주스 퀴즈에서도 보이는 점이다. 이렇게 기업과 소비자의 당연한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p. 38불안을 부추기는말. 초조함을 유도하는 카운트다운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보기 전에 사게 만드는 구조. 이렇게 해서 구매의 동기는 '동경'에서 '불안'으로 은근슬쩍 바뀌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던 관계는 사라진 듯 보였다. 그런데 그 갑갑함을 타파하는 사건이 2019년에 일어났따. p. 41<br>위의문장들이 브랜드 마케팅, 광고 마케팅을 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와 모순되는것 같다. 최근에 브랜딩,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심리에 대해 말한다. 광고의 노출수를 늘리고, 여러가지 카운트다운을 통해소비자가 물건이나 무언가를 구매하게 만드는 심리가 담겨 있었다. 그러다가 이책을 읽게 되니까 정말 모순이구나. 이럴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나는이책을 읽게 된게 제목에 대한 이유때문이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있는건 아니지만,뭔가 돈이 조금 더 많았으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기 때문이다. ​​개인이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기업에는 그 돈이 거의 전달되지 않으며, “주식을 사서 기업을 응원합시다”라는 것은 거래량을 늘리고 싶은 증권사의 궤변일 뿐이고, 기업으로서는 주식보다 자사의 제품을 사 주는 편이 훨씬 고맙다.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에서 얻는 이익의 출처는 두 가지뿐이다. 누군가의 도움이 된 것에 대한 보수, 다른 투자자를 표적으로 삼은 돈. 이것이 본인이 하고 있는 주식투자가 투자인가 도박인가를 파악하는 간단한 열쇠가 된다.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는 전제가 붕괴된 사회에서는 도박적인 투자에 매료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도 있으나, 타인의 지갑을 노린다는 것은 당신의 지갑도 누군가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저자는 말한다.-출판사 서평 또한 SNS가 활성화되면서 보여지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인것 같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해 소비하고 돈을 버는것이 아니지만,내가 모르는 누군가는 나의 소비를 알수 있는 세상이 왔기 때문이다. 성실하게 일하고 적당히 성실하게 돈을 버는 사람도돈에 대한 불안함이 있다.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어야 우리는 돈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수 있을까? 라고 내자신에게 끊임없이 되물었던것 같다.​내가 생각한 돈의 가치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돈은 많아도 좋지만, 지금 내상황에서 필요한만큼의 돈의 가치라고 생각이 되었다. 예전에는 돈을 더모아야 노후가 불안하지 않을거야 지금 이 나이에 이만큼 벌어야 불안하지 않을거같아 라는 생각을 많이 했고,돈 때문에 인간관계를 잃고 돈 때문에 싸우고 마음을 상하게 된적도 있었다. 돈이라는 건 우습게도 끝이라는것이 없는것 같다.​어느쪽이든 우리는 이 질문과 마주해야 한다.노동과 투자, 둘 중 노력이 보상받는건 어느 쪽일까? P. 93투자는 노동보다 유리하다.종종 이런 투자 권유 문구를 보곤 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유명한 경제학자의 이름을 들먹이며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도 있다.P. 93요즘 경제의 상황들을 보면 , 나도 저때 주식좀 살껄, 나도 저때 투자좀 할껄 하면서 후회하는 마음을 갖는다.하지만 결론은 말뿐이고, 투자와 주식공부는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나의 사고방식은 위험을 무릅쓰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말하면 내 주변 지인들, 내또래중 주식으로 크게 성공해서 인생역전한 사람이 있다.  회사라는 장소에 묶여있으면서도 뭔가 안정적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의 나도 N잡을 위해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를 하는중이다.​책을 읽다보면 정말 상황상황에 따라 나의 생각이 일희일비 해진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돈은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걸 알게 된것 같다.내가 돈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다.​​*출판사 '부키'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부키 #돈때문에불안하다는착각 #코스피 #포모 #부키출판사 #도서리뷰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5/cover150/k832139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0559</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박수연  -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08346</link><pubDate>Sun, 31 May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08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308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off/k772135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71&TPaperId=17308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a><br/>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는 아나운서 출신 변호사인 박수연이 쓴 실전 화술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방송인, 대학 교원, 변호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를 타고난 재능이 아닌 훈련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면접, 발표, 회의, 협상,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저자는 말하기는 훈련가능한 스킬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약점을 먼저 파악해야한다고 말한다.말하기 또한 운동이나 공부처럼 연습을 통해 발전할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한다.