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 사람은 다 안다 컨닝이 당연한 것처럼 횡횅했다 쉬는시간에 암기는 하지않고 컨닝페이퍼를 만드는데 혈안이었다 한국이그런나라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경계하는 바다 양심이 상식인 사회와 정의와 성실 청렴함 약자의 편에 서 모두 다 행복해서 상생하는 사회를 꿈꾼다
























용하다는 점쟁이가 당신은 죽기 전에 크게 병을 얻어 아플 것이다..라는 예언을 하신다 촉이 오시는가? 너무 뻔하디 뻔한 말이 아닌가? 인간이라면 예외없이 죽기 전 병을 앓고 크게 아픈 것이 아닌가?물론 미국의 대배우 고 숀 코너리 같은 복이 있으신 분은 잠잘 때 조용히 숨을 거두는 천운이 있지만 인간이라면 당연 죽기 전 크게 아픈 것은 당연지사 인 것이다





















난 너무 신중하다 나쁘게 말하면 너무 진지하다 시간과 공을 들이면 최선과 최고의 선택읕 한다고 찰떡같이 믿었다 착각이다 인간관계에서 특히나 연애에서는 기회이자 타이밍 이라고 하지않나 질질끌면 기회가 날라간다 기회가 왔을 때는 시간을 재지않고 그냥 덥썩 무는 놈이 장땡이다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나는 운명 지어진 팔자를 거스르는 역행자(떼부자 졸부 알부자 부자 중의 부자 강인한 멘탈의 소유자 스토아 학파주의자) 임에 틀림이 없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_


우리 쪼꼬미 울 사랑둥이 3짤(3살) 조카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중간에 38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려서 병원에 입원 하기를 3번,,,,


아가 들은 그렇게 치열하게 유행병으로 돌고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병원에 수 차례 입원을 밥 먹듯이 하고 있었다


한 번 입원 할 때 마다 일주일 정도 얼굴을 볼 수 없다


그때 사무치도록 보고 싶고 그리웠다


천만다행이고 내가 참으로 억쑤로 천운(나는야 그야말로 운 부자)이 좋은 것은 울 쪼꼬미가 건강하게 퇴원을 하고 집으로 건강하게 귀향하는 순간


나의 얼굴을 잊지 않고 반갑게 맞아 준다는 사실 facts 이다


그때 그순간 찌릿한 희열을 느낀다








반면에 조카를 보게 되는 순간은 여러모로 좋든 싫든 현타가 많이 온다


조카는 하루가 멀다 하고 무럭무럭 자란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르다


하룻밤이 흘러가면 어른은 아무 성장이 없어 보여도


조카 만큼은 키도 성장해 있고 인지능력도 향상 되어 있고 마음 씀씀이 도 성장해 있고 


특히나 언어 습득 및 언어 스킬이 눈부시게 성장해 있다는 사실이다


반면 교사 이다


좋은 공부를 하고 있다고 늘 뇌 까린다


그리고 문득 이런 질문과 의문이 고개를 들이민다


내가 일찍이 정신 차리고 철이 일찍 들었다면


나는 아마도 나의 자식 딸랑구 자식 새끼 농사를 내 마음대로 지어서


3번 내지는 4번 정도는 경험 하지 않았을까 라는 자각과 현타가 오는 것이다


겨우 조카 하나를 돌봄 하고 있으면 그런 강박 관념이 나를 집어 삼킨다


"""그래 맞아!!!! 내가 일찍이 철이 들고 정신의 줄기를 바짝 소 뿔 (쇠뿔)당기듯이 당겼다면 내 자식 새끼가 작게는 3번 많게는 4번 정도 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이상해!!!!! 왜 젊은 남녀 부부들은 이런 육아를 육퇴 라고 부르거나 종종 육아는 힘들어 개힘들어 라고 강조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


