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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깥에 외출 할 일이 있어서..외출을 감행했다..

 

밖은 겨울이 아닌 마냥 포근했다..

 

마치 이른 봄 날씨 같았다..

 

오랜만에 바깥 공기. 맑은 공기.를 마시니까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그냥 모든 게 좋고 좋아서 그냥 실실 미소를 쪼개면서 바깥 구경을 했다..

 

다시 보고 오랜만에 보는 광경 들이었지만,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좋아 보였다..

 

그리고 내리쬐는 볕, 햇빛 마저 너무나도 좋아서 그냥 우두커니 한 곳에 서서 30분 가량 광합성.만 했다..

 

광합성.이 어찌나 좋던지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이대로 집으로 들어가기가 싫었다. 집으로 돌아가기가 무서웠다.

 

역시나 뇌에서 세르토닌. 세르토닌 이 뿜뿜 하니까 절로 몸이 나른해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정신력. 멘탈. 집중력이 수직 상승하고 있었다.

 

이제부터라도 매일매일 하루하루 광함성. 광합성.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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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 후에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나이를 먹고 있을까?

 

처절하게 고백하자면, 나는 솔직히 하루하루 근근이 먹고 살기도 힘든데 5년 후의 모습을 어떻게? 왜? 상상해야되나 의문을 가지고 생각하는 1인 이었다.

 

근데 최근에 꽤 훌륭하고 꽤 괜찮은 동영상.을 보고 그동안의 고정관념과 생각들을 야무지게 독하게 바로 고쳐 잡는다.

 

이제는 앞으로 자주자주 흘러 넘치도록 5년 후의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겠다.

 

나의 꿈을 나만 은밀히 숨기거나 하지 않고 만천하에 공개하면서 삶을 하루하루 기쁨과 행복으로 꽉꽉 가득채우고 삶을 영위할 것이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나는 5년 후에 명문대 캠퍼스.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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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문과(인문계열) 보다 이과(자연계열) 이다.

 

근데 나를 고2 때. 문과 //// 이과 진로결정 진로선택.할 당시에 나는 이과 체질인 것을 제대로 알고 있었는데, 과감하게(?) 울며 겨자 먹기로, 문과를 선택하고 만다..(문과 이과 비율도 3 : 10 이었다..남고, 남자 고등학교는 이과 비율이 월등하다....)

 

다~ 그놈. 나의 칠천지 원수라면 원수.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 임시방편.이었다.

 

그러니까 나의 바램대로 이과.를 선택하면 그놈이랑 한 반이 될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몸서리치도록 싫어서, 전적으로 그놈의 원수를 오로지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반 편성 때, 문과.를 선택하고 만 것이다.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나는 정말 수학 과 과학.을 꽤나 잘 했다. 아마도 교과성적이 가장 우수한 과목도 수학과 과학 이었다. 가장 재미있고 흥미 있는 과목도 수학 과 과학.이었다. 수학 과목과 과학 시간이 가장 기대되고 기다려지곤 했었다....

 

그러면 당연한 귀결로 이과.를 선택하는 것이 자연선택인데 나는 그놈, 나의 원수를 오로지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과 가 아닌 문과를 선택한 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고생길. 지옥의 문을 열어젖힌다.

 

 

(덧붙임_ 원수 이야기.와 나의 그후 고생길. 지옥의 길.은 차차 썰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아주 재미나고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니 기대 만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커밍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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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를 구체적으로 계획 중이다.

 

소싯적에는 너무나 마르고 날씬.한 체형이었기 때문에 청바지를 여자 사이즈. 여자 청바지.를 곧잘 입곤 했었다.

 

덧붙이자면, 나의 몸무게는 언제는 기준 몸무게.에 미달 되기 일쑤 였고 오히려 반대로 살을 찌워야 할 형편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살을 빼는 쪽 보다 살을 찌워야 하는 살을 찌워야 하는 축복받은 몸을 타고났던 형국 이었다.

 

근데 그 몸이 어느날 온데간데 사라지고 쏙 ~하고 실종되고 말았다.

