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6-07-07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
우와~ 리뷰 당선됐는데 왜 내가 기쁘다냐~ 축하축하해^^ 요즘 꾸리꾸리했는데 요걸로라가도 기분 좋아졌음하는 마음이야. 주말 잘보내드라고^^
 
 
chika 2006-07-07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옥~! 오오옥~!! 오오오오~~~~~~~~~~옥!
(너무 기뻐서 말을 몬하고 탄성만!!!)
- 언냐가 기뻐해주니 내 기쁨이 백배가 되야부렀소~ ^^
 


비로그인 2006-06-18  

책 한 권 골라주시옵~
안 고르심 제 맘대로 골라 보내겠사옵~
 
 
 


새벽별을보며 2006-05-19  

호호홍~~~~.
일시킨 국장님께 감사 인사를!
 
 
chika 2006-05-1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시는군요! ^^
저 지금 새벽별님 페이퍼 열어놓고 왔는데...호호홍~ ^^
 


로드무비 2006-05-18  

잘 받았어요
감귤초콜릿 아이들 안 보는 높은 곳에 올려놓고 혼자 먹으려 하는데 한 개씩만 줄까요? 치카님 얼굴을 봐서?ㅎㅎ 제가 요 며칠 바쁜 일이 하나 있어서 서재에도 잠깐 들어왔어요. 고맙습니다. 책갈피도 마음에 들어요.^^
 
 
chika 2006-05-1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초코렛은 혼자 먹기에 딱 마춤인 양이지만... ^^;;;
 


비로그인 2006-05-13  

엥?
이름이 왜 글케 길게 바뀌어부렀당가요? @.@
 
 
chika 2006-05-13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이름을 바꿔보고자 했지만 만인이 반대를 하는 바람에 수식어만 바꾸기로...근데 만두언냐가 넣으라고 한 '만세~'를 안넣었다가 언냐가 실망하는 바람에 또 바꾸고... 흑~ 다들 넘 길댜~ (하여 머잖아 도로 줄어들 듯 하옵 ;;;;;)

비로그인 2006-05-13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ㅎ
"파란만장 치카" 어떻사옵? =3=3=3

chika 2006-05-13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핫,, 파란만장 치카, 맘에 들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