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척도 - 도쓰카 교수의 마지막 강의
도쓰카 요지 지음, 송태욱 옮김 / 꾸리에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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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쓴 과학 이야기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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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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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모두에게 읽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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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좌절 - 노무현 대통령 못다 쓴 회고록
노무현 지음 / 학고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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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눈물이 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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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17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금정 옮김 / 비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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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을 2005년 여름 시고쿠에서 읽었다. 숙소는 화장실도 공용, 욕실도 공중탕이어서 밤에 이 으스스한 책을 읽다가 화장실에 가려면 유카타 차림으로 어두운 복도를 지나다녀야 했다. 현장 독서의 맛!
어쩌다보니 또 일본에 오면서 교고쿠 나츠히도를 들고 왔다. 이곳도 역시 공용 화장실에 공중탕이지만, 훨씬 현대식 건물이라 분위기는 밝고 쾌적하다. 이 소설도 역시 그러하다. 단편이라서 그런지 훨씬 깔끔하고 분위기도 칙칙하게 늘어지지 않는다. 요괴와 인간, 산 것과 살아있지 않은 것이 뒤섞인,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애매한 요령부득인 상태로 독자를 끌고 다니는  교고쿠 나츠히도의 작품이 너무 길어지면 다소 피곤하기도 했는데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교고쿠 나츠히도의 작품에서 정말로 요괴가 나온 적은 없는 것 같다. 요괴가 사는 곳은 인간의 마음 속일 따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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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팬더 1 (포켓북)
타쿠미 츠카사 지음, 신유희 옮김 / 끌림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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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두껍지도 않은 책을 왜 두 권으로 쪼개놓은거지? 합치면 값도 거의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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