 

어느날 몸무게는 자연스럽게 기준 체중을 통과해버렸고(10년만에 15Kg~20kg 이 찌워졌다..) 내가 그토록 증오하고 경멸했던 아재. 아저씨 배.를 허리에 장착하기에 이른다. 과거에는 여자 허리 사이즈의 여자 청바지를 입고 다녔는데 이제는 내 나이 또래의 남자, 아저씨 사이즈.를 찾아야 하는 형편이다.

 

근데 체중이 늘고 배가 나와서 딱히 불편하다거나 걸릴적 거리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늘어난 배와 체중 때문에 건강이 악화 될까 그것이 제일 걱정이다.

 

이제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기만 해도 숨이 턱에 찬다.

 

잠시만 달려도 숨이 가쁘다.

 

남에게 보이는 바. 남들의 시선.이 걱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의 건강이 나의 발목을 붙잡을 까봐 그것이 딱 걱정 되기 때문이다.

 

근데 솔직히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깜깜하다.

 

아무런 사전 정보나 지식이 없다.

 

그리고 나는 끼니. 식사.를 거르는 것을 극도로 꺼려 하고 싫어하는 타입이다.

 

한 끼만 굶어도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세워지고 예민해지는 타입 인 것이다.

 

아무튼 올해는 무조건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시작 할 것이다..

 

과연 이 어려운 형국.을 잘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심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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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따르고 따라야 하는 이는 매순간 행복. 행복.에 겨워 눈물겨운 사람이다.

 

행복(Happy. Happiness)은 돈이나 시간. 명예. 사람. 친구. 가족. 사업체. 이 대신해서 가져다 줄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순간 누구보다 행복.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마인드.를 장착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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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간 대학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죽는 꿈을....

 

나는 아직도 심각하고 중차대한 컴플렉스. 컴플렉스가 있다.

 

근데 이걸 컴플렉스.라고 지칭해야 할까?

 

아무튼 나의 20대, 더 정확히 콕 짚어서 객관적으로 되짚어 보면 나의 대학생활.은 암흑기. 암흑기. 그 자체였다.

 

아웃사이더는 기본이고 루저이면서 은둔형 외톨이.의 전형적이 삶을 살았다.

 

아직도 그때 그시절 암흑기. 암흑기.를 생각하면 나는 자다가 벌떡 일어설 정도이다.

 

아직도 경기를 일으킨다.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은 아예 없었다.

 

그야말로 칠흙같은 어둠과 우울과 불안만이 나의 영혼을 잠식 했었다.

 

몰론 10년 이상 지나버린 과거.다....지금에서야 찌질하게 반추하고 되돌아본다고 해서 나는 지금 이순간 단 1도 변하고 발전하지 못 한다.

 

하지만 그렇다.

 

나의 꽃 같은 청춘을 돌리도. 나의 푸르른 청춘을 돌리도.란 말이다.

 

그때 나는 무슨 일이든. 모든 일이 암흑 잿빛 천지. 였다

 

그때는 악마의 부름만 울리는 지옥. 디스토피아.였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모든 일이 집중할 수 가 없었다. 책에는 활자에는 더욱이 집중을 전혀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도서관에 들어가서 조용히 책을 읽고 싶어도 활자가 도저히 눈에 안 들어왔다.

 

그리고 그때 그시절은 모든 인간들과 타인들의 시선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다. 무심히 길을 걷다가 설령 우연히 눈이라도 마주치면 나의 가슴은 못 볼 것 보거나 죄의식.을 느끼곤 했다. 한마디로 그들의 찰나의 시선도 너무도 무서웠다. 타인에 대한 공포증이 극에 달했다.

 

그래서 24시간 대학 도서관에서 들어가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싶어도 타인의 시선이 너무나도 무섭고 공포스러웠기 때문에 출입 자체를 멀리하고 요리저리 돌고 돌아서 우회하는 방향만 선택했었다.

