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1 | 92 | 93 | 94 | 9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


과감하게 들어가지도 않는 인스타그램. instagram.com 을 과감히 정리했다..


사진을 거의 다 제거 해버렸다.


들어가지도 들여다보지도 않는 사진들을 내리거나 과감하게 정리 해버렸다..


정리 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거나 쓰리거나 하지 않았다..1도 없어..국물도 없어!!


내가 왜 이런 사진들을 올렸을까? 나는 왜 이런 사진들에 집착 했을까?


그리고 좋아요? 댓글? 들의 짧은 한 마디 한마디가 이렇게나 허무하고 허무맹랑 한데, 나는 왜 인스타그램을 했을까?


한마디로 이제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소통의 창구, 또 하나의 아지트 역할을 할 것이다.


그 이외의 쓰임새 방도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절대로 좋아요 댓글 을 구걸하거나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재차 강조하지만,,그곳은 전적으로 또 하나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사진을 내려놓지도 않았다. 내려놓은 사진들을 따로 보관하거나 하지 않았다. 


아예 뒤도 안 돌아보고 다 삭제. 강제 삭제를 해버렸다.


그러니까,,돌이킬 수도 없는 망각의 강을 건넌 것이다....


아프냐고? 아깝지 않냐고? 전혀 놉 놉 입니다.


오히려 집착 과 복잡했던 채워졌던 뇌를 다시 깨끗이 비운 과정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비우고 나니 숙변이 깔끔하게 장에서 비워진 것처럼 개운합니다...상쾌합니다...


개운합니다. 이제는 현재를 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직 지금 존재하고 소유하기 위해 살 것 입니다..


절대로 과거에 과거의 환상으로 점철되어 있는 (거짓) 행복에 취해서 현재의 행복을 바라보지 못 하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







(설정)아주솔직하자면,나는 누가 나를 선택하겠지?언젠가는.언젠가는,누군가 나를 선택하겠지?라는 안일한 관념을 탑재하고있었다.근데 그게 아주 바보스러운 사고이며 행동이라는 걸 깨달았다.이제부터는 다르다.내가 직접설계하고 기획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트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창조하겠다
































































-


#생각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기도하는대로


#믿는대로


#상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간절히바라는대로


#어차피나는완전무결하게완벽하게완성되었기때문에굳이의심하거나의문부호를달필요가없어졌다




#### 차차 이야기 보따리를 풀게 되겠지만,,나의 능력을 사전에 김칫국 부터 마시면서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당신은 이미 좋아요 구독 댓글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당신은 이미 저의 쫄깃쫄깃 말랑말랑 한 글을 학수고대, 기대하기 시작 했습니다 ####




































-


지금은 마음이 어느 때 보다 무겁고 편치 않다....


거의 모든 나의 예민한 안테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맞춰져 있다....


뉴스 속보 는 거의 확산 속도와 확산 방향 과 확진자 수, 확진자 의 사망 수 등만 집중 조명 해서 기사를 쓰는 것 같은 개운치 않는 찜찜한 기분이다....


아직 내가 구체적으로 경험해서 뭐라고 속 시원하게 말을 못 하겠지만,,


정말 이 시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 최전선에 뛰어들어서 24시간 전장의 한 가운데에서 고군분투 하는 그야말로 살얼음 판을 건너고 있는 의료진 들이 심히 걱정이 앞선다...


그야말로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사는 것이다...


매일매일 눈을 뜨고 집을 나설 때, 그들이 느낄 하나뿐인 목숨의 위협과 절망감, 두려움 등은 그 무엇으로 설명할 길이 있는가?


어느 뉴스 에선가, 그들은 선별 진료소, 병원 응급실, 등에 파견 된 의료진 들은 지금도 단 10초도 화장실 가기도 눈치가 보인다고 고충을 토로 하고 있다....이 대목에서 그들의 힘들어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우리들만의 두려움과 공포 로만 규정해서는 안 된다....


지금도 전장의 최전선 에서 고군분투 중인 그들의 노고와 복지도 동시에 보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뻗쳐야 한다....