(육아는 힘들어 에 대한 개인적인 주장과 소회_과거 부모님 세대들은 자식을 많게는 7명 10명 까지 지으셨다 그 세대는 전쟁 이후의 베이비 붐 시대라고 명명 되었었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아기 출산을 장려한 정책적 제도 적인 측면이 컸다,,,,여기서 갈래가 가지치기 된다,,,,그때 그시절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부모님의 세대도 결혼이나 육아가 선택의 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그리고 딱히 그시대는 여가 활동이나 티브이가 요즘 같이 시스템으로 설정 되어 있지도 않았고,,,,놀 거리도 부족했고 다른 문화도 발달되어 있지 않았다,,,,....,운명 이라고 받아들였고 팔자라고 받아들였다,,,,그리고 사회 분위기가 자식 농사를 많게는 10명 까지 짓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회 분위기가 팽배했기 때문에 그러려니 당연하니까 당연한 것이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고정되게 박혀 있었다는 당연하게가 당연한 사회 분위기 였다는 사실이다,,,,그렇지만 사회가 1세대 2세대 바뀌고 부터는 세상이 천지개벽 한다,,,,요즘 같은 정보의 홍수의 시대와 한강의 기적으로 말미암아 개인 소득이 급격하게 급상승 한 사회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풍부해졌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아이를 키우고 돌보지 않아도 다른 여가 활동이나 다른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이 많아졌다는 사실이다,,,,아이를 안 가져도 영화를 보는데서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아이를 안 낳아도 다른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주류들을 즐기면서 수다를 떨 수 있고,,,,아이를 안 길러도 대신에 근사한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자신의 허전함이나 공허함을 채울 수도 있다,,,,그런 측면에서,,,,과거 베이비 붐 세대는 이혼이 극히 드물었지만 지금의 세대는 이혼이 급증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선택의 여지 와 차선책이 비일비재 해 졌기 때문에 아이를 안 가지고 이혼해버려도 방패막이와 다른 선택의 여과장치가 생겼기 때문에 육아가 힘들고 버겁게 느껴지는 것이다,,,,...., )







물론 나도 울 조카를 2시간 만 돌봄 하고 케어 해도 진이 다 빠진다


육아는 힘들다는 것은 빼도 박도 못 하는 사실 관계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나의 최선을 다 한 육아 후 울 쪼꼬미가 나에게 반갑다고 달려 들 때 


내가 격하게 온 몸으로 놀아 줄 때 쪼꼬미 또 한 격하게 난리 부르스 온 몸으로 환희와 즐거움 미소를 지어 보일 때 


모든 피곤과 짜증이 한 순간에 날라가는 직접적인 경험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는 사실 이다


그리고 요즘 깨닫는 건


간혹 낮잠을 자거나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고로코롬 아기 천사 아가 천사가 있을 수 없다는 느낌과 감정을 전달 받는 것이다


광고도 있었다 


그런 증언을 많이 집요하게 수집 했었다


""그렇게 힘들고 지친 하루를 마치고 귀가하면 아가 들이 자고 있어요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만감이 교차 해요 육아 스트레스 짜증 화 평소 회사에서 힘들었던 모든 순간들이 리셋 재부팅 되는 것이죠 이 맛에 자식 새끼를 낳는가 봐요 육아 스트레스는 부인 할 수 없는 사실 이지만 완전 부정할 수도 없는 기쁨이자 축복인 것 같아요 ""


다시 육아의 신이 강림 하셨다


""이제는 너의 차례가 왔어!!!!! 어서서 정신 치리고 철이 들어서 너의 자식 새끼를 낳아보도록 노력 해봐 더 하고 수 만 배 도 더 한 감동과 환희 즐거움 기쁨 미소가 절로 절로 절로 절로 매일매일 하루하루가 즐거울 꺼야 너희 차례가 지금 왔어 너의 차례야!!!!!!!!!""






































_



(끝)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tayhumble 2022-08-10 0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카 돌봐주시나 봐요. 전 두 아이 엄마입니다. 이제 많이 커서 중학생 초등학생 그래요. 말씀하신 아이 키우는 기쁨이 있죠^^저는 아이들에게 제 시간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회사나 일을 포기하고 아이들하고 함께 지내기를 선택했어요. 커리어는 원점이 되고 운좋게 다시 일하고 있지만요. 하고 싶은 것 할 일이 많은 요즘에 아이와 온전한 시간은 보낸다는게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문득 문득 돌이켜보면 후회되는건 커리어를 포기했던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더 푹 푹 함께 지낼 걸 하는 후회입니다. 조카 더더 지켜보고 사랑해 주세요

