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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동(야한 동영상)을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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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bird girl now
I've got my heart
Here in my hands now
I've been searching
For my wings some time
I'm gonna be born
Into soon the sky
'Cause I'm a bird girl
And the bird girls go to heaven
I'm a bird girl
And the bird girls can fly
Bird girls can fly



< I am a bird now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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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 나를 보듬는다,,무더운 여름 한복판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다 ^^

ps_당장에 이 뮤지션의 음반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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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석두 2011-07-06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동영상 퍼갑니다^^
 

-의학적으로는 양극성 장애라고도 불리는 조울증은 한 사람의 정상적인 기분, 에너지, 수행능력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뇌의 질환입니다. 누구나 일상적으로 겪을 수 있는 정상적인 기분의 고저를 벗어나는 심한 기분의 항진과 저하가 이 질환의 특징입니다. 

일단 병이 발생하게 되면 대인관계의 손상,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수행능력 손상, 심지어는 자살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약 1% 가량에서 조울증이 발견되고, 청소년기 말기 혹은 초기 성인기 시점에서 이 질환이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원인론(유전학적, 생화학적, 사회심리적)이 제기되고 있지만, 단일 요인에서 기인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기분상태가 양극을 치닫는 것을 경험합니다. 즉, 일정기간 동안은 지나치게 기분이 고조되거나 혹은 신경질적으로 변하기도 하고(이를 조증삽화라 부름), 다른 기간에는 반대로 몹시 우울해하고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이를 우울증 삽화라 부름). 그 사이 사이에는 정상적인 기분상태에 놓일 때도 있습니다. 이렇듯 급격한 기분상태 변화와 더불어 활력이나 행동 면에서도 큰 변화가 동반됩니다. 조증삽화와 우울증삽화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증삽화의 증상들

- 에너지나 활동성의 증가

- 지나치게 기분이 항진되거나 유쾌해짐

- 지나치게 자극에 예민해짐

- 생각과 말이 지나치게 많아짐

- 사소한 일로 산만해지고 집중을 못함

- 수면욕구가 감소됨

-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에 대한 과대적 사고

- 판단력 손상

 - 소비욕구나 성적욕구의 증가 등.

 

▶ 우울증 삽화의 증상들

- 지속적인 우울감, 불안감, 허무한 느낌들

- 무망감과 염세주의- 과도한 죄책감과 무가치감

- 전에 즐기던 활동들에 대한 의욕상실

- 기운없고 늘 피곤한 느낌

- 집중력, 기억력, 의사결정력의 저하- 자살에 대한 생각과 시도

- 과도한 수면 혹은 불면 등.

 

간혹 심한 상태의 조울증 환자들에서는 환각(환청이나 환시 등), 망상(과대망상, 죄책망상 등) 등의 정신병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조울증은 일생에 걸쳐서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입니다. 삽화(조증이나 우울증)가 없는 사이에는 대부분의 환자들에게서 증상이 관찰되지 않지만, 환자의 3분의 1에서는 잔여증상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기분조절제(리튬 등)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물로 양극성 장애는 효과적으로 치료됩니다. 하지만 양극성 장애가 계속해서 재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보니 장기간의 예방적 치료가 가장 중요한 치료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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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네이버 지식 인, 열린 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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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은 티셔츠가
저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말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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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 - 탐구와 역설의 아티스트 김아타의 모놀로그
김아타 지음 / 예담 / 2007년 5월
절판


9

낙엽 하나가 내 마음을 아리게 한다면 낙엽이 내 마음이다
반응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고 내가 살아 있다는 현상이다

-- 상처는 반응하는 것이다. 팔 다리 어느 곳을 만져보아도 상처가 없으면 아프지 않다. 고름이 괸 작은 염증 부위를 만지면 아프다. 반응하는 것이다. 이 상처는 고름을 짜내고 '창'이라 부르는 심을 도려내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아픈 반응이 고름을 도려내게 한다. 그래서 반응한다는 것은 축복과도 같다. 나무의 옹이는 상처덩어리라 했다. 나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가 옹이다.-26쪽

15

빛은 나뭇가지와 낙엽과 자갈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낸다.
바람은 나무들이 몸을 비비는 소리와 낙엽 구르는 소리를 통해서 존재를 알린다.
모든 것은 스스로 자신을 알리지 못한다.
-39쪽

30

사진은 사실에 가까운 매체이지 사실 자체는 아니다
사실에 가깝다는 이유가 사실을 가장 완벽하게 왜곡할 수 있다.
-57쪽

53

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

--...결국 생명은 환경이 지배하게 된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라는 성철스님의 법어는 아이덴티티에 관한 이야기다. 물의 아이덴티티를 알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알아야 한다. 내가 없으면 물은 물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는 물과 비와 나의 아이덴티티를 말한다. 물은 나이며, 비는 환경이며 조건들이고 사건들이다. 이제 막 싹을 틔운 어린 연의 노란 잎을 만지면 그대로 내 지문이 남는다. 하지만 차츰 푸른색이 짙어지면서 아무리 세게 만져도 나의 지문을 받아주지 않는다.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존재를 배척하거나 수용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잎이 차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면서 어떠한 외부적인 환경의 변화에도 자신을 잃지 않는다는 뜻이다. '물은 비에 젖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은 완벽한 수용의 의미와 같기도 하고, 너도 나도 아미 똑같은 사람이지만 아이덴티티가 다르다는 뜻이기도 하다. DNA의 구조가 이중나사 모양으로 꼬인 것 역시 재미있는 현상이다.
-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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