 

조금 덧붙이자면 그때는 모든 소리들이 //// 현실 세계.에서 방출되는 모든 소리 소리들이 나의 예민한 신경을 자극했다. 그래서 대학 도서관에서 그들의 시선도 무서웠지만 덩달아 책장 넘기는 소리. 의자 끄는 소리. 헛기침 하는 소리. 복도를 이리저리 걸어가는 소리에 온 신경을 빼앗겼었다. 그러니까 애초에 집중과 집중력.은 기대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던 것이다.

 

물론 지금은 그 증상이 거의 회복되었고 나는 가히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서 그때 그시절이 아주 가끔 나에게 말을 건다.

 

" 내 청춘을 돌리도. 내 꽃 같은 청춘을 돌리도란 말이다. " 

 

아직도 그때 24시간 도서관에서 단 한번이라도 공부를 미친듯이 해보지 못 할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

 

그래서 곧잘 생생하게 상상하고 있다.

 

24시간 도서관에서 공부만 드립다 파고 있는 모습을. 그곳에서 죽어라 죽어라 공부만 하는  모습을.

 

책에 파묻혀서 죽은듯이 공부만 하는 기계이고 싶다.

 

모든 것에 격리되고 고립된 채 24시간 대학 도서관의 따스하고 안정되고 평안한 공기 속에 파묻히고 싶다.

 

그러니까 향학열. 젊은이들이 내뿜는 그런 에너지와 공기 속에서 원없이 원없이 공부만 공부만 하고 싶은거다.

 

나의 서슬퍼런 한(恨).만 지금 현생에서 극복하고 보기 좋게 깨부수고 간절한 소원.만 이루어진다면 지금 죽어도. 지금 죽어도. (농담 아니다. 진심이다....) 여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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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조용히 타이르고 어루고 다그치시지 않으셨다.

 

선생님은 일갈하셨다.

 

" 언제까지 중학생으로 살꺼야! 언제까지 중학생으로만 살꺼냐고! " 

 

순간 나는 백만볼트 전기에 감전 된 것 같았다.

 

벼락이 나의 뒤통수를 세차게 강타했다.

 

전에도 듣지도 보지도 못 한 첫 경험.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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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지금 현재는 자신이 생각하고 평소에 자신이 품고 있는 잠재의식 잠재력에 움직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현재까지 이룬 부와 명예.도 자신이 평소 생각한 바 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입니다.

 

신 (神.GOD) 은 언제나 당신 편 입니다.

 

신은 언제나 당신을 보필하고 당신에게 길을 터주고 열어주고 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고? 미친 놈~ 구라 까고 있네~ 거짓말 하지마~ 라는 당신의 원성이 보이지 않아도 눈에 훤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도 신의 숨결과 손길을 매순간 매일매일 하루하루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믿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생각하는대로 #기도하는대로 움직이고 이루어집니다.

 

지금부터라도 믿어보세요~~ Revers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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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뇌는 유년기.에 정착되고 확립되는 걸까?

 

아직도 뇌과학 책을 많이 읽어보진 못 했지만....우리들의 뇌는 어렸을 때의 경험과 자극으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을까 사료된다.

 

유년기의 경험치와 뇌.를 모두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순간부터 나의 삶은 극적으로 변화한다.

 

유년기의 뇌가 나를 성립했다고 백 퍼 받아들이고 현재의 순간순간.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어차피 뇌.를 강하게 독하게 독하게 강렬하게 단련하는 (일본의 대지성.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제목에서 따 왔습니다....) 자 만이 유일하게 살아남고 오래오래 살아남을 수가 있지 않을까.

 

마지막 순간까지 살아남아라. 그것만이 지상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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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인간은 << 부끄러움 >> << 수치심 >> 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덕목. 본성. 본능.에 철저하게 담 쌓고 살았던 인간 이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남 눈치 전혀 안 보고 사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밥을 흘리고 먹어도 천하태평....

 

머리를 감지 않고 면도도 하지 않고 밖으로 외출을 하는 것은 일상 다반사....

