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6-18  

책 한 권 골라주시옵~
안 고르심 제 맘대로 골라 보내겠사옵~
 
 
 


새벽별을보며 2006-05-19  

호호홍~~~~.
일시킨 국장님께 감사 인사를!
 
 
chika 2006-05-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시는군요! ^^
저 지금 새벽별님 페이퍼 열어놓고 왔는데...호호홍~ ^^
 


로드무비 2006-05-18  

잘 받았어요
감귤초콜릿 아이들 안 보는 높은 곳에 올려놓고 혼자 먹으려 하는데 한 개씩만 줄까요? 치카님 얼굴을 봐서?ㅎㅎ 제가 요 며칠 바쁜 일이 하나 있어서 서재에도 잠깐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책갈피도 마음에 들어요.^^
 
 
chika 2006-05-1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초코렛은 혼자 먹기에 딱 마춤인 양이지만... ^^;;;
 


비로그인 2006-05-13  

엥?
이름이 왜 글케 길게 바뀌어부렀당가요? @.@
 
 
chika 2006-05-1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이름을 바꿔보고자 했지만 만인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수식어만 바꾸기로...근데 만두언냐가 넣으라고 한 '만세~'를 안넣었다가 언냐가 실망하는 바람에 또 바꾸고... 흑~ 다들 넘 길댜~ (하여 머잖아 도로 줄어들 듯 하옵 ;;;;;)

비로그인 2006-05-13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
"파란만장 치카" 어떻사옵? =3=3=3

chika 2006-05-13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핫,, 파란만장 치카, 맘에 들어욧!
 


해적오리 2006-05-07  

으아...
ㅋㅋ 집에 와신디 엄마가 누구 올거랜 행 짐까지 삼촌 집 안가신디 계속 안갈거 닮아.. 경행 알라딘 들어왕 사진 정리행 올련. 밥은 먹어수과? 난 경 먹엉와신디 또 커피 마시고 경허난 방귀나왕 방귀뀌다가 냄새에 혼자 괴로워하맨... 잠시 피난 다녀오기 전에 한자 남기우.
 
 
chika 2006-05-07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미치켜... 게난 냄새남댄 왕 고라줭 감나~
난 부침개 재료 남은거 다 부쳐동 반은 먹고 반은 낼 점심으로 먹잰 도시락 쌍놘. 겡 차마시카 어떵허카... 고민햄신디. 로즈마리 이시난 거 마시잰허맨.
게난 지금은 삼촌댁에 가신가...

mong 2006-05-0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외국어다!!!
아니 외계어인가? ㅡㅡ;;;

해적오리 2006-05-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몽님...저는 지구어를 하고 있구요 죠기 웃고 있는 치카언니는 외계어를 하고 있어요. 아시죠...외계인 식별검사에서 다 뽀록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