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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년. 새해가 밝았다.


모두 제각각 "" 희망 " 을 잉태.하면서 새해 일출을 맞이 할 수도 있고.


각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라는 덕담을 나누면서 한 해를 시작했을 수도 있다.


나의 체감, 새해 맞이는 아주 조용히,,, 이렇게나 조용해도 괜찮나 싶을 정도로 보내고 있다.


감히 예언하건대, 모두 다 첫 번째, 제 1순위 소원은 건강하기, 가족, 친구, 지인들 모두 다 건강하게 1년을 무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일지도. 


제 2순위는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연애 하게 해주셔서 행복을 선물해주세요.


제 3순위는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


제 4순위는 취업 되게 해주세요.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승진하게 해주세요. 


제 5순위는 여행. 세계 여행하게 해주세요. 아니면 제주도 여행하게 해주세요.


등등을 감히 예언 하는 바 입니다.


제가 제대로 잘 못 짚었나요? 


근데 이 대목에서 제가 짚고 싶은 분명한 점은


우리들 모두는 모두 다 " 긍정적인 일. 기쁜 일. 행복한 일. 즐거운 일. " 등 만을 소원을 빌고 있다는 맹점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근데 누구나가 한 해를 겪어보면 알겠지만 모두 우리들의 구체적인 한 해는 즐겁고 기쁜 일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속세의 삶은 그야말로 하루 에도 수 천 가지 수 만 가지 일이 일어나는 그야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 같은 나날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이런 소원을 빌어보는 게 어떨까요? " 결과(모두 다 긍정적인 결과만을 소원으로 빌었습니다) 보다는 과정을 즐기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몸이 아픈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걸 하루라도 빨리 한시바삐 툭툭 털고 일어나게끔 저를 지지해시고 인도해주십시오. 타인과 갈등이 생겨도 선견지명을 발휘해 어서 갈등을 봉합하게 해주십시오. 올해는 300 권의 책을 읽게 해주라고 비는 대신에 올해는 책과 사랑에 빠지는 새해,,,,책과 둘 도 없는 친한친구 같은 관계가 되게끔 도와주십시오 " 라고 비는 게 어떨지요


모두 다 결과 만을 바라시지 않았나요? 좀 더 눈을 돌려서 결과 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한 해를 만드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제가 오지랖 인가요? 주책 바가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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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 부터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대략 난감 하다.


하루하루 20번은 화장실을 들락날락 한다.


올해는 무조건 고장난 수도꼭지를 고치고 싶다.


사실, 모두 다 건강이 좋지 않는 이들을 관찰해보면, 앓고 있는 병의 증세는 중병이나 불치병이 아닌 이상, 


간단하게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면담하고 약을 몇 일 간 처방 받고 복용하면 몇 일 만에 낫는다.


지금도 아랫배가 따끔거리고 아프다. 거북스럽다. 불편하다. 


가장 큰 문제는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뚜렷하고 확실한 병의 근원을 밝히지 못 했다는 사실이다.


비뇨기과 도 가서 소변 검사도 두 어차례 받았다.


그리고 한의원에 가서 침과 부항도 맞아 보았다.


내과에 가서 친절하고 착한 의사 선생님에 내 몸뚱아리. 를. 맡겨서 진단도 받아봤고 약을 몇 일간 복용해봤다.


근데 병의 호전 증상이 전혀 없었다.


지금은 오로지 약 한 알에만 의지하는 처지이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병을 고치고 싶다.


어리석게 고백하자면, 이증상이 시작 된 것은 2년 3년 이 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싫은 것은 외출을 마음대로 하지 못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가장 사서 고민하고 있는 것은 해외여행 할 때 그러니까 화장실이 없는 환경일 때, 화장실의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 할 때,,,,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 몸 안의 시한폭탄을 어서서 당장에 제거 하고 싶은 새해. 2020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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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다. 


올해는 무조건 무조건 잘 될 것만 같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건강과 행복에 겨워서 기쁨의 눈물만 흘릴 것만 같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친구와의 관계가 유지되고 새로운 친구가 생겨날 조짐이 보인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나의 재력이 본 궤도에 올라오는 한 해를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만 같다. 올해는 돈이 돈이 굴러들어 올 것만 같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연애를 할 것만 같다. 이미 작년 말에 썸을 타는 그녀가 있다. 그녀와 핑크빛 기류가 우리 커플을 맺어주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조카가 태어난다. 아마도 좋은 삼촌, 건강한 삼촌, 든든한 삼촌, 훌륭한 삼촌, 존경 받는 삼촌이 될 것만 같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기부.를 하기 시작한다. 오래 전 부터 머릿 속으로 세웠던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가족에게 인정 받는 한 해로 기억 될 것이다. 이제는 알아서 내가 하게끔 놓아주는 한 해로 기억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무슨 말이든 그어떤 행동을 하든지 지지하고 격려 받는 한 해로 기억 될 것이다.