진실에다가가 2022-08-10 16:18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조카를 태어나서 돌보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 시국 부터 입니다.처음에는 별로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하루하루 조카랑 좋은 정 미운 정을 맞딱드리고 육아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조카의 그저 귀여운 것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때론 무거운 책임감.인간이 성장 해간다는 축복과 기적.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의 헌신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고전 이나 책 보다는 몇 곱절 몇 배는 더 한 인생 교과서를 공부하고 있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조카를 보면서 부터 평소에는 그냥 무심하게 지나쳤을 아이들의 모습과 보통의 엄마 들의 모습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때론 놀라우면서도 반가운 현상 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쪼록 건강 하시고 육아도 잘 하시고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진실에다가가 2022-08-10 22:24   좋아요 0 | URL
큰 결심,,,,용기 있는 결정 하셨네요,,,,회사나 일을 현실적으로 포기 하기 쉽지 않을 셨을 텐데,,,,고민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입장 바꿔 저라면 과연 오직 아이들을 위해 회사 나 일을 포기 할 수 있을까 깊숙이 고민해보겠습니다,,,,물론 요즘은 사회와 시대가 많은 개선 되어서 육아 휴직이 직장 마다 1년씩 주어지고 한다는데 그 혜택은 고려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아 휴직 1년은 너무나도 짧은 기간 인 것만 같습니다,,,,다시 한 번 크나큰 용기 있는 결단과 행동 에 박수의 갈채를 보냅니다,,,,,,,,,

저도 곧 있으면 결혼도 할 테고 육아를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할 것 입니다,,,,그때 당면한 아이의 현실 육아 를 지금 예방 주사 를 강력하게 한 방 맞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청문회에 불려나온 증인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라고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을 한다 법이나 정치 경제 재개 인사들에 문외한인 나의 눈에도 저들은 필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무죄추정의 법칙이 있을까?결론은 그들은 살아남는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고 인간의 법칙이고 시스템의 법칙 이다























격하게 맛있고 푸짐하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난 후 배가 두둑하게 터질듯이 양껏질적 만족스럽게 찼을 때의 만족스러움 평화스러움 안정감 튼튼함에 중독 되어가고있다!!!!!!!!!






















인생은 쪼는 맛이 전부 다다! 당신! 주접 떨지 마!!!!!!!!!




























들어가는 말





_


나는 줄곧 글의 제목을 쓰지 못 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펜의 뚜껑조차 열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한 발자국도 역사의 드라마틱한 발걸음도 채 내딛지 못 했다 그저 지난한 제자리걸음 이라고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라고만 못 박아서 결론 내리고 있었다

 

단 어제까지만 말이다


나의 글 들을 내가 가끔씩 추억하고 되짚어 보건대,,,,아주 논리가 빈약하고 개인적인 추억팔이에,,,, 내가 잘 났다는 자화자찬에 아주 고귀한 글 들을 차용해서 숟가락 만 잠시 얹는 언행 불일치를 자행 해 왔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각설해서,,,,정말 재치있고 재미있고 근사한 그 누구도 생각지 못 한 한편의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글 을 쓰고 싶다,,,,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글쓰기를 하고 싶다


카프카 같은 사후에 재조명 받는 글은 쓰고 싶지 않고 생전에 아주 크게 성공하는 작가가 되고 싶은 것이다


레이먼드 카버 같은 힘이 있는 문체를 쓰고


헤밍웨이 같은 불굴의 의지 불도저를 씹어 먹을 글도 쓰고 싶고


하루키 같은 아주 아주 대중적인 글쓰기도 하고 싶고


가즈오 이시구로 같은 문학상도 타보고 싶은 것은 솔직한 심정이고


스티븐 킹 같은 다작에 능한 작가도 되고 싶고


알베르 카뮈 같은 같은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신랄하게 통찰하는 대작가도 되고 싶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렇다면


그렇다면 


글쓰기를 잘 하고 심지어 비범한 작품을 세상에 출산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와 태도 그리고 경험 으로 앞으로 나의 몸을 현실의 파도에 실어 보내야 할까


지금은 솔직히 별로 생각이 없다


첫 문장을 시작한 SF 소설도 지지부진 하고 장강명 선배님의 한국이 싫어서 같은 작품을 구상은 마쳤는데 시작조차 못 했다


어떻게 하면 글쓰기에 빠져서 살 수 있을까


사실은 지금 옆 샛길로 빠져 버렸다


지금은 당신도 주지 하다시피 사업 마케팅에 꽂혀서 내가 어떤 사업을 시작할까라는 다소 엉뚱하고 해괴망측한 사업 계획서 사업 프로젝트 빠지기에 몰두 해 있다


이때 당신은 나에게 일침을 가한다


"" 안 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어!!!! 사업은 아무나 하나!!!! 당장에 사업을 내려놓고 글쓰기에 올 인 하란 말야 !!!!!!!!!"


