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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선뜻 주셔서... 고맙습니다! 맘 같아선 지금 바로 읽고 싶지만, 다음주로 미뤄야겠네요. 덤으로 따라온 헌터 X 헌터는 자그마치 스물두권이나 되어서... 한꺼번에 들고 오지 못하고 일부는 사무실에 있습니다. ㅋ


근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봤더니 이 책이 첨엔 울나라 도서형태로 나왔던데, 22권은 뒤집어져 있더군요. 그니까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왼쪽으로 넘기는 방식요.
사실 일본애니는 워낙에 왼쪽으로 넘기는 것이 버릇이 되어서 1권을 봤을 때 잘못된건 줄알고 당황했어요.;;;;


암튼 날개님, 덕분에 즐거운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남들 좋아라 나돌아댕기는 연말에 방바닥에 배 붙이고 늘어지게 만화책읽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잠시 바쁜티를 내느라 인사못드렸네요. 짱구아빠님, 보내주신 탁상달력 잘 받았습니다. 제 메인에 있던 **은행 달력을 재빨리 치우고 짱구아빠님이 보내주신 달력으로 바꿔놨습니다. ㅋ
국장님 만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나 일이 있어 울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이 그 가운데 있는 달력을 자주 보기 땜에... 슬그머니 광고효과도... ^^
원래 달력을 두 개 쓰는데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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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12-14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너무 많이 챙겼죠? 특히 연말이라... 무지 뿌듯함다! ^^

날개 2007-12-1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헌터~는 중간정도에서 끝냈으면 깔끔했을텐데,뒤에는 너무 늘렸다는 생각이 좀 들거예요..
여하튼 심심풀이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나게 보셔요~^^*

chika 2007-12-15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전 앞 몇권만 봤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것이 좀 신기하기도 해요. ㅋ
암튼 정말 고맙슴다. ^^
 

 

 

 

 

소포가 왔다길래... 뭔가, 하고 봤는데 이 책이더군요!

책표지 그림도 맘에 들고, 아직 훑어보기조차 못했지만 그래도 제가 마구 맘에 들어할 것 같습니다. 물론, 언젠부터인가 이러한 책들이 내 삶의 지표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겉멋으로 이러한 책을 읽는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고 그 후로는 선뜻 접하지 못했던 책들인데 말입니다.

저자 리 호이나키는 대학시절 토마스 머튼의 칠층산을 읽고 감명받아서 그것이 자신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도미니코 수도회 입회. 물론 그 이후 결혼하고 교수생활하다 농부가 되었다고 하니, 아마 수도회 생활을 하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선교,라고 하면 우선 예수회가 떠오르지만 원래 더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은 도미니코회다, 라는 것이 이 책과는 무관하게 떠올랐습니다. 정통교리를 들고 토착민의 문화를 억압했다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도미니코회는 사그라들고 예수회가 그 부흥기를 맞이했다...라는 건 지극히 세속적인 나의 시각일뿐인지라... 아, 얼치기로 이런것을 생각하면 안되고 신앙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것일텐데 라고 생각해보지만, 뭐.

이 책을 또 언제 읽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참으로 좋은 책을 선물받은 듯 해 기쁩니다. ㅎ

멜키세덱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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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11-28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쁘시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정의의 길을 똑바로 가는 것보다 비틀거리면서 가면 색다른 맛이 있을까염? ㅎㅎ

멜기세덱 2007-12-18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이런 페이퍼를....그때 만나뵙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ㅎㅎ 만나서 너무 반가웠더랬어요.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어요.ㅎㅎㅎ

멜기세덱 2007-12-18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5권 주문해요...ㅋㅋ 땡스투 파바박~~~
 

 

 

 

 

비연님이 보내준 리처드 용재 오닐의 음반을 들으려면, 우선 한밤중이 되기를 기다려야만 할 것 같다.
내 둔탁한 귀로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를 차마 구분하지 못하겠지만 그러면 어떤가. 쓸쓸함이 뚝.뚝. 묻어날 것 같지만 오히려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이 음악 아니던가.