말을 잘하기 위해서 화려한 언어구사력보다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생각은 있지만 ,그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해 횡설수설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핵심 키워도 3개로 정리하는 방법도 제안한다.먼저 말하기를 위한 틀을 만들 후 설명을 시작하면 말의 흐름이 훨씬 더 깔끔해진다고 말한다.​나 또한 생각은 많고 표현하려고 하면 그 많은 생각이 한꺼번에 떠올라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할때가많다또한, 말을 하다보면 내가 그래서 무슨얘기를 하고 있는거지? 싶을때가 있었는데 이책에서는 말을 어떻게 구조를 만들어서 활용할 수 있는지, 또 말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면서단순하게 말잘하는 비법만 전수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도록 돕는 행위들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는것 같다. ​현실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예시로 들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연습 과제가있어서 직접 연습해보고 실용해볼수 있는 점이 좋았다.  결론적으로는 말을 잘 하려면 직접 꾸준히 연습이 답인것 같다.말하기에 자신이 없거나 발표와 면접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주며단순한 화술 기술이 아니라, 전달력, 설득력, 논리력, 목소리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어 누구나 더 좋은 스피커가 될수 있도록 자신감까지 더 해주는 책이었다.​​좋은 발표를 위해서는 설계도를 잘 그려야 합니다. 청중은 발표자만큼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청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된 구조를 따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p. 093말을 잘하는 사람은 어려운 단어를 줄줄 내뱉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려운내용을 드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서말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해당 처분은 재량권의 일탈, 남용 소지가 있으므로, 위법하다 할 것입니다."라는 문장은 얼핏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내용을 "행정청이 잘못된 결정을 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도하게 불리하게 적용되었으니, 다투어 볼수 있겠습니다."라고 바꾸면 훨씬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특히 전문직들은 자기도 모르게 어려운어휠르 남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뢰인들은 '대체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p. 177*출판사 UX리뷰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3/84/cover150/k772135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38442</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단타 특공대, 윤타  - [주식 단타 특공대 - 9시부터 10시까지 딱 1시간, 100만원으로 시작해 수익 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08273</link><pubDate>Sun, 31 May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308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559&TPaperId=17308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4/coveroff/k1721375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7559&TPaperId=17308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단타 특공대 - 9시부터 10시까지 딱 1시간, 100만원으로 시작해 수익 내는 법</a><br/>윤타(윤영준)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스마트폰으로 하루 단 1시간 투자해월 1,000만원 수익 내는 법​9시부터 10시까지 딱 1시간,100만원으로 시작하라!​주식 단타 특공대》는 주식 유튜버이자 투자 교육가인 윤타가 쓴 단타 매매 실전서다. 이 책은 "하루 종일 주식창을 볼 필요 없이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단 1시간만 집중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단타 매매 기법을 소개한다. 특히 소액인 100만 원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수익을 늘려가는 방법을 강조한다. 저자는 단타를 단순한 운이나 감각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반복 훈련을 통해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강의나 책만 읽는다고 실력이 늘고 감이 생기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매매를 하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어나가는 시작점이 되는 동기가 될수 있다고 말한다.​내가 생각하는 주식 단타는 제일 위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책에서는 한국주식 장기투자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요소가 어떻게 주식을 바라보는가에 따른 시선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이책을 본다고 주식을 바로 시작하지는 않겠지만, 뭔가 주식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보다는 달라졌다고 생각한다.​주식시장은 상승, 횡보, 하락을 반복합니다. 여기서 상승장은 일정기간 지수가 상승 추세르 보이는 시기를 말하며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을 때를 의미 합니다. 하락장과 횡보장도 같은 기준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단타 매매는 이런 시장 흐름과 관계없이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p, 31당일 10~29% 급등하는 종목으니 대부분 소형주입니다. 삼성전자 같은대형주는 하루에 5% 오르기도 어렵지만, 시총 500억짜리 테마주는 하루에 30% 급등하기도 합니다. 소액 투자자는 이런 급등주를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소액 투자자만의 특권입니다. p. 37 이번 장에서 배운건 단순히 '봉'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사려는 힘과 팔려는 힘 사이의 줄다리기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단순합니다. 