 

지인이랑 밥을 먹고 지갑에 돈이 없을 때도 식사값을 당당하게 지불하지 못 할 때도 그때 뿐....

 

나의 영어실력.이 형편 없을 때 외국인을 길거리에서 만나서 한 마디. 완전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도 << 부끄러움 >> << 수치심 >> 은 잠시 그때 뿐....

 

그리도 등등등등

 

제가 여기서 구체적으로 구구절절 언급할 수 없지만 저는 그야말로 << 부끄러움 >> <<  수치심 >> 이 부족한 아니 거의 상실된 짐승. 짐승. 에 가까웠나 봅니다.

 

<< 부끄러움 >> << 수치심 >> 은 쪽 팔림. 쪽 팔림. 입니다.

 

인간은 생각하고 사고하는 뇌를 가진 이성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쪽 팔림을 기본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허나 짐승, 동물 들은 이런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고 인지 하지 못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인간은 동물보다 지능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발전, 진화,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저의 영원한 선배님 이신 윤동주 시인.님도 주옥 같은 시들에서 << 부끄러움 >> << 수치심 >>에 대해서 시작(詩作)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랜동안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 부끄러움 >> << 수치심 >>이라는 덕목. 본능. 본성 은 어떤 역할을 수행 할까? 라고....

 

물론 남 눈치, 남들의 시선, 남들의 깊이 없는 시선들, 남들의 평판이 물론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어차피 고립되어서 나홀로 외딴 섬.이 되면 그것이야말로 불행이 시작.되는 것 입니다.

 

그런 말이 있잖습니까? " 혼자 잘 살믄 무슨 재민겨 ?"

 

잠시 얘기가 엉뚱하게 삼천포.로 빠지자면, 요즘 독서 시장. 출판업계.의 추세이자 유행이 개인주의자. 나홀로족.에 대한 옹호와 방어벽.을 공고히 세우고 있습니다.

 

근데 중//고등학교 도덕 윤리 교과서.에도 명문으로 나와있습니다.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아무튼 다시 << 부끄러움 >> << 수치심 >>으로 회귀하자면....

 

인간은 모름지기 이런 << 부끄러움 >> << 수치심 >>을 기본적으로 깊이 느껴야 하고 자아성찰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매일 거울 봅니다. 그것은 매우 상징적인 행동 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면서 우리들은 뇌까려야 합니다.

 

" 내가 거지처럼 살지 않았나? 내가 노숙자처럼 살지 않았나? 내가 남들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끼치지 않았나? 나의 게으름과 타성에 젖은 삶이 심히 쪽 팔리지 않는가 ? " 

 

모든 면에 있어서 << 부끄러움 >> << 수치심 >>은 자기 발전. 한 단계 도약 하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출발점이자 밑거름 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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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대해서 리뷰.를 쓸 목적은 아니다.

 

아직 백년 동안의 고독.을 읽을 당시의 충격과 설레임의 쓰나미.를 지금도 생생히 느낄 정도이다.

 

그리고 줄거리와 이미지만 어렴풋이 희미하게 기억할 뿐. 구체적인 나만의 감상평은 적을 정도는 아니다.

 

근데 그건 힘주어 말 할 수 있다.

 

이책은 적어도 나의 인생 책.이고 앞으로 틈만 나면 10번 이상.은 읽어내지 않을까.라는 강렬한 예감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잠시 멈추어서 " 환상 " 과 " 문학 "에 대해서 여러모고 고찰하고 있다.

 

아. 근데 나는 단 한마디. 단 한 단어. 단 한 문장.도 여기서 보탤 수 없다.

 

그것이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고 환상속의 그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폴 오스터 나 마르케스.처럼 한국판 환상 문학. 한국판 환상 문학,을 적고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

 

아차! 김승옥 선배님.의 무진기행.도 읽던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다.

 

당신은 환상과 문학이라는 조합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 의견에 동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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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나는 책만 파는 샌님이 아니다.

 

 

 

근데 계속 책의 구렁텅이와 책의 늪에 서서히 빠져드는 느낌이다.