느낌이 좋다.


올해는 무슨 사업이든 1개로 시작해서 2개 3개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한 해로 기억 될 것임에 틀림없다.


느낌이 좋다.


알라딘 서재. 및 글쓰기 가 어느 정도 농 익는, 내가 바라마지 않는 궤도에 올라 갈 것이다. 아주 가끔 가끔 욕 먹을 각오로 나의 진심과 진실만을 말하는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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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독서.를 하지 않는 이유로. 지난 5년 간 단 한 권의 독서도 하지 않은 이유로.


<< 남의 생각을 읽는 것이 싫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의 생각을 읽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내가 생전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다.


순간 깜놀하면서. 아.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놀란 기억이 있다.


책을 읽고 안 읽는 행위는 그야말로 자유 (의지) 다.


근데 과연 책 읽기, 독서, 가 무조건 남의 생각이다 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책,을 읽어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책은 어떤 측면에서 간접 경험을 넘어서 우리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교훈 나아가 자신을 가열차게 치열하게 돌아보게 만드는 힘, 마법 같은 행동. 행위라는 것이다.


무조건. 무조건 남의 생각이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한 발상 인 것이다.


물론 지금도 출판 시장에서는 쓰레기 같고 똥만 그득한 책이 출판 되고 있는 것은 작금의 상황이다.


헌데,,,, 세월이 흐르고 내공이 쌓이다 보면, 책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이 길러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책을 굳이 읽지 않더라도 책소개와 목차만 읽어도 필이 온다. 


이것은 내 책 이다. 이것은 꼭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시야가 넓고 깊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달리 보이게 되고 세상만사가 어떤 특정한 패턴과 루틴으로 돌고 있는 있는 모습이 해석이 된다. 


게임의 레벨로 치자면 독서력이 올라가도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되는 좋으면서 생경한 체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건강한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고 열매를 맺어지는 과정처럼 내면에 어느새 건강한 뿌리가 내리고 물과 거름(참독서와 자신만의 체험이 뿌리를 내리서 조화를 이루게 되면)을 일정하게 주면서 햇볕과 맑은 공기를 쐬어주면 저절로 줄기가 뻗게 되고 나중에는 열매를 맺어지는 과정과 닮아있다.


물론, 무조건 독서 만이 옳은 길이다. 무조건 독서 만이 능사이다. 라는 주장이 아니다.


어떻게든 독서를 하게 되면,긍정적든 부정적든 자신에게 작지만 분명한 반향, 과 파장이 뻗어나간다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일단, 속는 셈 치고 일단 죽기 직전까지, 죽는 그날까지. 독서, 일독 하시기를 권유하는 바 입니다.


세계의 부자.인 빌 게이츠 와 워린 버핏 은 하루하루 5분 독서법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5분 독서법.은 누구나가 손쉽게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한 방법인 것이다.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단 5분 이라도 무거운 엉덩이로 (설정) ((재설정)) 해서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올해 읽은 책 한 권, 아니면 책 속의 한 문장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 시킬지 누가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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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는 철저하게 몸의 언어이다.


인간의 글은 철저하게 온 몸으로 쓰는 것이다.


글을 쓰다보면 강력한 느낌이 내면에서 발화 한다.


그것은 몸에서 리듬감이 폭발하고 몸 구석구석에서 제대로 호흡하고 몸 이곳저곳 에서 제대로 광합성 하며 몸 저쪼 안 쪽에서 저만의 흥이 꽃을 피우고 있다는 감을 느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누군가 그런 말을 남겼다.


글은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루키 선배님이 일갈하셨나? 


하루키 선배님은 글은 엉덩이과 양 허벅지로 쓰는 것이라고.


오늘도 확신이 들었다.


건강한 신체에서 좋은 글 과 훌륭한 글이 양산 된다는 것을.(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의 말씀이다. 그래서 부단히 운동하거나 산책하면서 몸을 강하게 독하게 단련해야 한다!!)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한 신체에서 좋고 훌륭한 글이 양산 된다는 것을 믿게 되었다.


리듬감과 흥을 내면에서 오롯이 느끼게 되면 언제 탄력을 받고 언제 글의 힘이 죽는지 감이 오기 시작한다.