캔들을 해석한다는건 숫자 대신 '해당 종목 투자자드르이 심리'를 읽는 일입니다. p. 65책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다. 또 저자가 제시하는 가장 큰 특징은 오전 9시~10시 집중 매매 전략이다. 개인투자자는 장중 내내 시장을 볼 필요 없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책은 수익을 크게 내는 방법보다 손실을 작게 관리하는 방법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단타 매매는 높은 집중력과 강한 심리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모든 투자자에게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래도 주식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는 좋은 시간이었다 !​​*출판사 '동양북스비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동양북스비즈 #서포터즈 #도서리뷰 #주식단타특공대 #윤타 #윤영준저자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94/cover150/k1721375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9451</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채주석  -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94627</link><pubDate>Sun, 24 May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946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2946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off/k982135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2946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a><br/>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전문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나라는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도 있다 .문제는 브랜드를 만드는것이 단순히 물건을 팔아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이다.&nbsp;p. 8성공하는 스몰 브랜드에는 두 가지 핵심 요소가 있다. 하나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서사'이고, 다른 하나는 '대중과 연결되는 힘'이다. 상품도 다르고 타깃과 소구 방식도 제각각이지만,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흔한 아이템으로 성과를 만들어 낸 브랜드들은 모두 이 두가지를 갖고 있었다.p. 9브랜드의 세계에서는 '취미가 밥을 먹여 줄'수도 있다. 혹시 무언가의 '덕후'이거나 명확한 취미가 있다면 당신은 멋진 브랜드를 만들 확률이 높다. 성공하는 스몰 브랜드 중에는 나만의 이야기가 사업으로 발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 9​<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책은 저자의 브랜드 분석 ,그렇게 1000시간 이상을 투자해 발견한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과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담아낸 결과물이다. 위의 &nbsp;문장들에 이끌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다. &nbsp;브랜딩을 하는것에 관심이 많고 , 계속해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언젠가는 관련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nbsp;무언가를 계속해서 지속해오는 끈기가 언젠가는 빛을 발할 날이 온다고 생각하며 이책을 읽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명한 브랜드는 그 자체로써 나오는 상품들의 가치때문에 이끌리겠지만, 작은 브랜드는 왠지 공감되거나 나와 닮은 생각과 태도를 가진다고 생각하면 선택하게 되는것 같다. 저자가 1,000시간 이상 공들여 분석한 글로벌 스몰 브랜드 35곳의 성공 비결이 고스란히 담긴 이책은 브랜드, 작은 브랜드, 브랜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만한 책인것 같다.&nbsp;단순히 물건을 하나 더 파는 스킬이 아니라,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를 '계속 찾고 싶게 만드는 이유, 브랜드 스토리를 설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니더라도 개인의 작은 관심사와 갈증들이 비즈니스의 강력한 무기가 될수 있고 소비자의 즐거움 포인트를 짚어내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브랜드가 우리가 그 브랜드를 계속해서 찾게되는 매력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브랜딩에 관심이 많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초보 창업가나 1인 셀러, 취향과 덕질을 비즈니스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들, 트렌디한 마케팅 실전사롁 필요한 브랜드기획자들에게 좋은 책이 될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유엑스 리뷰어 서포터즈 활동으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엑스리뷰코리아#유엑스리뷰#UX리뷰#유엑스리뷰서포터즈 #작은브랜드는이렇게 팝니다 #채주석 #그로스존&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150/k9821352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30442</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른에 시린, 김보겸  - [서른에 시린]</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74710</link><pubDate>Wed, 13 May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747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747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off/k22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747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에 시린</a><br/>김보겸 지음 / 사람과가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내가 서른이 된다면 나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 직업을 갖고 감정적으로 동여하지 않는 완성형 어른이 되어 있을줄 알았다.