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귀여운 그림체가 좋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살 수 있을까? 돈버느라 헉헉대는 어리석은 삶 말고. 책에서 그 비결을 찾아보자
도서관에 가는 것은 즐겁다. 그런데 도서관관련 책들을 읽는 것도 즐겁다.
지루하게 오랜 시간 지하철을 타고가는 일은 곤욕스럽다. 그때 재미있는 책을 읽는다면 시간이 쏜살같이 달아난다. 어떤 책이 있을까? 다름아닌 만화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