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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29
꽃내음이 날때. 문득 더 향긋한 향을 날리고 싶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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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오기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23
열심히 빌려다 주려는데 게으른 발걸음..느릿 느릿... 그러면서 내가 볼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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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에 대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15
아이들을 통해 또 다른 나의 선생님을 본다..그러면서 아이의 생각도 함께 들여다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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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유혹한 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6-05-12
질러라..질러라..한다..하지만..꾹꾹 참고 쌓아두어야 한다..그러다 확 질러 버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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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두번째주에 보고 싶었던 책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6-05-11
이번주에 살수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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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오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09
빌려오면 맘이 더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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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읽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5-06
이집 저집 다니다 보니 이런책도 있구나 알았다..그래서 읽어 보고 싶고 사고 싶고.. 오월에 사고 싶고..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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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성...짱 시리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4-28
재미있게 보는 만화. 상식까지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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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여기 저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4-28
사준지가 언젠데 질리지도 않은 모양..청소할때마다..발에 걸리고 청소기에 걸리는 책들.. 이 책들은 사준지가 참 오래 되었는데도 잘 걸리는 책들이다. 만화라서 더 쉽고 재밌게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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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6-04-28
어린이날 선물로 이 책들을 사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