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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8-26
오, 거룩하신 주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할수 있도록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할수 있도록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할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성프란치스코 평화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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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그림책 찾아보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8-01
영화를 예매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서점에 들렀다.  오랜만에 그림책몇권을 보았다. 그림책은 언제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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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16
빈둥거리면서 가벼운 책들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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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볼책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1-29
치악산 자락에 눈이 쌓였다. 그림같은 풍경이다. 아들녀석은 치악산 하얀 풍경이 외국풍경같다며 너무 환상적이라고 좋아라한다. 그러면서 외국 여행을 하고 싶단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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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랑 이번주에 본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28
따뜻한 이불속에서 책만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그런데 점점 돼지가 되어간다. 이것저것 입에 달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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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1-09
예약해두었던 책을 한꺼번에 두권씩이나 받아들고 돌아오는 기쁨은 ??  우헤헤~!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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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거나 읽을 책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8-10-21
벌써 많지 않은 낙엽을 밟으며 도서관을 간다. 곧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밟게 되겠지..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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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빌려오다.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0-07
집에서 도서관 검색해보며 "아.이책 있네??" 하고 빌리려 했던 책은 오늘도 나보다 한발 더 부지런한 누군가의 손에 의해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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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9-30
이렇게 빌리는것 보다 사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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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보기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09-16
추석연휴라고 도서관이 연휴내내 문을 닫았다. 그래서  빌려서 다 읽은 책 바라보며 이추석 연휴가 언제지나가나...기다리다 도서관 문 열자 마자 한 가방 들고 가서 다시 한가방 골라온 책들이다..바라만 봐도 흐뭇하다.. 요즘같이 책 빌려서 열심히 읽은 적은 별로 없는듯 ..빌린 책들 마다 너무재미있다.하룻밤에 한권씩 읽어내는 것도 요즘 내가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