쉬이 느껴진다. 한 번 탄력을 받으면 만사형통. 이다.


무서울 게 없어진다. 두려운 게 하나 없어진다.


근데 사전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사항이 있다.


평소에 건강한 육체, 건강한 컨디션,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노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이에 반해 최선은 누구나가 하는 것이다. 생각을 당장에 뒤집어 엎어라~ 할!!


자신만의 루틴과 패턴을 하루하루 ((설정))하는 것이 급선무다.


몸의 언어로 글을 쓴다.


몸의 언어에서 글이 꽃을 피우고 


몸의 언어에서의 좋고 훌륭한 글과의 연결고리를 명징하게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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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미쳤나 보다. 미쳐도 이렇게 미친 적은 난생 처음 인 것만 같다.



오늘은 꽤나 날씨가 쌀쌀했다.


어제는 평소와 달리 우울 했던 것만 같다.


그리고 평소처럼 평소와 다름없이 광합성 및 산책을 한 시간 동안 하는데.


별안간 그런 확신이 드는거다. " 아~ 너무너무 행복해~ 이 생각도 옳고 저 생각도 옳다. 무엇을 상상하든 무엇이든 다 이루어 질 것만 같다. 모든 것이 나의 무의식과 잠재의식에서 탄생할 것이다. 나를 무한신뢰하게 된다. 듣지도 보지도 않았는데 모든 것이 완전무결하다. 나는 다시 한 번 천하무적, 천하무적으로 탈피. 환생하고 있다. 근데 대체 이런 근자감, 즉 근거 있는 자신감은 어디서 탄생하는건가? "


지난 1년은 딱히 별로 ((잘)) 그리고 ((못)) 지낸 한 해 였는데. 이상하게시리 오늘은 자신감이 말 그대로 미쳐버렸다.


이거슨, 그냥 기분이 좋다, 맛있는 것 먹었다. 그런 하위 개념이 아니다.


최고의 자신감, 최고의 행복감, 최고의 에고, 최고의 우월감 으로 표현해도 모자랄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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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 가는 타이밍에 지난 1년을 조용히 돌아보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지난 1년은 나도 물론 많이 아팠지만.


최측근인 가족이 모두 이모저모 아팠다.


옆에서 지켜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마음이 편칠 못 했다.


특히나 깊은 무력감. 무한대의 무력감을 느꼈다.


가족이 하나 둘 아프다. 아프다 라고 표현 할 때마다 가슴이 몇 번 이나 와르르 와르르 무너졌는지 모른다.


어떨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을 때도 한 두 번 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명징하게 깨달았다.


인간이라는 몸의 신성함과 병이라는 실체와 알맹이가 없는 괴물에 대해서. 깊이 생각도 해보고 비틀어 보고 나 나름의 고찰도 해봤다.


아프면 성장 한다고 하나? 그런 얄퍅한 생각은 정중히 사양하는 바이다.


무튼,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갖은 병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병은 우리에게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주위를 돌아보게 만들고 삶을 다른 시각과 좀 더 색다른 시야를 선물한다.


아프면 가족에 대한 사랑 + 연인에 대한 사랑 + 가족의 소중함 + 친구에 대한 고마움 + 을 반대급부로 오롯이 느끼게 된다.


그런 논리로 아프면 성장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중병이 아니라면 불치병이 아니면 "" 너가 행복한 줄 알아야 한다. 감사하고 또 감사해라!! ""