그들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신경도 극도로 예민해져서 건강도 많이 위협 받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그들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온정의 손길, 따뜻한 관심 을 가져주어야 한다.....


과거, 일본의 훗카이도 원전 방사능 발전소 위기상황이 자연스레 오버랩 된다.....


우리들이 있는 안전과 존재는 우리들이 지금 그나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구사일생 하는 것도 모두 그분들의 힘씀과 노고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직접 방문해서 못 한다면 마음으로도 두 손 모아서 기도로 마음과 힘을 한 곳에 모아서 기도. 기도 해야 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한 없이. 격렬하게. 부끄러워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곰곰이 뒤돌아 서서 나의 행동과 사고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


결론은, 내가 참 오류가 많은 인간이구나. 쿨루지. Kluge. 심리적 오류 덩어리 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공개 할 수는 없지만, 나는 그 행동마저 당연하다, 그 행동은 나만의 특권 이다 라는 저만의 색안경으로 모든 상황상황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각성하고 인지 부터 할려고 마음을 모질게 먹었습니다....


그행동이 매주매주 이어질 때,,이것은 마땅히 부끄러워 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아니다. 처참히 무너져야 한다. 와르르 자아, 자존감 을 갉아먹어도 좋으니 처절하게 반성하고 매서운 채찍질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하기 시작했다


올 한 해는 딴 것은 아무것도 필요한 것은 없다. 목표도 없다. 단지 굳게 닫혀져 있던 나만의 오류들, 굳게 닫았던 마음의 빗장을 여는 것 부터 시작할려고 한다.


철옹성 같이 닫혀져 있던 나의 똥 과 쓰레기 들을 모두 관리 하고 나아가 제거할려고 오직 노력할 뿐이다





영화 동주 에서, 극중 정지용 시인 님께서 말씀하신 대사로 이글은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 자신이 부끄러워하는 것을 아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이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진짜 부끄러운 처사다. "













































-






책,독서라는 나만의 오류:1책을읽으면무조건 처음부터 끝까지읽어야한다.2.책을 꾸역꾸역 다읽으면 그분야 그세계를 완전히 다 마스터했다는 착각.3.책을읽는 나는 누구보다 지적이다.부연:개뿔!세상은 나보다 더 뛰어나고 스마트한 천재로 차고넘친다.4.책을읽으면읽을수록 열등감보다 자만감만쌓인다















































-


고장난 수도꼭지 가 천만다행으로 진정 기미가 보인다


원인 은 뭐니뭐니 해도 잠자기 전 30분 에 하는 골반저근 운동, 케겔 운동 으로 나의 삶에 조금은 아주 조그만한 습관만 하나 바꾸어서 이렇게 된 것이다


증상은 운동 하고 바로 그다음날 부터 찾아왔다


하루종일 아랫배 가 뜨거운 미열이 있는 듯, 계속 따끔따끔 거리고 우리우리 하고 그랬는데, 운동 시작 후 그증상이 호전 되는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두 팔 벌려 환영일색 이었다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건강에 대해서 자비를,, 건강에 대해서 느슨하고 안일한 정신태세 를 취하지 말자고 모질게 급박하게 마음을 다잡고 있다


이유는 과거에 여러 사례를 경험했다시피 나는 뼈아픈 지우고 싶은 과거력이 있다


길게 여기에다가 실토 할 수 없지만 나는 그때 퍽이나 마음을 놓고 느슨한 정신력, 정신태세,로 병을 악화 시키거나 다시 제자리걸음으로 걸었던 것이다


지금 운동 시작은 2주일째 접어들고 있다


아마도 이 운동은 죽기 직전 까지 해야 할 당위성을 느낀다


당부컨대, 절대 건강에게 자리를 양보하시지 말 길 바랍니다. 이번에 크게 깨달았는데 무조건 아프다고 아무 생각 없이 병원으로만 달려가시지 말고 일단 사전에 자신이 알아 볼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저는 그전에 인터넷에서 이 질병 때문에 정보검색 할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근데 우연히 생각이 꽂혀서 인터넷에서 5분간 정보검색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것입니다.