간혹 새로나온 음반을 듣기는 하지만 요즘은 거의 날마다 라디오만 듣고 있다가... 이 음반을 듣고 있으려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느낌이다.
갠적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재즈모음곡을 들으면 느릿느릿 맘이 행복해지는데, 이 음반에 곡이 실려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행복.....해지고 있다. ^^

 

** 비연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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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7-11-24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감사하죠^^ 행복..해지신다니 더 좋습니다~

chika 2007-11-2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
 



어... 그니깐, 제가 먹는 음식에 한해서는 한번 생각한 걸 꼭 먹어야하는 징한 습성이 있는지라

결국 오늘 이렇게 자축의 잔치판을 벌였습니다.



혼자 초 켜고 생일 축하해~ 하고는 케이크를 잘라 먹었지요. ^^

그리고... 내가 혼자 생일 축하쇼를 하는 줄 알고 (다행히도!) 퇴근 삼십분 전에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물론 그래서 지금 바비킴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하하핫 ^^

이 얘기 하려고 봐주십사, 한 것은 아니고 말이지요 선물 몇개가 도착해서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한 겁니다.



솔직히... 퇴근이 좀 급해서 사진을 잘 찍지 못하고.. 그냥 술렁 찍어버린거 죄송함다. ㅜㅡ

그런데 이 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말이지요... 첨엔 저 강아지 이야기의 파우치에 저렇게 강아지 그림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근데 비닐을 벗기고 보니 그냥 털뭉치뿐이더라구요. 흑~



그래도 좀 이뻐보이게 찍었슴다. 바비킴을 이제야 듣는 중이라 아직 강아지 이야기를 듣지는 못하고 음반자켓만 훑어봤는데 사진이 이쁘더군요. 강아지에 얽힌 사연도 다양하고... 음악이 무지 기대됩니다.

울보님, 고마워요! 류만큼은 아니지만 강아지 이야기도 귀여워요 ^^

 

 

 

 

두나의 도쿄놀이도 판형이 크더군요.

몽땅 빨리 읽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근질 거리고 있지만 꾸욱 눌러참고... 가방이 무거워서 다 사무실에 두고 왔습니다. ㅋ

멋진 책을 주신 만두언냐, 무스탕님, 마노아님, 따우님... 모두 고맙습니다 (꾸벅)

그리고...

 

 

 

이걸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 때, 과감히 금일봉의 상품권을 선물해줘서 구입을 독려(!)한 해적, 무지 고맙다.

이번 추석연휴동안 이걸 읽으면서 나도 울고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봐야겄다. ㅋㅋ

 

 

 

내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바비 킴입니다. 앨범 속 하라부지의 사진은... 멋있더구만요. 허허허~ ^^;;

 

오늘 하루,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가 기억하는 건 하나일겁니다.

'행복하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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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9-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나게 보드라고^^

chika 2007-09-1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네네네~ ^^

마노아 2007-09-19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크게 웃는 것 보니 저도 기뻐요~ ^^

chika 2007-09-20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아~ 다같이~! '행복하세~ ' ^____________________^

Mephistopheles 2007-09-20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말로만~~~~~

chika 2007-09-20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흠흠흠,,, 메피님! 너무하시는거 아님까? 말로만 축하를? ㅡ"ㅡ

마음으로도 축하해주셔야지요! ^^;

울보 2007-09-20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을 했네요,
즐겁게 재미있게 읽고 들으세요,,

chika 2007-09-20 13:39   좋아요 0 | URL
히히~ 강아지 이야기, 참 좋아요. 아침에 계속 들었어요 ^^

무스탕 2007-09-2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갔군요. 늦어져서 살짝 속상하지만 그래도 즐독, 즐감하세요~ ^^*

chika 2007-09-20 13:40   좋아요 0 | URL
네.. 전 더 속상했는데... 암튼 한꺼번에 받을 땐 좀 민망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7-09-20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익, 무슨 맛이던가요? (이런~몹쓸 녀석. 먹는 것에만 관심을 보이는. ( -_-);

chika 2007-09-20 21:11   좋아요 0 | URL
초코쉬폰요!! (먹는것에 관심갖는게 얼마나 바람직한 일인데요오~ ㅎㅎㅎ)