작은 병은 사소한 병치레는 그래서 두 팔 벌려 환영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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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차도로 한복판에서 늘상 생각하곤한다.저모든 자동차들은 크든작든 누가타든 누가운전하든 모두 저마다의 목적지와방향이 명확하다.모든 차들은 명확한 목적지(의무)가 있다.그에비하여 인간은 어떤가?인간은 짐짓 자신만의 색깔과 정체성,목적지를 모르고 방황하기 일쑤.이럴땐 기계가 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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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이다. 근데 내가 나의 생각읕 다 전달하지 못해서 몇 마디 보탠다. 물론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람은 자동차의 주인인 인간 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주인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다. (근데 이마저도 자율주행 시스템이 조만간 도입되면 인간이 운전하는 시대도 곧 종말을 고할 지도 모른다) 근데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도로에서 씽씽 때론 느릿느릿 운행하고 있는 자동차들은 모두 장거리를 운전 하든 가까운 곳을 운전하든 거리에 상관없이 모두 다 그만의 특정 목적지 그만의 방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명확하게 자동차는 목적. 목적의식이 있기 때문에 도로에 나왔고. 지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설령 최후의 그냥 하릴없이 날이 좋아서 그저 좋은 날 드라이브 하기 위해서 나온 자동차도 그냥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서(이마저도 목적의식이 명확하다.) 밖으로 나온 것이다. 감이 오는가. 그러니까 지금은 뚜렷하고 확고부동한 목적지(최종) 와 목적의식이 그사람을 인도하는 것이다. 근데 이것을 평소의 인간과 한 번 비교해봐라. 인간의 마음 이나 인간의 뇌 는 알 것 같으면서 모를 심해 이면서 동시에 망망대해다. 나는 오늘 하루 무엇을 해야하지. 앞으로 가까운 미래 나아가 먼 미래에 무엇을 해야 잘 살고 잘 먹고 할까. 인간이라면 응당 무슨 일을 하면서 일에 매달리든 일에 잠시 떨어져 있든 무슨 일을 선택해서 집중, 몰입해야지 남들에게 인정도 받으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라고 매일매일 고민하는 날 발견한다. 어떨 때는 운이 지지리도 나쁘면 평생 죽기 직전까지 모르고 생을 마감(하직)해야 할지도 모른다. 하루 아침에 명쾌한 해답이 내려지지 않는다. 그에 비해서 지금 달리고 있는 자동차라는 냉혈한 싸늘한 기계는 어떠한가? 자동차는 너무나도 정확하다. 정체성은 확고하고 방향과 속도가 제각각 이지만 달려가고 달려가는 것이 뿐이다. 이런 면에서 어쩌면 인간은 불행한 존재 일지도 모른다. 자동차는 정체성이 명확하게 섰지만 인간은 정체성 이나 목적 의식에 대한 대가가 어마무시 하다. 인간이라면 모름지기 방황 하면서 시간 과 에너지. 종내에 돈 까지 써가면 방황. 좌절. 실패. 실연 등등등등 이라는 당연한 절차와 과정을 밟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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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해. 2020년.은 책을 


지금보다 많이 읽을 것이고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은 읽은 책에 대한 리뷰. 독후감.을 써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다..


가장 큰 이유. 즉, 궁극적인 목적은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이게도 나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련의 행동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지금은 너무 정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쓸 소재는 이미 바닥 난 지 오래이고..이미 오래 전 부터 한계. 나의 한계를 구체적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이기 때문이다..


주간 리뷰를 쓸 계획이면,,아무케도 책을 읽어야지 리뷰를 쓸 수 있다는 당연지사 논리가 성립된다..


책을 읽지 않고는 못 베긴다..선행 학습으로 책을 읽어야지 뭐라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최소한, 한 줄 메모라도 꾸역꾸역 토해내겠다.....


바라건대, 책을 읽는 행위가 간접 경험이라고 나는 철석같이 믿고 있다..책 읽는 행위는 간접경험만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누구보다 더 풍부한 상상력을 탑재하고 있다면,,그 책은 간접 경험을 넘어서 직접 경험을 하게 해준다고 생각을 바르게 고쳐잡았다....


근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당최 감이 잡히지 않는다....지금 나의 독서 패턴은 꽤 괜찮은 자기계발서 이거나 경제 경영에 국한 되어있다. 아!! 그리고 고전으로 분류되는 역사서.를 탐독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한 감이 잡히지 않는다...


독서고수들은 따끔하게 조언하시겠죠? 계획 같은 것 그따위 없어...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읽어!! 읽는데 무슨 계획이 필요하겠어요!! 닥치고 읽기나 해!! 닥치고 읽기나 해!!


내년에는 리뷰를 쓰기 시작한 한 해로 기억하고 싶다....


마이 리뷰와 마이페이퍼 비율을 70 대 30 비율 7 : 3 비율로 올리고 싶다....


그리고 혼자만의 생각과 고민에 빠져들지 않을 예정이다....열린 마음을 고취해야겠다....일단 아무리 남의 생각을 읽는다는 행동이 수상하고 부담스러운 행위였지만,,그글들을 엿보든 훔쳐보던 좋은 글. 훌륭한 글.이 사람을 끌어당기고 궁극적으로 오로지 나를 위해,,,나 자신을 위해 이로운 하루 일과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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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주간,,,,월간 생일 호,,,라고 했는데 나에게 선물을 아예 하지 않았다


어제, 생일 당일 날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무덤덤 했다....


눈을 뜨는 순간, 아!! 오늘은 내 생일이지....그래서 어쨌다고??


그리고 패턴 대로 움직였다....그렇게 시간에 녹아들고 보니 나에게 생일 선물을 했는지 조차 까먹어 버렸다..