절대로 네버 네버 절대로 수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시지 마세요. 절대 질병에 질질 끌려다니지 마세요.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질병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습니다. 선택 입니다. 선택은 전적으로 당신의 몫 임을 너무 뻔한 말 같지만 이렇게 인식하고 마음 먹기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주체는 바로 당신 입니다. 적극적으로 병 보다 두 세 발자국 열 발자국 앞서거니 나서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태도와 자세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당신의 건강와 안녕을 매순간 염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우한폐렴 등으로 마음이 계속 무겁고 편치 못 하다....


매시간 외출도 자제하는 편이고 일단 상황을 뉴스를 시청하면서 예의 주시 하고 있다....


근데 오늘 내가 주거하고 있는 여기까지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금은 확산 속도는 차치하더라도 그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상승 하는 국면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그리고 내가 꽂혀져 있는 생각은....


<<<< 우리들은 두려움 과 공포 와 불안감 을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규정하고 정의해야 한다 >>>> 


막연하게 두루뭉실하게 희미하게 두려움과 공포 에 벌벌 떨어서는 아니 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지피지기 면 백전백승 이라고 했다


비유를 여기에 견주는 것이 옳은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우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에 벌벌 떠는 것이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실체가 없는 듯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사료 된다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적을 알면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적을 알기 쉬워진다


일단은 아직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유령 같은 바이러스.의 실체를 관찰 하고 직시하는 과정을 우리들은 힘들고 버거워도 버티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하지 않을려고 하다가 다시 깊은 시름과 고민이 빠져든다


<<<< 내가 이 재난과 힘든 과정 한가운데서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그들에게 잠시만의 안녕과 안정, 안위, 안정된 쉼 을 선사하기 위해서는 지금 어떤 자세와 태도를 취해서 구체적으로 행동 완료 해야 하나? >>>> 를 깊이 깊이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처음으로. 처음으로. 약을 털어넣는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어색해. 어색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참 어리석다.바보 같다고 느껴졌다.사람답게 사는 길이 가장 어렵다.비현실적으로 사는 게 쉬운 법.나는 아마도 날 비현실적으로 목도하기 때문에 딱 그만큼만 살았다.지금부터는 리얼리스트가 되고있다!


























































-


간혹, 책을 알음알음 읽어나가다 보면, 공통된 질문을 목격하게 된다. 


" 당신은 이제부터 마약상 이다. 그렇다면 마약을 팔기 위해서 지금부터 어떻게 기획하고 마케팅 하고 판매전략 유통전략 을 짜서 마약을 팔아야 할까? "


덧붙이자면, 이 얘기는 넷플릭스 영화 에서도 똑같은 주제와 내용으로 다루어진 것을 똑디 목격 했다.." 나는 그 영화를 보고 있는데, 아! 여기도 마약을 어떻게 파는가? 라는 똑같은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네. 이것은 무슨 전조 일까? 이것의 본질은 마약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독특한 기획, 남다른 판매전략, 획기적인 유통전략을 설명하기 다루어지고 있음에 틀림없어~"




이것은 007 제임스 본드 저리 가라 할 정도의 특급 비밀 인데, 저도 마약, 마약 비스무리 한 아이템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그것은 절대 불법적인 물건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마약은 아니라는 말씀 입니다. 근데 그것은 시장에서 판매 되고 유통 되어서는 안 되는 준 마약 반 마약 이나 진배 없습니다.


줄곧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저것을 팔아볼까? 저것을 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문제는 깊이 심도깊게 고민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재미와 흥미 위주의 접근법으로 재미위주로 접근할 뿐 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진짜 용기를 내어서 행동으로 옮길 생각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재차 강조하지만, 절대 불법적인 절대 법에 저촉 되는 일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 번 강조 또 강조합니다.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참으로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




(재설정)김칫국부터 한 사발 거하게 드링킹 하고 빡독! 공부!하겠습니다.제 닉네임.제 필명.네이밍에 대해서 고심하기 시작했습니다.가수 나 아티스트 들이 자신의 본명을 남기고 예명 등으로 활동합니다.아이유가 예 입니다.지어진 이름대로 살게된다고 합니다.제 본명은 내려놓고 예명부터 쿨하게!!