비로그인 2007-09-21 13:53   좋아요 0 | URL
오오...왠지 코코아 맛일것 같더니...쵸코쉬폰이라니...(주륵)

chika 2007-09-21 15:31   좋아요 0 | URL
아니, 초코쉬폰도 맛나다니깐요~ (씨익~)
아, 엘신님은 후아후아의 딸기빙수를.....ㅋ

비로그인 2007-09-22 00:32   좋아요 0 | URL
왠지 치카님이 미워질거 같아요. ㅡ.,ㅡ

chika 2007-09-22 22:30   좋아요 0 | URL
(씨이익~ )

땡땡 2007-09-2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저 박스들 *.*
생일선물이 부실해서 죄송해요. 제가 로또 되면 거하게 해드릴게요 =3=3=3
 

어제, 제 생일이었습니다.

제 계획은... 생일축하 페이퍼 올리고 (내가 내 생일 기억안해주면 누가 하냐구요~)

점심시간에 케이크 하나 사 들고 초 켜고 축하하는 쌩쇼를 부리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태풍 나리 녀석이 지나가고 난 후,

빵집에 남아있는 케이크는 하나도 없었고 (몽땅 폐기처분해서 오후에 새로 만든 케이크가 나온다더군요)

주문한 음반은 오지도 않았고 (아직도 안왔습니다. 아마 내일쯤.. 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대신.

축하인사를 받고 조촐하게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세살, 아님다. (성냥이 세.개.뿐 였슴다)



머얼리 가서 사주는 밥도 먹었슴다. 아, 배고프다.



하이드님의 조언(!)대로 밀크티도 만들어 마시고.. 좋아하는 음악도 들었지요.

퀸,은 다들 아실꺼고... 저 위에 클레이 에이켄은 제 친구놈이 좋아하는 녀석이지요.

친구야, 고맙다.

**님!! 추억의 퀸, 참 좋았어요! ^^

앗,,, 사진찍는거 까먹은 책도 있슴다.

 

 

 


생각보다 판형이 크고 페이지 수가 꽤 되더군요. ㅎㅎㅎ 무지 좋습니다.

미국여행,은 절대적으로 생각해보지 못하는 일인데, 요즘 뉴욕 얘기를 읽다보니까 한번쯤은 '구경'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스멀거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구경 갈 일이 없을 듯 해서 좀 아쉽군요. 대리만족이나...ㅋㅋ
혜경님!! 고맙습니다. ^^



어... 그리고, 그니깐 이녀석들도 자리를 잡았기에...
하이드님, 다시 한번 더 고맙슴다. ㄲㄲㄲ

아, 그리고 '부끄러움'이라는 책도 받았습니다. 이것도 감사드립니다. 왠지 얼굴 빠알개지면서 읽게 될 것 같다는... ㅋ

 

** 한두분(!)께서 더 선물 보내주신댔는데... 나리녀석때문인지 아직 못받았슴다. 쓰읍~
미리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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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lei 2007-09-18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째도 받나요?

chika 2007-09-18 21:51   좋아요 0 | URL
ㄲㄲㄲ 뭔말인가 했슴다. 전 선물만 받아서... 세분째는 안받는다는...ㄲㄲ

하이드 2007-09-18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제네들 어떻게 다 서 있어요? @@ ^^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전 제 생일이 되면, 극도로 다크아우라를 뿜으며, 4차원 블랙홀로 들어가는 관계로, 다른 분들 생일 축하도 잘 못하는거 있죠.