딱히 사고 싶은 생일 품목이 없었다....


쇼핑 사이트를 열어도 무덤덤 했다....


그런데 어제 생일 당일은 어쩐지 조금 거시기 했다....


셀프 선물을 할까? 라고 내면에게 악마의 속사임을 날려도 나의 내면은 아무 일절 대화 조차 거부하고 침묵을 지키기에 급급했다....


반응하지 않는 것,,생일 불감증.이 더 무섭고 더더 피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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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별로 좋지 않았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아플 때,,내내 뇌까렸습니다..


" 아프면 서럽다..아프면 두려움 과 무서움, 고독감, 외로움에 제압당하고 만다..물론 혼자서 이 악물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근데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이 단단하거나 멘탈이 강해서 그러는 것이 절대 아니다..아픈 데는 천하장사가 따로 없다..강한 정신력만이 그 사람의 깊이 와 무게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다..절대로 아파서 가족이나 친구 아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절대로 부끄러운 처사가 아니다..아프면 아프다고 속 시원하게 도움. SOS 를 요청하는 행동도 긍정적인 담대한 용기 임에 틀림없다...."


올해 아프면서 내내 뇌까렸다..


" 내 편, 무조건 내 편 은 과연 몇 이나 될까? " 라고


머릿 속으로 세어 보고 핸드폰을 열어서 쭉 확인해봐도 손에 꼽을 정도로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덜커덕 무서워졌다..내가 잘 못 살아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무서운 것은 현재 옆에 있는 가족을 제외하고 긴긴 밤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급하게 볼 일이 생겨서 당장에 열 일 제쳐두고 달려 올 수 있는 무조건 내 편 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문제 중의 문제라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문제는 나의 지금 설정된 네트워크. 네트워킹. 의 취약점이자 커다란 리스크, 위험 임에 틀림없다....


완충지대를 설정 해야 한다..


그리고 방어벽, 보호벽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지만 종내에 어떤 역경이나 곤란, 어려움, 난관이 닥치더라도 나중에 일어서면서 재기 할 수 있는 기화를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묻습니다~ " 당신은 현재 무조건 내 편, 당장에 달려 올 수 있는 무조건 내 편은 몇 명이 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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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지? 


스타트업을 어떻게 시작해야하나? 


플랫폼을 스스로 창조하고 싶다.


나도 타이탄의 도구를 하나 둘 셋 넷 그러그러 모으고 있다.


일단 당장 세무서 부터 달려가서 사업자 등록증 부터 낼까?


언젠가부터인가 나의 두 눈을 사업자. 사장님 의 눈으로 설정. 설정 하기 시작하니까 세상은 온 천지 사업 아이템으로 보이기 시작햇다.


지금은 미치도록 팔고 싶다. 미치도록 팔고 싶어서 몸에서 단 내가 나기 시작햇다.


내년은 어떻게든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


좀이 쑤셔서 도무지 가만히 있지 못 하겠다.


방구석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있으면 엉덩이에서 성난 뿔이 솟는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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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숙아. 미숙아. 로 태어났습니다..


곧장 따스한 엄마의 품으로 가지 못 하고 차디찬 인큐베이터 속에 갇히게 됩니다..


태어나자마자 생이별을 겪습니다..


아마도 신생아.의 평균 체중에 미치지 못 했다고 합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체중이 2.2kg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3달 정도 인큐베이터 속에서 케어, 관리 를 받으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구라. 거짓말. 까지 마라는 당신의 원성이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작은 입 속으로 알다가도 모를 냉혈한 인공 호스를 목젖 끝까지 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 대면 부러 질 것만 같은 작고 여린 양 손목에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바늘과 고무줄 얼길설기 꽂혀져 있습니다..저는 유독 몸 전체가 빨겠습니다. 신생아는 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주름이 이곳저곳 전체를 덮고 있을까요?


이런 여린 손목에 수도 없이 많은 고무줄이 꽂혀져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때 저는 무슨 생각을 하고 누워 있었을까요?


' 왜? 엄마 품이 아니지? 엄마는 언제 오지? 배고픈데 달콤한 엄마 젖은 언제 먹을 수 있지? 지금 아빠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빨리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죽겠네.... '


그리고 저를 옆에서 유일하게 지켜주고 있는 것은 저의 왼쪽 심장과 양 손목에 밴드처럼 붙여져 있는 실제적으로 저를 돌보아 주고 있는 것은 이름모를 거대한 괴물 같은 육중한 기계가 유일 합니다...


