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7-03-22
치카님 감사합니다^*^ "섬세하고도 달콤쌉싸래한 성장소설의 모든 요소들이 여기에 다 있다. 이와 같은 작품은 읽어본 적이 없다"
짧은 서평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그러고보니 님 벤트로 받은 책이 대부분 정지현씨 번역이네요. 혹시 번역가랑 친구분? 아님 출판사랑 잘 아는 관계? (궁금함을 못참고 바로 물어보는 집념 강한 세실)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는데 요즘 디카 찍기 귀찮아서 그냥 이곳에 글 남깁니다.
얼떨결에 캡쳐 성공하고 나중에야 이 책이 벤트선물이란걸 알았죠....ㅋㅋ
감사드리고,
언능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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