무튼, 치카님, 내가 치카님 좋아하는거 알죠? ^^ 알면 됬으요-

chika 2007-09-18 21:53   좋아요 0 | URL
쿠헤헷~! 쟤네들 받고.. 애들한테 자랑하고 난리가 아니었어요~ ^^
그나저나 하이드님 고백이... 헤헷 ^^

비로그인 2007-09-18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늦었군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ㅡ^*
그런데...초 3개는...혹시 인간 단위로 계란 한판을 함축해 놓은..? ( ==) 후다다다다다다닥===

chika 2007-09-18 21:56   좋아요 0 | URL
그닥 늦은것도 아니지요, 뭐. 근데 까불기도 하시는(ㅋ) 엘신님! 모르시는군요!
한판정도로는 모자라요!

비로그인 2007-09-18 22:02   좋아요 0 | URL
허억...민망한 제 페이퍼를 읽으셨군요..( -_-);

앗, 그렇다면, 계란 300개가 필요한건가요? ㅡ_ㅡ (히죽)

chika 2007-09-18 23:59   좋아요 0 | URL
(쓰읍~) 계란 삼백개를 다 먹을라면 얼마나 걸릴까요? 하루에 세개씩 먹으면 석달 조금 더 걸리겠고나... 신선도가 떨어져요!
아아, 떡볶이 국물에 부숴먹는 삶은 달걀.. 맛있는데에~ 먹고잡다 ㅡㅜ

비로그인 2007-09-19 02:02   좋아요 0 | URL
계란 많이 먹으면 방구 뿡-뿡-뿡- 우하하하하하하핫!!!
치카님 뿡쟁이~ 메롱.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chika 2007-09-19 10:15   좋아요 0 | URL
흐음~ 모르셨구만~ 한때 내 닉넴이 치카치카뿡뿡 =3=3 였는데... 낄낄(^^)

비로그인 2007-09-19 10:42   좋아요 0 | URL
커헉...졌다...(털썩) ㅡ..ㅡ

chika 2007-09-19 11:38   좋아요 0 | URL
쿠하하핫~ ^^

무스탕 2007-09-1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어제 제가 정신없이 바빠서 제때 인사도 못드렸네요. 우에에에엥~~~ ㅜ_ㅜ
살짝 늦었지만.. ^^;
제가 노래 불러드릴께요 ♪
생일 추카합니다~ 생일 추카합니다~ 치카님의 생일을 무지막지하게 추카합니다~~☆
그런데 아직 책이 도착 안했어요? -_-;;
제때 도착해 줬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나리 미워... --++

chika 2007-09-18 21:58   좋아요 0 | URL
아아, 노래까지 불러주시곡!! 고맙습니다!! ^^
- 내일쯤엔 뭔가가 도착하게 될까요? ^^;;;

프레이야 2007-09-19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친구랑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헤헤 고맙긴요 뭘. 저도 고마워요^^

chika 2007-09-19 10:12   좋아요 0 | URL
헤헤헤~ ^^

세실 2007-09-19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당...성당축하곡으로 '축하합니다 당신의~~ (앗 여기까지 밖에 모른다 ㅎㅎ)
어케 지금이라도 신청 받아주시렵니까? 읽고 싶은 책 한권 골라 골라~~~~

chika 2007-09-19 10:14   좋아요 0 | URL
저는 조금 더 아는데.. 축하합니다 당신의 영광스런 축일을~,,, 음,, 근데 영광스런 축일이 아닌거 같다는.. ^^;;;;;;;;;;

음,, 음음,,, 정말 읽고 싶은 책 골라도 되나요? 아 주는 선물 사양하지 못하는 이 버릇;;;;;;

세실 2007-09-1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눌러주는 센스^*^

chika 2007-09-19 10:14   좋아요 0 | URL
ㅋㅋㅋ 캄사함다~ ^^

세실 2007-09-2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이름 제 서재에 남겨주세용~~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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