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7-09-14  

치카님 오늘 세례기념일 축하합니다~~~~ 프란치스카님^^ 그리고 9월의 하루가 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그리고, 보통씨가 잘 날아왔어요. 방금이요. 책갈피 사진들이 넘 좋으네요. 멋집니다.^^

치카님, 제가 원래 무지 뻣뻣해서리~~~ 그래도 계속 떼만 쓸거에요. 엉엉.. 뻣뻣..

보통씨랑 잘 사귀어볼게요. 고마워요~~~

 
 
chika 2007-09-1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 역시 고맙습니다. ^^
 


땡땡 2007-09-08  

보고픈 책이 없어서 벤트 참가는 몬해요.

따우한테 몰아주기 이벤트인지 알았더니, 흥흥!

- 인생이 고달파서...라기보다 눈 생각해서 독서 자제 중인 따우 올림

 
 
chika 2007-09-0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뭔가 '몰아대는' 걸 잘 못해서 몰아주기 벤트도 몬해욧! ㅡ,.ㅡ

- 그래서... 좋아하는 음반 고르기,도 넣었는데. 흑~
 


mong 2007-06-14  

우오오오~정신 겁나 없는 새서재
간만에 인사라도 몇자 적으려고 다녀갑니다
루피의 웃는 얼굴을 보니 기분이 화악 좋아져요 헤헷
새서재에서도 투덜투덜 군시렁 재미나게 놀아보아요 치카님!

 
 
chika 2007-06-14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 새빤찍한 서재의 새빤찍한 첫 방명록이다아아~~~~~~~~~

신나고 재미나게 같이 놀아요~ ^^
 


마태우스 2007-04-02  

치카님
제가 나가서 방황할 때 돌아와서 사람 되라고 누구보다 많이 걱정해주셨고 제가 아플 때, 어서 나아서 사람되라고 누구보다도 많이 걱정해 주셨던 치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무쪼록 사라지는 일이 없기를 빌겠습니다. 꾸벅
 
 
 


세실 2007-03-22  

치카님 감사합니다^*^
"섬세하고도 달콤쌉싸래한 성장소설의 모든 요소들이 여기에 다 있다. 이와 같은 작품은 읽어본 적이 없다" 짧은 서평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러고보니 님 벤트로 받은 책이 대부분 정지현씨 번역이네요. 혹시 번역가랑 친구분? 아님 출판사랑 잘 아는 관계? (궁금함을 못참고 바로 물어보는 집념 강한 세실)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는데 요즘 디카 찍기 귀찮아서 그냥 이곳에 글 남깁니다. 얼떨결에 캡쳐 성공하고 나중에야 이 책이 벤트선물이란걸 알았죠....ㅋㅋ 감사드리고, 언능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chika 2007-03-2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책을 재밌게 읽으시면 되는거죠. 저도 갠적으로 정지현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ㅋㅋ
출판사랑 잘 아는 관계라기보다는, 거기가 청소년도서를 번역출판하는 곳이어서 저랑 코드가 맞는거죠. 참, 글고 서평은 부담갖지 않으셔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