 

별로 내키지 않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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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백 타임! 지금은 고백 타임!

 

지금은 연애의 시대! 지금은 연애의 시대!

 

 

 

 

 

지금 저의 마음 한 구석에 관심이 가는 여인.이 하나 있습니다.

 

먼 연예인 이나 SNS 에서 보는 그런 유명인.을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녀는 지금 나와 한 달에 한 번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현실 인물 입니다.

 

저는 여자가 아니기 때문에 여자의 동물적인 육감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나만의 육감으로 이 상황을 판단하건대

 

" 그녀는 분명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자면 키(KEY)는 열쇠는 제가 쥐고 있음을 동물적인 본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썸을 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도 섞지 못 했습니다.

 

그냥 거리를 둔 상황이고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다가갈 마음이 구체적으로 있느냐 하는 것 입니다.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제가 그녀에게 품고 있는 마음은 아직 별로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녀를 하루 중 생각하는 횟수와 비율이 하루 한 두 번 정도 일 뿐 입니다. 그래도 그녀를 하루 중 떠올리고 생각하면 연애 세포가 요동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심박수도 가끔 뛰는 것 같고요.

 

아직 나는 죽지 않았구나....나는 아직 살아있구나....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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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원.에서 체혈 검사 (피 검사). 체혈 검사 (피 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그순간 이상하게도 묘하고 야릇한 기분에 빨려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사전에 밝히는데..이 뜻은 제가 뵨태. 뵨태.라고 주창하는 바가 아님을 미리 천명 합니다. 오해하고 곡해하지 마십시오. )

 

간단한 검사 였습니다.

 

예쁜 간호사 누님.이 상의를 탈의 해주시고 소매를 걷어주세요.라고 낭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내 간호사 누님.이 보기에도 무시무시한 주사 바늘을 들고 제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순간 저는 내면에서 이상하고 야릇한 외침.이 들렸습니다.

 

" 인간은 전적으로 약한 존재이다. 이렇게 육체적 물리적 고통은 아무래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매순간 설파한다. 인간은 육체적이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순간에 살아있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가 여러모로 아프다는 주지의 사실 때문에 반대급부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긍정적인 기운.을 밟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파르르한 떨림이 죽음으로 낙하는 것은 절망이 아니다. 비탄도 아니다. 온전히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다! "

 

그리고 이렇게 아프다.는 것이 어쩌면 낭만적이다. 어떻게 보면, 아프다는 것이 참으로 사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예쁜 간호사 누님.은 이런 말랑말랑.한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 무시무시한 주사 바늘.을 팔에다 깊숙이 꽂으면서 조심스레 저의 붉은 피를 뽑고 있었습니다.

 

아프면 우리들은 순간적으로 약해집니다.

 

외롭고 쓸쓸하다.면서 양가 감정에 휘둘립니다.

 

근데 생각을 완전 뒤집어서, 아프다는 것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육체적 객체. 모든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육체와 몸이라는 신의 선물. 어디 까지나 신비스럽고 우주적인 존재이 길들여져 있는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광활한 우주 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경이. 신비. 기적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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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컵.에서 중국에게 거의 완승.을 거두었다.

 

거의 완벽한 경기가 아닐까 싶다.

 

어제는 중국 축구 와 한국 축구 사이에서 실력차. 수준차.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중국은 거의 한 수 아니라 두 수. 세 수. 아래였다.

 

조금 과장을 섞자면, 우리 대한민국 축구 수준.은 세계적인 탑 클래스는 아니지만, 수준.에 거의 근접해 있는 느낌을 받았다.

 

레벨.이 달랐다.

 

적장. 중국의 리피 감독님이 이런 대한민국 축구.를 어떻게 생각할까. 무척 궁금해졌다.

 

근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축구라는 스포츠는 역시 상대적인 게임 이기 때문에. 더 강한 상대와 맞붙어서 우리들의 실력.을 더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을 느낀다.

 

대한민국 축구는 최근 5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만큼 수비 축구가 어느정도 본 궤도에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다.

