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reeman 2007-03-16  

샨티출판사 송승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간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도서출판 샨티에서 '당신도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란 제목의 책이 나왔습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실재로 동물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들의 아름답고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경험을 통해 이야기하는 실증적인 책입니다. 님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님께는 샨티출판사를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샨티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위한 책을 만듭니다. 네이버에 '책만드는 집, 샨티'란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한번 방문해주시면 몹시 기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새벽별을보며 2007-01-31  

어랏?
아예 싸악~~~ 바꿔버린 거야요?
 
 
chika 2007-01-3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지금 막 놀라는 중입니다마는... ㅡㅡ;;;;;;;;;;;;;;;;;;;;
 


짱꿀라 2007-01-10  

도착했습니다
어찔 이 고마움을 전달해야할지. 오늘 퇴근 하고 들어와 소포가 4개 와 있길래 살펴보았더니 치카님이 보내신 것을 확인하고 매우 기뻤답니다. 오랫만에 초콜릿과 사탕이 든 것을 받아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군대에 있을 때 옆지기가 참 많이 보내주었거든요. 딸과 옆지기, 그리고 저까지 잘 먹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달콤하고 은은하게 코로 전달되어지는 귤의 냄새가 너무 향기롭습니다. 여은이 엄마도 고맙다고 전달해 달라고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 방명록이나 아니면 페이퍼에 주소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설 전에 카드라도 보내드리려고요. 행복하세요.
 
 
chika 2007-01-11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이 정겨웁게 드셨다고 하니 저절로 기쁨이 전해지는걸요?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딸기 2007-01-09  

치카언니!
깜찍한 카드 퍼즐이랑 초컬릿이랑 마쉬멜로랑, 넘넘 잘 받았어요. 언니 정말 고마워요. 울 딸내미가 느무느무 좋아했어요. 왜 그게 자기한테 안 오고 엄마한테 왔냐고;; 항의를 하더니 상자는 자기가 가질거니깐 절대 버리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chika 2007-01-09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딸내미 이름을 알았으면 그리 적는건데 그랬나요? 역시 딸기님 딸내미는 똘망똘망하다니깐요~ ^^ (암튼 좋아했다니 기쁘네요이~ ㅋ)
 


비로그인 2007-01-01  

치카님!
주소 맞냐고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으시는 치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카님, 멋쟁이-.-/
 
 
chika 2007-01-0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아아아~~~~~~~~~~~
저, 주소 맞다고 댓글 달았는데, 분명 달았는데에~ ㅠ.ㅠ

멋진 정군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