나는 솔직히 두 마리 토끼 다 잡고 싶은 심정이다 "


누누이 입이 아프도록 강조하지만 


어떻게 How 하면 재미있고 즐겁고 Have a fun 왜 Why 이 프로세스 과정을 밟고 있나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고 있다


말이 길었다


""""나는 아직 펜의 뚜껑도 열지 않았다 나는 제목의 점 조차 찍기 않았다 근사하고 나이스하고 재미있고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최고의 글을 쓰고 있다"""" 



































_


(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술은 무조건 아름답고 대칭적이고 규칙적이야 한다는 관념도 강박 관념이지 않을까?아름다운 것은 무엇을 남길까?반대로 인간의 욕망은 더 없이 추하고 악의적이고도 탐욕스럽다.무릇,인간이란 무조건 악하고 나쁜다는 것은 오해이자.곡해 일 뿐.세상이 잘 돌아가는 것도 선함과 악함이 톱니바퀴처럼 물리고 물려서 돌아가는 자동차의 타이어 바퀴 같은 것이다,,,,

























나는 뭘 삶아 먹었는지 존댓말 어머님 아버님 소리를 못 버리고 있다 김훈 작가님이 일침을 가하셨다 왜 병원이나 관공서 등 에서 아버님 이라 부르는지 듣기 민망 하다 촉촉한 증언을 듣는데 쥐구멍 에라도 들어가고싶었다 내가 바로 아버님 어머님 소리를 못 버리고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람마다 존대가 거북살스런 사람이 있는 것 일 뿐일까
























당신이 나를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스캔하는 즉 훑어보는 행동을 취하면 저는 모멸감 을 느낍니다 그런 일련의 버르장머리 없는 습관은 상대방에게 명백한 실례이며 배워먹지 못 한 행동 입니다 특히 여자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훑는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신다면 당장에 그 무례한 행동을 끊으시길 내려놓으시길 간곡히 당부 부탁 드립니다 아시겠죠


























들어가는 말 _








_


파릇파릇한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바다에 빠져서 죽었다는(내용_바다에 우연히 빠졌고 그 순간 구출 되지 못 하고 해파리에 쏘여서 그 누구에게도 구출 되지 못 한다) 슬픈 전갈을 듣게 된다,,,,


긴급히 소급해서,,,,


사실 그때는 그 친구랑 우애 좋게 우정이 깊이 친하게 지내던 시절이 아니라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된 상태였다


여차저차 해서 그 친구의 비보를 듣늗데,,,,그 소식을 듣자마자 그 친구와 그 친구의 집에서 놀던 생생한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뇌리를 강렬하게 스치우고 있었다,,,,


그때 처음으로 죽음 (LIFE AND DEATH)이라는 명제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에 침잠해 들어갔던 것 같다,,,,


가슴이 아픈 것은 잠시 뿐 


<<<<넥스트 Next 의 날아라 병아리>>>> 가사가 가슴에 절절하게 와 닿았다,,,,


아직 꼬꼬마 시절 이었기 때문에 그 친구의 명복을 비는 대신에 죽음 이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깊숙이 빠져 들어갔다,,,,


지금도 종종 그때의 냄새와 향기 분위기와 어린 시절 나를 사로잡았던 모든 것들이 주마등 처럼 흘러가고 흘러가고 있다,,,,


나는 꽤 근저까지 최근까지 불교의 연기설(내세)을 믿어왔다


그런데 일련의 내가 옳다는 근거나 증거들이 없기에 불교의 연기설을 차차 내려놓고 있다,,,,


내세는 없다,,,,다음 생에도 없다,,,,전생도 없다 현생도 없다,,,다음 생에는 자유로운 날개를 단 나비 으로 환생하고프다는 바람이나 소원도 다 덧 없으면서 부질 없다는 의견으로 돌아서고 있다,,,,


94


9494


949494


94949494




당신에게 친절하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당신은 언제 최초로 죽음에 대해서 경험 했습니까 그리고 그때의 생각과 편린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그냥 인간은 다 죽잖아!!!! 그러니까 인생은 순간이야 그리고 찰나 보다 더 짧은 순간에 불과해!!!! 그러니까 지금이 소중해 지금에 집중해!!!! 카르페 디엠!!!! 이라는 깨달음과 철학적인 메시지가 진리 이며 정답이야  ""


49


4949


494949


49494949



이 말 들이 과연 진실 일까요


죽음 만이 꼭 슬프기만 할까요


저는 줄곧 강박적으로 지금 이 순간 상상하는 광경이 있습니다


""""

저의 죽음과 장례식이 모든 지인 들과 친구 가족 심지어 나와 일면식도 없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축제의 장의 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단순 소원이 아니라 소박한 바람도 아닙니다!!!! 