 

1경기.를 이길려면 공격 축구.를 하면 되지만 그 대회를 우승할려면 수비 축구.를 완성 시키면 된다고 한다.

 

아무튼 수비와 공격의 밸런스가 좋다. 균형이 눈에 보인다. 조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나고 있다.

 

나도 매경기 짜릿한 골을 바라지만 수비 축구를 더 눈여겨 본다.

 

수비 축구가 물 흐르듯이 체계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 더 짜릿하고 흥분감을 선사한다.

 

아무튼 이번 대회는 무조건 무조건 우승이다.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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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철학 과 투자원칙은 " 저평가 된 보물을 찾아라. 저평가 된 노다지 를 발굴하라 " 이다..

 

일단 저평가.에 목을 메고 달려드니 참으로 이것도 쉽지 않구나. 참으로 배울 것이 많이 분야.라는 것을 순간순간 깨닫고 있다.

 

당신의 투자철학.은 무엇인가요? 너무나도 궁금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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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크나큰 착각이 있다.

 

" 나만 힘들어.

 

나만 세상에서 제일 외로워.

 

나만 세상에서 제일 아포.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놈이야.

 

사람들은 즐겁고 나만 제일 우울해.

 

남들은 죄다 잘 나가는데 나만 제자리를 맴돌고 있어.

 

나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행복해지겠지. 행복해질꺼야.

 

왜 나는 앞으로 앞으로 행진하고 전진하지 못 하는 걸까?

 

왜 나는 나이만 먹고 세월이 축 내고 있는걸까? 세월아 시간아 나를 붙잡아 줘! "

 

 

 

 

 

근데 그거 아세요?

 

" 사람 사는 거 별 거 없어요. 모두 다 같아요. 거의 도토리 키재기 라는 거죠. 당신의 그 잘못된 통념과 고정관념.을 뒤집어 엎는 순간, 제거하고 관리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밝은 빛과 행복만 달려들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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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에 만인에 의한 만인을 위해 널리널리 퍼져 있는 믿음이나 통념이 있습니다.

 

' 인간은 평등하다. 인간은 태어날 때 부터 평등하게 태어났다. 그러하기에 인간은 어떤 분야 이든 평등하게 대우 받을 권리와 자격을 타고났다. 인간은 부당하게 대우 받거나 불법적으로 어느 면에서든 취급 받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런 명문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근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현실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이 말에 백 퍼 동의 하십니까?

 

제가 조금 직접적으로 단정지어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이루고 싶고 쌓고 싶고 달성하고 싶은 돈이나 부는 자신의 위치와 계급을 결정합니다. (물론 과거처럼 과거에 통과하거나....지금처럼 고시를 패쓰하거나 선거에 뛰어들어 당선 되는 일례.도 있겠으나....)

 

사람들은 돈이나 부가 자유를 선물하지만 // 돈이나 부가 전적으로 자신의 지위와 계급.을 고양시키고 상승시키기 때문입니다.

 

한 번 가정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에게 돈 많은 친구나 가족이 있습니다. 그녀 혹은 그는 돈이 평범하게 보통으로 많지는 않습니다. 그녀 혹은 그는 내가 함부로 넘보거나 평가할 수 없을 정도로 거부. 알부자. 재벌. 입니다. 억만장자 인 것 입니다. 그순간 우리들은 어떻게 그녀 혹은 그를 바라보게 될까요? 한마디로 그녀는 혹은 그는 대성공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그순간부터 우리들의 위치는 역전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를 언제나 한 번은 나아가 욕심을 부려서 그를 만나고 싶고 안달복달 초조해지기 시작 합니다. 그와 친해지고 싶고 그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고 몇 마디 말도 섞고 싶습니다. 이순간 당신의 지위와 계급은 일찌감치 역전, 대역전,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에게 싫은 소리, 잔소리, 부정적인 말,을 일체 할 수 없습니다. 되려, 그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굽히면서 그에게서 도움이나 나에게, 자신에게, 단 1이라도 이득을 보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기 시작 합니다.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바뀐 것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러니까 전적으로 돈 과 부 이기 때문입니다. 돈과 부로 인해 지위가 대역전 당했기 때문 입니다.

