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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분이 나쁘면 티가 나는 사람이다.

그래도 집에서 화가난 걸 사무실에서 티내지는 않고, 사무실에서의 스트레스를 집에 갖고 가지는 않는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무래도 차분한 성향에 더 침체되어 있을수밖에 없으니 티가 나기는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빼고는.

아니.

그보다는 아이들이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떼를 쓰듯이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 엄밀히 말하자면 '어른'이 아니라고 치부하면 되겠지만. 엊그제 유퀴즈에 나온 장원영에게 '참된 어른'을 물었더니 '참된 어른이 있을까요?'라는 말을 해서 좀 뜻밖의 느낌을 가졌었는데. 22살짜리가 그렇게 말하는데 뜨끔하지 않을 나이만 어른인 사람들이...


아니. 

아무튼.

퇴근시간이 되어가니 글도 급하게 나오고 있는데.

왜 자기 기분에 화를 내면서 사무실 분위기를 망치고, 거기에 더해 업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본인은 본인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겠지?

나 화났는데 내 잘못은 아니야. 그런데 너는 나한테 잘못하고 있고 그걸 고칠 생각을 안하네? 그래서 난 너에게 화가 나서 말을 안하고 싶다....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 젠장.

퇴근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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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결심.


이라기 보다는 성지순례팀에 끼어보기로 했다.


몇년 전부터 스페인을 외쳐댔는데 스페인 여행이라기보다는 성지순례라서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스페인에 갈꺼야의 마음으로.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지만.


어머니 건강 생각하고 돈없어서 여행가지 못하는 언니님 생각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면 앞으로 여행은 꿈도 못 꿀 것 같아서.


그러고보니 주위 사람들 모두.


돈 있다고 시간 있다고 성지순례를 갈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지를 해 주고 있으니.


비록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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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식물 - 아피스토 식물 에세이
아피스토(신주현) 지음 / 미디어샘 / 202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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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는 귀엽고 책갈피도 맘에 드는데... 책값을 보며 양장본이라 생각한 이유는 뭘까.
아무튼 자그맣고 이쁘던 녀석들이 거대해지기 시작한 시점에 공감하지않을 수 없는 다정한 책!
아직 우리집을 정글로 만들수는 없어서 고민인데... 책을 다 읽으면 맘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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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구입해야하는 시기가 되어 열심히 장바구니를 들여다보고, 커피가 쌓여있지만 또 쌓아놓을 커피를 담고 주문을 하고 나니. 흔히 말하는 현타가 온다.

다이어리가 필요하면 다이어리를 사야하는데 늘 당연한 것처럼 알라딘을 뒤진다.이건 뭔가.



생각없이 앉아있다가 오후까지는 적당히 먹고 가볍게 있었는데 저녁시간부터 빵을 때려넣고 귤을 때려넣었다. 며칠동안 저녁늦게 먹은 귤 때문에 화장실 가느라 숙면을 못하는 것 같아서 줄여야지, 하는 결심은 결심일 뿐 지금 옆을 보니 또 귤껍질이 수북하게 쌓여있을뿐이고.


주말만 되면 늦잠을 자도 되니 커피를 맘껏 마시는데 잠과 상관없이 너무 마셔대서 탈이났다. 커피때문이 아니라 우유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찾아 온 알서점 콜드브루에 우유양을 달리하면서 홀랑 두 잔을 마시고 평소 마시는 달달한 라떼를 또 마시고 배고파서 화이트초코도 한 잔 마시고. 

잠이 안올것같았는데 두어시간 전부터 졸음이 쏟아졌고. 적립금이 사라지기 전에 후다닥 책주문을 하려고 컴을 켰더니 이 시간까지 꾸역꾸역 앉아있다.


근데 정말 지금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하니. 

오매. 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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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알게된 사실.
제주도,는 투자유치를 빙자해(!!) 중국인이 십억을 들고 오면 거주증을 내주고 5년이 지나면 영주권도 준댄다.
겨우 십억에 겨우 오년지나서? 하고 있는데 몇년전에는 오억에 그랬댄다.
투자금을 올린 이유는 영주권을 받은 후 투자금 회수하는것들이 많아서 먹튀논란 때문이래.
제주도에 투자한다는 명목이지만 지들이 돈을 버는거고 제주도 난개발일뿐인데.
게다가 겨우 5년만에 영주권이라니. 그 돈이 그렇게나 아쉽단말인가?
벌써 순일곱이 들어왔고 지금도 꼴랑 십억들고 들어오려는 것들이 대기중이라는데.
정치하는것들의 머리는 다 텅 비어있는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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