하지만 직접 서른이 되어보니 내가 꿈꾸고 바라고 기대하고 있던 것들이 하나도 수렴하지 않아있었다.이책 서른에 시린은 서른이라는 숫자가 주는 무게감과 서른에 마주하는 현실적인 감정을 담은것 같다.​동시대를 살아가는 서른즈음의 우리들에게, 여전히 흔들리고 아파하는 미완성의 어른인 우리들에게위로를 건내는 책같았다. 서른은 아무래도 화려한 성취의 시기는 아닌것 같다.20대때는 무엇이든 도절하고 부딪힐 용기와 패기가 있었지만, 30대는 사회적 현실에 부딪히며꺾여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다.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내가 생각하는 기준은 전혀 다르고​10~20대 때는 부모님의 품 안에서 살아갈수 있는 뭔가 울타리에 소속감을 느끼고 있는 반면30대가 되면서는 독립적으로 그리고 책임감적으로도 혼자가 되어가는 시기 같다. ​김보겸 작가는 서른을 화려한 성취의 시기가 아닌 가장 시린 계절로 정의한다.사회와 나와의 괴리감과 서른을 맞이하던 해, 남들만큼 살고 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인가'라는 근원적인 불안에 잠 못 이루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서른이 되고나서부터는내자신에 대한 고민을 한 없이 하고 있는것 같다. 20대때는 무작정 한가지길만 보고 달려왔었는데30대가 되니 끊임없이 수없이 고민을 하게되는것 같다. 또 서른을 기준으로 더 이상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 나이인것을 느낀다.​인간관계는 내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서른이 되니 넓히는 인맥보다는 굳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사람일 필요도 없고,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그대로 인정해주면서 서서히 인간관계를 끊어가게 되는것 같다.이제는 인간관계로 더이상 피로감을 느끼고 싶지 않다는 나의 결론이 세워진것이다.​책을 읽으며 저는 과거에 놓아주지 못했던 인연들을 비로소 편안하게 떠나보낼 용기를 얻었고평범한 하루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서른의 삶을 응원해주는것 같았다.<br>어제도 카페인에 취했는데, 오늘도 취해 멍한 느낌이 나쁘지 않다. 크게 숨을 내쉬고 , 마음을 정돈하고 내방에 들어선다. 집안에서도 일을 하는 방과 쉬는 방이 구분되어 있어 쉬는 공간에서 일하는 공간으로 들어서는 일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가끔은 근처에 저수지가 보이는 큰 카페의 토스트와 커피가 생각이나 그곳에서 작업할 때도 있는데, 요즘 전기세 등 오르지 않은 곳이 없어 2~3시간 정도 일하면 괜히 신경이 쓰여 카페 밖을 나서게 된다. p. 016말을 하다보면, 그리운 것들을 말하는 것인지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수정테이프로 가리고 싶은 문장을 말하는 것인지 스스로 헷갈릴 때도 많다. 아마도 그 문장들 속에서 매일 나로 살아가기 위해 선택한 수많은 과정과 수없이 미끄러지는 과정이 담겨 있을 테다.p. 028내게도 아직은 묻지 않고 걷지 않은 길이 여럿 있다. 누군가가 가라고 해서 가야 하는 길도 아니고, 누군가가 물어봐야 답을 낼 수 있는 길도 아니다. 그저 준비가 되면 , 또 도전해야 할길이다.그것은 '시간이 없어요'라는 말로 머뭇거린 길이기도 하다. 여행처럼 걸으면 될길이었는데, 사는 것은 바쁘다고 말하다 보니 정말 사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사는 것에 바쁘면, 아무것도 못 해요' 내게는 해당되지 않은 말일 줄 알았는데, 내 인생에도 이말이 걸리게 될줄 몰랐다. p. 073사람을 알고 싶은 마음과 사람으로부터 떨어지고 싶은 마음은 오늘도 공존한다. 그 경계에서 숨을 쉬기도 하고, 세차게 내리는 비 사이로 떨치고 싶은 마음을 몰래 풀기도 한다.p. 109<br><br>#서른에시린 #김보겸 #서른이야기 #서른끝자락 #서른의이야기 #책추천 #에세이추천 #도서리뷰 #도서서평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150/k22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8811</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하는 감각 , 사이토이사무 - [일하는 감각 - 손해보고 싶지 않은 회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비즈니스 심리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54028</link><pubDate>Sat, 02 May 2026 1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54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122&TPaperId=17254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12/coveroff/k68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122&TPaperId=17254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하는 감각 - 손해보고 싶지 않은 회사원이라면 알아야 할 비즈니스 심리 100</a><br/>사이토 이사무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일하는 감각&gt;은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법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일잘하는 사람의 심리와 태도를 갖출 수 있는지를 풀어낸 책이다.왜 똑같이 일하는데 누구는 성과를 내고, 누구는 지칠까라는 질문에서 이책은 시작한다.저자는 그 차이가 이책의 제목처럼 일하는 감각이라고 말한다.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심리적 태도에 따라 일잘러가 되기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사실 어떻게 일해야 좀 더 효율적인지,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는 알고 있다 근데 그게 실천하는건 잘 안되는것 같다.이책에서 보여주는 각각의 주제들은 일을 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지 퍼센트로도 보여준다.​일 잘하는 사람은 날마다 해야 하는 본인의 업무를 알고 있다. 그는 업무 정리를 위해 매일 할 일을 메모해 한눈에 확인한다. 메모 방법에 넛지 이론을 적용한다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날 할 일이 적힌 메모가 책상 왼쪽ㅇ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다르다. 사람의 시선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책상 왼쪽은 자연스럽게 눈에 잘 들어오는 '시각적 출발점'이다.P. 17루틴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실행한 내용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달력이나 체크리스트에 표시하면 작은 성취감이 쌓이면서 동기부여가 유지된다. 