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꽃이 이렇게 흐드러지게..황홀하다.
광주사는 동생이 보내준 등나무 사진꽃에 반하다.
장흥에 사는 언니가 보내준 으름꽃사진. 토종바나나^^
장흥에 사는 언니가 으아리 꽃 보리며 보내준 사진.
아이가 입던 한복으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푸짐하다 .^^
둘째 아이가 유치원때 입던 한복으로 만든 주머니이다.
도톰해서 여행갈때 화장품 넣기에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