그 기계는 이해할 수 없는 일정한 신호음만 토해내고 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에게 물어보니,,,그것은 실시간으로 저의 심장 박동수, 즉 최저 최고 치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해서 저를 관리하고 케어해주는 제 2의 의사 선생님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습니다..근데 계속 그 규칙적인 기계음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저도 평온 과 안정을 되찾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마주하는 친구 인 셈이였습니다....


" 안녕 친구야~ 나는 튼튼이라고 해~ 그저께 엄마의 품에서 나왔는데 지금 정체 모를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갇히게 되었어..너는 이름이 뭐니??..너는 왜 나랑 호스로 연결 되어있니??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거니? 아무튼 너는 왜 일정한 규칙적인 신호음을 토해내니? 기계야~ 근데 이상해. 기분이 안 좋아. 이런 것을 뭐라고 하니? 너는 인간이 아니라 기계라서 모를 수 있겠구나. 왜 이리 쓸쓸하고 우울하지. 이런 기분을 뭐라고 하는 거니? 그냥 실컷 울고 싶어. 그냥 엄마가 보고 싶어 죽겠어. 근데 옆에 왜 엄마가 없지? 이름 모를 기계야. 나는 왜 이상한 박스에 들어오게 됐니? 이 이상한 박스에 왜 나는 갇히게 된 거니? "


근데 기계는 육중한 몸체만 뽐내고 있을 뿐 무거운 침묵만 일관 하고 있었다....


그래도 옆에 아무도 없는 것 보다 기계라도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안정된다


그리고 이따금 예쁜 간호사 누나들이 내 주위를 서성이고 있다..


나에게 다가와서 알 수 없는 행동들을 마치고 돌아가기 바쁘다..이상한 A4 종이에 글씨인가 문자, 숫자, 같은 것을 들여다 보고 무엇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체크 하고 돌아가기 바쁘다..그리고 나를 마지막으로 물끄러미 아이콘택 하고 돌아간다..그중에서 저기 예쁘고 착하게 생긴 이쁜 간호사 누나가 제일 마음에 든다...앞으로 저 이쁜 간호사 누나가 오면 짐짓 기쁜 척, 건강한 척, 살인 미소를 지어 보여야지..지금부터 이런 것을 치명적인 끼. 끼를 부린다고 해야하나? 여자도 아닌데 남자로 태어나서 끼를 부려도 되는걸까?


" 히잉~ 근데 왜 돌아서면 배가 고프지? 또 배가 고파..그리고 왜 내 항문은 이렇게 자주 열리는거야?..한 시간 전에 맘마 먹었는데..또 배가 고파..배가 고프니까 또 기분이 우울해질려고 해..밥은 왜 먹어야 하고 왜 인간은 똥을 싸게 되었을까? 이것이 바로 인간의 숙명 이라는 것인가? 얼굴에 하나뿐인 입구멍 속으로 먹을 것을 넣었으면 아랫구멍 으로 시원하게 쏟아내야 인간으로써 제대로 사는 것인가? 그래서 인간이라는 몸뚱아리 신체가 궁금해지네..앞으로 인간의 신체 와 몸에 대해서 탐구하면 즐거울 것 같애..어쨌거나 저쨌거나 엄마 맘마 줘요~ 배고파요~ 히잉~ "


엄마는 왜 이리 안 오실까?


이쁜 간호사에게 지금 당장 시그널을 보내보자..


" 이쁜 간호사 누나. 엄마는 언제 오세요? 엄마는 언제 볼 수 있어요? 으앙 으앙 "


이쁜 누나가 시그널이 통했는지 바로 나에게 접근한다. 나의 시그널이 통했다.


" 튼튼아 왜 이렇게 울어? 면회 시간이라는 것이 있어. 엄마 아빠를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 정해진 면회 시간이 아니면 만날 수 없어. 그리고 모두 다 아무나 들어 올 수 없는거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가족들만 일부 허락 된단다....그러니 조금만 참아봐...조금 있으면 엄마 아빠 면회 시간이 곧 돌아와...착하지????"


그리고 며칠 후,,엄마 아빠가 면회 시간에 나를 만나러 들어오셨다....