## 예명, 필명 은 이미 지어져 있었습니다. 제 필명, 예명 은 바로 Tom Yeon .입니다. 영어와 한글 이름을 섞었고 아마도 초반부 부터 이 이름을 간판으로 글을 쓰고 글을 출판하고 제 쇼핑몰을 열고 디자이너가 되어서 상품 및 의류를 디자인 할 것 입니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 되어서 광고 도 찍고 영화도 찍을 예정 입니다. ##




































-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과거에는 꼭두새벽에 일어나면 잉여의 시간,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할 일이 없어서 일어나도 멍 때리기 일쑤였다. 근데 그런 어색함과 헛헛함이 많이 사라졌다. 아니다. 거의 다 극복 한 것이 아니라. 완전 극복 했다고 해도 무방 하다. 지금은 24 시간이 아니라 48 시간이 아니라 72 시간이 모자라다. 그저 불안불안 했던 영혼은 시간이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뻔한 진리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매일매일 쓸 일이다..


오늘도 안일하게 있다가, 갖은 핑계 와 자기합리화 .를 무작위로 갖다 붙이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 아~ 오늘은 여차저차 이것저것 나 아니고 저것 때문에 쉬어야 돼!! 오늘은 궁시렁 궁시렁 때문에 쉬고 내일 부터 달려야 해~~ '


그래서, 오늘 하루 글쓰기를 쉴려고 마음 먹었다가, 아차차! 글은 하루 단 10 분만 투자해도 쓸 수 있는거야~ 너가 똑디 온 몸으로 경험했잖아. 그런거야~ 하루 8시간 끙끙 갖은 용을 써서 산출되는 글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휘갈겨 쓰더라도 10분만에 뚝딱! 하고 나오는 글도 있는거야~ 


거듭 강조하지만, 좋은 습관에 길들여져란 말이야~ 그리고 그 내밀한 습관 안에서 자신만의 리듬 과 흐름을 캐치하기 바라~~만약 종내에 그것을 쟁취하게 되면 그 리듬과 흐름과 밀당을 시작하는거야~~밀고 당기고 당기고 밀다가 힘이 부치면 잠시 리듬과 흐름에 빈 여백과 공간을 허락하고 흐름과 리듬을 타게 되는 날, 그러니까 필이 꽂혔다는 날이 되면 미친듯이 있는 그대로 그 일에 몰두하면 그만 인거야..


이번 챕터는 별로 주제가 중구난방 이지만 아무튼 하루하루 쓸 일이다.













































-






(설정)끼니때마다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이해가서질않았다.근데 뒤집어서 내가 요즈음 그러다보니,일견 수긍이 간다.그래도 오직 끼니만 먹기 위해서,오로지 주린 배만 채울려는,생존본능만 오직 무마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을보면 측은지심이 발동한다.나는 감히 배부른 소크라테스!











# 주지하다시피, 나는 먹는 행위, 식사 하는 일련의 행위, 음식, 요리에 잼병이다..먹기 위해서 준비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총체적인 행위에 관대하지 못 하다..가장 저급하고 혐오, (야하게 과장되게 표현하면) 극혐 하는 장면은 저녁 식사 즈음해서 TV 브라운 관에서 흘러나오는 K 본부의 여섯시 내 땡땡(존중과 배려의 의미로 상호명은 생략 합니다.그래도 이해를 돕고자 굳이 밝혔습니다) 이라는 프로그램 에서 대박 맛 집 에서 개걸스럽게, 오직 주린 배만 채울려는 살만 디룩디룩 찐 돼지 가 된 마냥 맛 난 음식을 청소기 마냥 흡입 하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반복해서 전파를 타는 장면이 나오면 두 눈을 질끈 감거나 애써 눈을 돌려 시선을 회피 한다. 그렇지만 최근에 중대한 변화가 일고 있다. 내가 스스로 덧 씌워진 색안경을 알아냈다고 해야 하면 정확할 것이다. 다시 주지하다시피,,먹는 행위, 음식, 요리 라는 인간의 기본 3대 요소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 의식주 > 중에서 식이 왜 절대 절대 네버 네버 빠져서는 안 되는지. 그리고 기나긴 인생 중에서 한 끼의 식사가 전 생애에서 구체적으로 차지하는 비중과 지분이 얼마나 크며 실질적인 임팩트가 쎈 지 구체적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난 후다. 나의 색안경을 간파하고 나니 조금 후련 하고 자유스러운 기분이다. 어떤 교수님은 친절히 안내하셨다. 과거에는 배가 부르던지 배를 쫄쫄 굶어가면서 책만 파면서 지식과 정보, 철학 등만을 하면서 고매한 샌님 이 되는 길을 선택했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한마디로 누구나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될 수 있는 시대 라는 것이다. 양자택일 하는 시대는 이미 저물었습니다. 조금의 노력과 센스로 당신은 누구나 지금 당장 배부른 소크라테스 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썰은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더 길게 풀어내겠습니다)








