""""


모든 사람들이 저의 죽음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상황은 무슨 뜻과 의미가 있을까요


바로 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했고 이름과 명성의 돛을 내렸고 평소에 존경할 만 한 언행과 행동을 언행일치의 삶을 살았고 남들에게 그 흔한 질시나 질투의 매개물이 아니라 존중을 넘어서 크게 존경 받던 정상에 우뚝 섰던 삶의 산증인 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두 다 저의 임종을 지켜보는 순간 아주 속 시원하게 아주 편안하게 아주 평안하게 아주 아무 고통이나 후회 나 미련 없이 떠나는 한편의 장구한 역사 드라마나 영화의 엔딩 장면 들을 연상에 연상의 꼬리를 물고 있는 것 입니다!!!!!!!!!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49494949



다시 한 번 재차 강조 합니다


""저의 장례식은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추호의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일 중요한 건,일단 시작하는 것이다..시작이 반이다..그리고 노력하는 것..여기서 남들보다.가 기준이다..남들보다 10배는 노력해야한다..노력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정신이자 태도이다..그다음 스텝은 잘 해내는 것,잘 하는 것이다..과정.자체를 즐기는 것.목표달성 비고_여자 트라이애슬론 영상 에서 큰 힌트를 얻는다























솔로몬의 솔루션 & 첫째 대학교 기숙사 근처에 거처를 마련해서 5분 거리로 설정 해버린다 둘째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해버린다 한 달 치 석달치 1년치 뷔페권을 계약해서 고시생 뷔페에 5분 거리에 설정해서 오후 5시 반에 식사를 하고 아침에 9시에 식사를 해결 하는 것이다 셋째 하루 1분 3분 10분 몰입에 집중하는 연습을 연습하는 것이다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잊지 못 하고 남자는 첫 사랑을 못 잊는다 그리고 자꾸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싸이월드 등등등등 소셜미디어 sns 를 몰래 염탐 해버린다 왜 그럴까? 심리학적 뇌과학적 타당한 근거는 무얼까?연구중이다 미국 시트콤 프렌즈에서 나왔나?여자는 감정을 담당하는 우뇌가 발달 하고(여자는 수다에 능하다 여자는 언어감각이 탁월하다 여자가 썸 타거나 연애 진행중 하는 남자에게 오빠!!!! 뭐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해????라는 논리적인 질문을 던지면 남자는 얼음((((땡!!!!))))이 되어버린다)남자는 논리가 아니라 시각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했기 때문에? (남자는 10대도 이쁜 여자 20대도 이쁜 여자 30대도 이쁜 여자 40대도 이쁜 여자 50대도 이쁜 여자 60대도 이쁜 여자 70대도 이쁜 여자 80대도 이쁜 여자를 찾는다 남자의 눈은 직관적이며 눈으로 보이는 것에 예민하고 민감하다 남자의 80~90 퍼센트 는 포르노 그라피를 시청하는 대신에 여자는 10 퍼센트의 비율만으로 포르노 그라피를 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여러 측면에서 남자는 직관적이며 보이는 장면((((시각적인 중추)))))이나 실상에 예민하고 민감한 뇌를 가지고 태어났다)

























격세유전(隔世遺傳, atavism)은 생물학에서 조상의 유전적 형질이 이전 세대들의 진화적 변화를 통해 소실된 이후 다시 나타나는 생물학적 구조의 수정이다. 격세유전은 여러 방식으로 발생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유전자가 과거에 있던 기존 표현형적 특징이 DNA에 보존되어 있을 때 이것들이 새로운 기질에 대해 우세한 유전자를 무릎꿇리거나 오래된 기질이 새로운 것을 지배하는 돌연변이를 통해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격세유전은 진화의 증거로 간주되기도 한다.

사회과학에서 격세유전은 회귀의 경향이다. 예를 들어 현대시대의 사람들이 과거의 생각과 행동방식으로 회귀하는 경향을 들 수 있다.


_ 출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 격세 유전 (隔世遺傳)

    [생명 ] 생물의 성질이나 체질 따위의 열성 형질이 일대(一代)나 여러 대를 걸러서 나타나는 현상.