 

제가 여기 이 대목에서 돈 과 부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돈과 부만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진짜 의도를 읽으시길....

 

제가 콕 짚어서 힘주어 강조하는 바는 돈과 부.가 우리들의 생각을 조종하고 지위와 계급을 형성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인정하기 싫으시고 동의 하기 싫으시겠지만 돈과 부가 우리들을 불평등하게 결정적으로 만든다는 것 입니다.

 

벤츠 차.를 선호하고 팔과 다리에는 삐까번쩍 한 것을 찰려고 하는 행동에 숨은 이면에 진짜 숨은 의미.와 진짜 꽁꽁 베일에 가려져 있는 욕망.이 이순간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냥 이 행동들은 과시욕.에서 발현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생생하게 상상해보십시오.

 

이런 사람들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에게는 심한 말이나 해꼬지.를 할 수 없습니다. 동의 하십니까? 그들에게는 해를 입힐 수가 없습니다. 되려 그들을 우러러 보거나 그를 부러운 시선. 어쩌면 질투의 시선.으로 바라보기만 할 것 입니다. 그순간 그들과의 지위는 역전되는 순간 입니다.

 

지금 SKY 캐슬.이라는 드라마가 연일 화제 입니다.

 

그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위치나 계급에는 관심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계급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이미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말 드라마.나 일일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은 언제나 대표이사.나 사장님.이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설정된 주된 배경은 언제나 고급 상류층 사회 입니다. 우리들이 한 번도 직접 보지 못 하고 눈으로도 경험하지 못 한 대형으로 으리으리한 전용차에 기사가 고용되어 있고 집안일을 봐주시는 아주머니 역시 몇 분고용되어 있습니다. 집은 클대로 크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는 복층 구조 입니다. 으리으리한 쇼파가 있고 으리으리한 대리석.과 크리스탈.이 눈 앞에서 춤을 춥니다.

 

왜 항상 이런 설정과 배경 들만이 채택되어서 방영될까요? 여기에 대해서 진지하게 질문을 던진 적이 있을까요?

 

여기에는 본능적으로 우리들의 숨은 욕망이 발현되어 있고 반영되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지위나 계급.에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낮은 계급에는 알고 있거나 알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지금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나보다 돈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라는 우리들은 잠재의식 기저에는 깊은 심해층에는 이런 불편한 욕망들이 인정하기 싫은 본능들이 살아숨쉬기 때문에....

 

매번 주말드라마.나 일일드라마.에서는 이런 소재들이 채택되고 이런 배경만 방송되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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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 천 장의 음악 CD와 DVD.를 소장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CD 와 영화 DVD 들이 저에게는 쓰임새와 쓸모. 필요성.을 더 이상 느끼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다 저의 CD 와 DVD.를 팔면 어떨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마켓과 벼룩시장을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팔아도 될까요?

 

사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당신의 의견이 궁금 합니다.

 

의견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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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체력이 몰라보게 다운 되었다.

 

채력적으로 이제 내 몸이 내 몸이 아닐 때가 많다.

 

육체적으로 다시 갱생하고 싶다.

 

육체를

 

나의 삭신.을 강하게 몰아부치고 강하게 단련하고 싶다.

 

지금은 하루 500번 정도의 스쿼트. 하루 500번 정도의 스쿼트.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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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아시안컵.에 빠져있다.

 

오늘 밤.은 대 중국전. 대 중국전, 이 기다리고 있다.

 

근데 이상하게도 나는 중국에게만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상하게도 오래전부터 중국에게만은 중국에게만은 지고 싶지 않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품어왔다.

 

어떻게든 중국을 깨부수고 싶다.

 

오랜 전통으로 공한증.이 공한증.이 게속해서 이어졌으면 좋겠다.

 

중국이 축구에서만큼은 우리들에게 이길 생각을 추호도 할 수도 없게끔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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