-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다시, 낮 과 밤이 완전 바뀌어서 야행성, 올빼미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매번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밤에만 말똥말똥 깨어있으면 조금 적적하고 외로워도 ; 찰 진 고독과 벗하면서 매순간 집중도가 올라간다.나는 지금은 현재는 올빼미 생활을 할 뿐이다! 












































-








(설정)모든 것은 고통이면서 분노이다.누구보다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나에게 단단히 화가났다.실망,서운함의 100배의 감정.스스로 이해와 납득이 서질않는다.한 번 뿐인 인생에 평생 죽을때까지 후회 하면서 고통만 짊어지고 가느냐?딱 눈 한 번 질끈 감고 조금만 노력해서 한을 푸느냐?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지극히 사적인 프라이버시,,사생활 이지만,,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서 몇 자 브리핑 하겠습니다........


고장난 수도꼭지 때문에 나날이 버겁고 힘든 일상을 보냈습니다....


거의 자포자기,,모든 것을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


근처 동네, 친절하고 용~~하다던 내과에 내원하여 소변검사, 진찰, 구체적인 상담 까지 받았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바로 그 원인을 속 시원하게 찾지 못 했습니다..구체적인 병명,을 의사선생님도 찾지 못 하는 눈치 였습니다


" 이곳도 별 수 없구나 !!" 라고 허탈하게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무려 5년 넘게 약을 복용해도 고장난 수도꼭지 계속 삐걱 거리고 녹 슨 외마디 비명만 연신 질러댔습니다....


어떤 날은 통증 이 하루 내내 날 집어 삼키는 날이면 정말 기분이 거시기 했습니다


통증은 1 ~ 100 이라고 가정하면,,저는 아마도 2 ~ 3 정도의 통증에 해당 됩니다


일견 다행이다~ 에이 그정도 통증은 참을만 하겠구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가랑비에 옷 젖습니다....만약 당신에게 어느 신체부위를 뾰족한 바늘로 하루 종일 내내 쿡 찌르고 있는 지속적인 상태를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경 쓰입니다....괜히 찜찜하고 일이 쉬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집중도가 현격하게 줄어듭니다...어느곳에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가령, 맛있는 식사 도중에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고 맙니다. 찜찜하고 내내 그곳만 신경쓰입니다.)


자포자기 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순간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수동적으로 구체적인 질병에 대한 태도를 겸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놀랍죠?)),,태어나서 처음으로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정보 검색을 하기에 이릅니다....


5분도 안 걸렸습니다....제 병명이 구체적인 증상이 일치하는 질병이 눈 앞에서 나타났습니다....


때마침 찾아낸 병명은 땡땡땡땡....그리고 골반저근 운동. 케겔 운동 이라는 듣도 보도 못 한 운동 네임이 떡~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파도타기 하듯이 유투브에 들어가서 (마음을 비우고) 그냥 검색창에 쳐봤습니다


쭈욱 하고 영상 들이 뜨더군요....


그리고 아주 느리게, 조용히 내적 박수(환호!!) 하면서 몇 분 간 감상 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계속 볼수록 빠져 들었습니다....


사실, 반신반의 했습니다....그리고 그강사님이 일러주는대로 일단 따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생경 했습니다....처음이라 무리하지 않았습니다...오로지 한 호흡 한 호흡에 집중하고 동작을 준수하기 위해서 노력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3일이 지났습니다....