여러 연구에서도 습관의 지속 여부는 행동의 간단함과 성취를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보고 되었다.P. 45첫인상은 언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요소도 큰 역할을 한다. 듣는 이는 표정이나 제스처, 복장이나 몸가짐을 포함해 무의식적으로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특히 처음 몇초만에 '이 발표자는 신뢰할 수 있나?'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인가?'를 즉각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외모나 태도에서 세심한 신경을 써야한다.P. 55&lt;일하는 감각&gt;을 통해서 깨닫게 된것은 무작정 열심히 하는것과 같은 성실함보다는 일하는 환경에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읽는 감각을 키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일하는 감각과 일하는 방법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수 있었던것 같다.직장에서의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좀 더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다. 또 나는 내 기준에서의 완벽주의성향이 강했으나 , 그래서 내가 만족할 때까지 미루고, 계속 수정하거나 빨리 일을 쳐내고 다음일을 시작해야하는 결정력이 부족했던것 같은데, 그런 행동들에 있어서 실행력을 높여줄 수 있는 '일단 시작하는 감각'을 각인시킬수 있는 팁을 알게 되었다. ​연차는 쌓여만 가고, 나에게 주어지는 일들이 항상 벅차고 너무 많고 너무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열심히는 하는데 성과로 보여지는것이 미미하다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이런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이책을 읽어보면 많은 참고가 될것 같다고 느꼈다 !​​*출판사 '동양북스비스 서포터즈'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동양북스비즈 #서포터즈 #도서리뷰 #일하는감각 #사이토이사무 #일하는감각 #비즈니스생존전략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12/cover150/k68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1248</link></image></item><item><author>아옹</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제인 오스틴  -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52906</link><pubDate>Fri, 01 May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lily_aong/17252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52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off/k402137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016&TPaperId=17252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a><br/>제인 오스틴 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찰스 디킨스 등 22명의 대표 소설을 한곳에 담은 &lt;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gt;은&nbsp;로맨스 소설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까지, 전세계가 사랑한 고전 23편, 115개의 명문장을 담았다.삶을 살아가다 보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이 있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스쳐 지나가 버린 문장을&nbsp;다시 손으로 불러오고, 마음의 속도로 천천히 되새기도록 돕는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필사는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를 넘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는 깊은&nbsp;독서 경험이자&nbsp;자기 계발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눈으로 읽을 때보다 훨씬 더 천천히 문장을 마주하며,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속의 여유와 속도를 찾고현재의 나에 집중하게 되는 매력때문에 나는 종종 필사를 한다. &nbsp;좋아하는 문장을 수집하기도 하고,'또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적다보면 그 문장이 온전히 나의것 , 그리고 그것을 적어내는 시간이 온전히 나의 시간이 되는것 같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명문장을 손으로 불러오는 과정에서 나는 내자신을 돌아보거나, 위로를 받기도 한다.&nbsp;문장수집을 넘어서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하는 필사의 과정은 꽤나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끼고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또한 나도 모르게 어휘력이 늘어가는 시간이었다. 문맥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하게 된다.눈으로 훑을때는 놓쳤던 문장의 의미를 깨닫게 되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를 알아채기도 한다.&nbsp;고전의 문장이지만 시대를 초월해 같은 인간이라는 주체로, &nbsp;삶,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과 깨달음도 얻게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gt;은 한글만이 아닌 영어문장도 함께 있어서 필사하는과정에서또다른 외국어 공부를 하는 루틴을 만들수도 있었다. &nbsp;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휴식과 루틴의 한 방법으로,또 문맥과 어휘력에 도움이 되는 &lt;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gt;의 필사과정은 꽤나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유엑스 리뷰어 서포터즈 활동으로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엑스리뷰코리아#유엑스리뷰#UX리뷰#유엑스리뷰서포터즈&nbsp;#마음을성장시키는세계문학명문장필사책&nbsp;#제인오스틴&nbsp;#도서리뷰&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5/24/cover150/k402137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524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