  • 격세유전 (隔世遺傳)

    [명사] [무용 ] 1936년 미국의 현대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와이드먼이 발표한 작품.

  • _ 출처 네이버   사전 

격세유전은 두 세대 이상의 유전이 진행되어 어떤 형질이 변형되거나 사라지게 된 이후 몇 세대를 걸러서 사라지거나 변형된 표현형질이 유기체에서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조상에 존재했던 유전형질이지만 이후의 세대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자식세대에서 되살아난 형질을 의미한다.


_ _출처 네이버 지식대백과 사전









한 줄 평 _인간의 시선은 사선 방향으로 즉 대각선 방향을 가장 먼저 주시하고 좋아한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울증 병!의 전조-자기 직전 깜깜한 방에서 누워 어두운 천장만 바라보고 있으면 우울증 초기가 의심됨.즐겁지 않지?찌뿌뚱 몸이 피곤하지?기분이 그저 울적하고 멜랑꼴리 한 것도 우울증이야.과거에 집착하고 오지도 않은 미래 때문에 불안하다.우울증의 반대를 생각해봐!진취적이고 활기차고 즐거운 상상나래를 펼쳐봐봐!!!! 도파민과 세르토닌 호르몬의 독재에 하루하루 길들여져 봐!!!!
















































모든 것들은 과학으로(물리 법칙) 수렴하고 있다 :;:;:;:; 심리적으로 깡생수 물

섭취량 즉 물을 반컵으로 담아서 마시기 시작하니 모든 고통과 어려움이 한방에 해결 해갈되었다..






















극비! FBI CIA 국정원도 모르는 잠자기 직전 루틴을 소개 합니다 : 잠자기 직전 배가 출출하고 야식이 땡긴다 이때 막대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퍼먹는 고급 아이스크림을 아무 생각없이 퍼먹는다. 포만감도 있고 수고한 하루에 대한 보상으로 안성맞춤 이다. 참고로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도 아이스크림을 하루가 끝나는 날 수고한 당신에게 선물로 야무지게 먹는다고 한다
































들어가는 말













_



결자해지!




모든 것 들은 돌변하고 있었지만 나만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지 않았다


내가 남들과 똑같이 변화의 바람과 물결에 찬성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현재)일까?


불편한 진실과 현타에 대해서 의뭉스러운 의문에 태클을 건다고 해서 사실 facts 이 바뀌는 걸까?




요즘은 일어나자마자 책을 읽는다


그런데 오늘 같은 날은 당장에 보고 싶고 읽고 싶은 책이 눈 앞에 없어서 상당하게 당황하고 황망 스러웠다


서재 책장에 꽂혀져 있는 책들을 하나 둘 체크(체킹) 해보니 아!!!! 지금까지 읽은 책 들이 죄다 덧 없고 쓰레기 처럼 보였다


그래서 뭐가 어쨌단 말인고????


요즘은 빠르게 빠르게 한 쪽으로 편향되어서 기울듯이 기울고 있다




바로 사업과 마케팅 분야 이다


먼지가 쌓이고 쌓여서 나에게 관심을 구걸하고 있는 투자서 경제서적 경영서적 들이 한참이나 동네 10바퀴를 줄을 서고 있지만 


그 녀석들은 지금 나의 비상한 관심과 욕망을 유혹하지 못 하고 있다






오해가 오해를 낳는다


맥락 기억이라고 했다


문제는 텍스트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언어와 언어 사이에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작용하는 스파크 섬광 즉 context 에 기인하는 법 이다


 


다작 3 다독 3 다상량 4 이다




어제,,,,열흘 만에 극적으로 상봉한 울 조카가 나의 얼굴을 잊지 않고 있었다,,,,반갑게 나의 얼굴을 인지 하는데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동의 물결 이었던지,,,,지금도 가슴이 설레이고 뛰고 있다....










 


왜 그들은 떠나갔을까?


내가 지금 당장 집중하고 몰입해서 써야 하는 당위성은 무엇일까


알라딘 서재 23년 동안 남은 것을 무엇일까


회의주의 를 위한 회의주의는 응당 필요한 조치 일까


겨우 겨우 나만의 시각이나 색안경 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지 못 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나는 지금 어떤 개뿔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누구를 지고지순하게 그리워 하나




천지개벽하는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당신을 뒤통수 갈기고 있지 않은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