아싸! 엄마다. 그리고 아빠다. 10달 동안 엄마 품에 있어서 엄마 모습과 아빠 모습이 궁금했는데....이렇게 생기셨구나....엄마는 착하게 생기셨고..아빠는 미남이네..그럼 나도 미남일까? 어서서 거울 가져다 줘 보세요..제가 미남일까? 아닐까요? 아빠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 잘생기게 태어났을까? 가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그냥 엄마 뱃속에서 있을 때는 엄마의 음성과 아빠의 음성만 들렸어요....근데 엄아 마빠의 모습을 여기 이상한 박스 안에서 보니 살짝 이상해요..근데 왜 엄마 아빠는 나에게 대화만 하고 마는걸까요? 지금 당장 엄마 품에 안겨서 살인 미소와 동시에 짜증 나서 우는 연기도 하고 싶은데 왜 우리는 투명한 박스에 갇혀서 이산가족, 생이별을 겪고 있는 건가요? "


엄마 아빠는 늘 강조하세요 " 우리 튼튼이 잘 크고 있지? 엄마 아빠 왔어. 지금 잠시 너가 아프게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 해서 잠시 떨어져 있는거야..엄마 아빠는 우리 튼튼이가 인큐베이터 에서도 잘 자라고 있을꺼라고 믿고 있어요....조금 있으면 만나게 되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너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


차트 라는 것을 훔쳐보니 내가 태어난 날은 양력 기준으로 12월 29일 (음력. 11월 23일..........) 이라고 한다...


문득 태어나는 순간 부터 이런 화두. 평생의 질문이 내내 귓전을 울린다..


"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이 세상에서 빛을 봤을까?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나는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랑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걸까?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왜 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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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고 경멸하는 것이


연말을 연예인 들이 화려한 드레스로 치장,,, 가식의 껍데기로 얼굴에 분칠 하고 시상식을 TV 에 나오는 모습을 지나가다 볼 때이다.


그것을 TV 로 중계하는 것도 별로 탐탁치 못 하고 그것을 멍청하게 시청하고 있는 대중들의 모습도 별로 마음에 안 든다..


" 왜~ 인생의 주인공이 당신 자신이 아니라 저기 삐까번쩍한 평소라면 절대로 입지 않는 드레스로 얼굴에 떡칠하고 등장하는 연예인 이어야만 하나요? 인생은 주인공은 저 연예인 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라고구요 !! "


그래도 어제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


연말연시 그래도 저런 TV 에서 화려한 시상식 이라도 하니까 우리들이 잠시나마 슬퍼하고 우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저런 일련의 TV 에서 하는 쌩쇼(표현이 과격한가요? 과장을 조금 섞었다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도 그만큼의 존재 이유와 가치 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부정하고 혀를 끌끌 찰 필요도 없어....


지식과 그것의 진짜 가치는 무조건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절대 망각하지 말 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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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조카 가 처음으로 태어날 것만 같다....


나의 피가 같은 혈육 이 태어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사생활, 귀중한 프라이버시 인데,,이런 것을 발설하기 극도록 꺼려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굳이 밝히자면,


작년에 유산의 아픔이 있었다....


그때의 충격 때문에 아주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묵묵히 버텼다....그냥 기다릴 뿐이었다....


근데 어제 새로운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다....


예정일은 내년 7월 달이라고 한다.....


한 번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더 단단해졌기를 바랄 뿐이다....


아픔이 있었기에 더 조심스러워지고 더 신경 쓰게 되고 더 낮아졌고 더 신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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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벼락 같이 그때의 감각이 되살아났다. 그것은 빈 구멍에 불과 했다. 빈 구멍은 실체가 아니라 공허한 환상. 메아리 였다. 아무 느낌이 없었다는 사실이 정확한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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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19 년도의 제 생일 입니다. ( 양력_12월 29일. 입니다.)


본심은 자랑 하거나 축하 받기 위해서 적는 것이 굳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그냥 오늘 들어가는 말과 별로 적을 내용이 바닥나서 


쓸 거리가 바닥나서...막무가내로 생일. 생일 이야기 부터 꺼낸 것 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라고 엎드려 절 받기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해주셔도 감사하고 안 해주셔도 감사 합니다....


다시 돌고 돌아서 제 생일.을 마주하니...자연 발생학 적으로 지난 1년간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나는 지난 1년 이라는 금쪽 같은 세월 동안 대체 어떤 존재였을까? 


나는 소유 했나? 존재 했나? 


나는 나답게 살았는가?


그리고 여러 겹의 가짜 가면을 쓰고서 거짓 광대 연기를 하고 살지 않았나? 


나는 행복했나? 행복을 위해서 어떤 자세와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대답은 명쾌하지 않습니다...