결과는요? 대성공! 대성공!! 입니다....


골반저근 운동, 케겔 운동을 한 다음날 부터 구체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그곳의 통증이 거의 80 퍼센트 사라졌습니다...불편함,,통증이 완전 깨끗이는 아니지만 완전 경감 되었습니다.....


이해가 가시죠? 저는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단 돈 1원도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능동적으로 자발적으로 정보를 서칭하고 찾아서 하니까 되는 것 입니다. 하면 되는구나. 나도 하면 되는구나. 


여기서 크게 깨달은 바 가 있습니다. 


나의 지극히 오류, 심리적 오류와 수동성 을 간파 하기에 이릅니다.


" 봐라~ 너가 게을러서 그래~ 너가 넋 놓고 수동적으로 겁만 잔뜩 먹고 쫄아서 수동적으로 움직이니까 그동안 고통만 집어 삼키고 있었던거야~ 이것이 관점의 변화~ 라는 거야~ 이렇게 하기 까지 단 돈 1원도 안 들었어? 그동안 병원을 돌아다닌 시간과 에너지, 수없이 깨진 돈 까지 역으로 아까워 지는 순간 입니다~ "


그러니까 세상은 생각 하기에 나름 입니다....


관점의 변화. 자기만의 색안경 벗어던지기. 통념과 상식의 과감한 뒤집기 엎기  한 판~ 하기 어떻습니까? 








































-




(재설정)세상이 지아무리 난리부르스.요란법석을떨어도 세상이너무시시하다.그렇게주구장창보던예능프로.홈쇼핑.을보아도솰아있다는 생존본능이 발동하지 않는다.나도 불감증에 서서히전염되어가지않나?그럼에도 신종 코로나 사태는 계속해서흥미롭게지켜보고있다.내가진정 솰았다는 감각을 느껴야한다











































-


































# 밑줄긋기 - - 


은행 계좌에 100만 달러를 갖게 되는 것, 이런 걸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꿈이란 100만 달러가 있으면 가능한 더할 나위 없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그렇다면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보자. 처음부터 100만 달러를 가지지 않고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자유로운 백만장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을까? 지난 5년 동안 나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이제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내가 어떻게 수입과 시간을 분리시켰고, 세계를 여행하며 이 세상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을 누리면서도 나만의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는지를 보여 주도록 하겠다. 도대체 무슨 수로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1년에 4만 달러밖에 못 받던 내가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게 되었을까? 


p.17 . 첫 번째 원칙은 당신이 스스로를 기만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당신은 가장 속기 쉬운 사람이기 때문다. 


리처드 P. 파인만, 물리학자이자 노벨상 수상자


p. 44 . 나는 당신에게 성공을 위한 확실한 공식은 알려 줄 수 없다. 하지만 실패를 위한 공식은 말할 수 있다. 그건 언제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허버트 바야드 스워프, 미국의 편집자이자 언론인, 최초의 퓰리처상 수상자




통속적인 것은 모두 틀린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 진지함의 중요성 >>




p. 57. (총알 피하기. 두려움의 고착이나 무기력을 피하는 법.) 


가만히 있으면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포춘쿠키


두려움을 떨쳐 내기 전에 먼저 두려움을 규정해야 한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요다




p. 64. (낙관주의로 가장된 두려움 파헤치기)


비관론자가 "아, 희망이 없어. 그러니까 뭘 하든 상관 마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낙관론자가 " 뭘 하든 상관 마세요.어떻게 해서는 잘 될테니까요."라고 말하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두 가지 경우 모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이본 쉬나드, 스포츠 용품 업체 파타고니아 창업자





































-






(재설정)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외로움,고독,무력감,쓸쓸함이아니다.누구에게도선택받지못하고 스리슬쩍 이슬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는것임에 틀림없다.내기준으로봐서는그렇다.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민겨라는책이있다.덩그러니 혼자 있으면 처량하고 찌질해진다.끈을 놓아서는 아니된다.네트워킹!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91 | 92 | 93 | 94 | 9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