운신의 폭이 더욱더 좁아진 것만 같습니다...머리와 가슴.으로는 세상 밖으로 국내 밖으로 를 목 놓아 부르짓었지만,,,안간힘, 발버둥 칠 수록 저만의 깊은 늪에 허우적허우적 빠져버리는 폐단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점차 긴 터널에서 영광과 빛 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아~..조금 있으면 이 길고 긴 지옥 같은 터널에서 벗어날 수 있겠구나....점차 빠져 나가는 중 이구나....얼마 안 있으면 이 지긋지긋한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구나...,분명한 나침반이 있고 지도가 손에 쥐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신의 음성도 들리고 있습니다....가끔은 순풍(신의 손길과 은총 과 축복이 동시에 저를 비추어주고 있습니다)에 돛이 자유자재로 저를 인도 하고 있습니다....


덜커덕 겁이 날 때도 있지만,,,


이제는 터널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실 생각과 인간에게 최고의 덕목인 자유의 날개 를 달고 비상할 날이 머지 않음을 강렬하게 그리고 강력하게..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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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 영어 공부는 망했다


신년에 당차게 계획을 잡고 뛰어들었다


근데 그 계획이 하루 이틀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당도 해버렸다


(200점 만점에) 20 % 으로 잠정 만족하고 있다


직접적인 실패의 원인은 무엇일까? 


굳이 구차하게 변명하자면, 내 방은 서재의 기능과 공부하는 기능, 휴식을 위한 공간, 잠자는 공간이 하나로 몰아서 집적되어 있다....서재에서 자고 휴식 취하고 공부하고 있다....


공간이 공부의 성패를 좌우 합니다....시간 보다 공간이 그사람의 습관과 공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좌우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눈 앞에 TV 가 있고 게임기가 있고 책이 한 데 뒤엉켜 나뒹구는 형국이다....


책 읽으려고 뜸을 들이 때면, 눈 앞에 티브이 가 있으니 티브이를 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게 공부나 독서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다수 였다


공부 방법 찾는 것은 이제 그만하면 되겠다


내가 찾은 방법을 1. 재미지게 재미를 느끼며 ((과정에서 재미가 빠지면 그 공부는 망한거다 라는 지론이 있음)) 


2. 소리내어서 크게 소리내어서 


3. 자신의 수준..자신의 레벨 보다 좀 더 높은 교재를 선택해서 


4. 피드백.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예습은 차치하더라도 복습.은 단 10분이라도 투자 해야 한다


내 실력이 궁금하시죠?


지금 저는 영어 독해.는 조금 되고 있습니다....트위터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 입니다....


대신에 스피킹. 리스닝. 쓰기 는 아직 레벨이 한참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읽기(리딩),는 고등학교 2 학년 3학년 수준이고 다른 영역은 아직 미개척지 입니다


새해니까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봅니다


당신은 새해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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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강제 종료 되고 부터 나의 삶의 질이 부쩍 급상승 했다


초창기는 (재작년. 2017년.) 인스타그램에 빠져서 시간과 에너지를 거의 탕진 하고야 말았다


근데 인스타그램을 끊고 부터 삶의 양과 질이 180도 로 바뀌었다


신경 쓸 일도 없어지고 궁금하지도 않고 가식과 과장의 껍데기에서 탈출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결국에 삶이 더더 풍족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이 눈 앞에서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나 자신을 나의 내면을 더 돌아보게 되었다....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 종내에 돈이 굴러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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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나는 이미 알고있다.그리고 행동하고있다.놀고 먹는 백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누구나가 꿈꾼다.돈많은 백수가 되는게 꿈이라고.일견 수긍이 가다가도 부정하고 싶다.오랜동안 쉬어보니 알겠다.내가 얼마나 일을 갈망하는지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면서 일에 빠져살아야 진짜 나다운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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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ADDY 2019-12-29 0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 해를 무탈하게 사신 것을 축하드리며 내년도 무탈하게 12월 29일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실에다가가 2019-12-29 19:08   좋아요 1 | URL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막상 생일축하 인사 받으니까 좋네요. 좋은 것을 좋다고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 올해는 무탈 했는지. 정말 무탈 했는지 저 자신에게 진지하게 묻습니다. 사실, 올해는 이리저리 부침 및 잔병치레가 많았거든요. 그래도 여기까지 죽지 않고 버티고 왔다는 것에 저 자신을 한 없이 무한대로 칭찬 및 격려 하고 있는 요즘 입니다. 1년이 너무도 훌쩍 지나갔습니다. 나이 먹는 것이 두려울 정도 입니다. 내년 제 생일 12월 29일은 부디 좋은 일만 가득하면서 설령 나쁜 일, 나쁜 기운이 절 집어삼켰어도 잘 버텨냈구나 지난 1년 동안 스스로에게 납득이 가게끔, 납득이 서게끔, 스스로 용기 있게 실천하고 행동 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DYDADDY 님도 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