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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가..

 

 

 

정성 ; 엄마. 갑을병 다음이 뭐지?

 

무스탕 ; 정

 

정성 ; 그럼 갑을병정 진사오미 인가?

 

무스탕 ; ....... -_-;;;;

 

 

 

 

 

밖에선 안 그래야 할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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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2-01-0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섞이기 쉬운 이름들이긴 해요. ^^

무스탕 2012-01-09 15:36   좋아요 0 | URL
정성이가 저 말을 한 이후로 저도 몇 번 헷갈렸어요 ^^;;;

이진 2012-01-0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 나도 모르는데 무스탕님 ㅎㅎ
정성이 가르치실때 저도 살짝 가르쳐주셔요 ㅋㅋㅋㅋ

무스탕 2012-01-09 15:37   좋아요 0 | URL
저런 육십갑자를 꼽는건요, 어려선 아무리 알려줘도 몰라요.
어른이 되면 따로 공부를 안해도 알아지더라구요. ㅎㅎㅎ

마녀고양이 2012-01-10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갑을병정 진사오미 이러는데, 왜 이리 자연스럽게 느껴지징... 아흐흑.
어쩜 좋아요.

무스탕 2012-01-11 13:26   좋아요 0 | URL
그죠? 자연스럽죠. 이게 네 자씩 끊어 읽고 귀에 익은 말들이라 저렇게 말하는게 자연스럽더라구요. 나도 잠깐 응? 했다니까요;;;;;

순오기 2012-01-10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튼 정성이는 타고난 게 분명해요!!

무스탕 2012-01-11 13:27   좋아요 0 | URL
요즘 특히나 말빨이 탄력을 받았어요. 이게 사춘기 특성중 하난가봐요.
아아.. 하여간 정말 밖에서도 저러면 곤란한데... ㅠㅠㅠㅠㅠㅠ
 

티비에서 하오차오를 보다..

 

 

 

정성 ; 엄마. 저 개는 차오차오하고 짖어?

 

무스탕 ; 그럼 진돗개는 진도진도하고 짖냐?

 

 

 

 

 

새해라고 달라지는게 있을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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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2-01-01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우리집 개는 원래 다롱인데
흥국이란 이름을 더 얻었어요.
밥만 먹었다하면 기분 좋아서 으~~아!하거든요.
김흥국이 그러잖아요. 웃기죠?ㅋㅋㅋ

무스탕 2012-01-02 13:31   좋아요 0 | URL
하하하~~~ 다롱이가 밥 보면 흥분하는 성격인가봐요. 가끔 그런 개가 있더라구요 ^^ 저희 집에서 키우던 초롱이는 먹을거 알기를 우습게 알았었어요. 어디서 멍멍이가 노력하지 않고 코 앞에 떨어진 먹이를 우습게 보고.. --+
김흥국에게 알려줘 보세요. 여기 흥국멍멍이 있다고요 ^^

이진 2012-01-0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저도 그거 봤는데...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그런데 정성이의 순수한 한 마디는 빵 ㅋㅋㅋ

무스탕 2012-01-02 13:31   좋아요 0 | URL
하오차오 중에선 차오가 넘어져서 마세 부르면 주인이 배를 막 쓰다듬으며 이뻐해 줄때가 제일 재미있어요.
그 프로는 거의 안봐서 개콘같은 재미를 못 느끼겠어요. 괜히 SBS에 미안하네..

순오기 2012-01-01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는 정성이는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중딩이 된다고요~ 축하할 일이네요.^^

무스탕 2012-01-02 13:32   좋아요 0 | URL
교복입고 등교하는 중딩이 되는거지요. 축하를 해줄지 말지 참 고민이에요.
초딩보다 확연하게 공부의 양이 늘테니요.
그래도 잘 자라고 있는거 맞을테니 일단 축하를 먼저 해 줘야 겠지요? ^^

카스피 2012-01-0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어젠가 차오 차오를 처음 봤는데 정말 빵 터지더군요^^
무스탕님 2012년 흑룡의 해,좋은일만 계시길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신년 새해 용꿈 꾸시라고 용 한마리 선물로 보냅니다
\▲▲/
( ^^ )
<(..)>
<(▶◀)>
<( = )>
<( = )>

━┛┗━

무스탕 2012-01-02 13:34   좋아요 0 | URL
히~~ 카스피님께서 띄워주신 흑룡의 기운은 모두 제가 흡입하겠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개콘이 대세라서 개그 투나잇이던가 그 프로는 잘 안봐지더라구요.
하오차오만 재미있는듯 싶어요. 딴 코너도 잘 보면 재미있을텐데 말이에요 :)

울보 2012-01-01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성이가 올해 중학생이 되는군요,
아마 정성이는 아주 멋진 중학생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식구 모두 건강하세요,,

무스탕 2012-01-02 13:35   좋아요 0 | URL
울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랑 류 아빠님이랑 모두 건강하시고요.
정성이가 벌써 중학생이에요. 이렇게 빨리 클줄 몰랐어요.
류도 얼마 안남았어요. 울보님도 벌써? 그럴 날이 코 앞이에요.
(혼자 늙어가기 싫어 앙탈하는 탕이 ^^;;)

BRINY 2012-01-0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정성군이로군요~
연말에 사물함 대청소를 시키면서, 안보는 책들을 몰래 공용쓰레기통에 넣은 학생들을 잡아서 '이 얌체같은 녀석들'하고 야단을 치는데, 옆에서 아주 진지하게 '선생님, 얌체가 뭐여요?'하고 끼어들었던 학생이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무스탕 2012-01-02 13:37   좋아요 0 | URL
전 6학년이나 된 애가 개 이름을 짖는 소리로 생각한게 참 어이 없었어요.
새도 아니고 말입니다;;;
안보는 책은 재활용으로 분류하면 될텐데 이녀석들 아직 분리배출이 익숙치 않구만요.
얌체라는 단어를 찾아서 얌체라는 말이 들어가게 100자, 200자, 300자 내외로 문장을 만들어 오라고 방학숙제를 내 주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라로 2012-01-0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오차오는 뭔지 모르지만 중학생이 되어도 변함없는 정성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저도 N군이 올해 교복을 입고 중학교를 가게 된다는 사실이 안 믿어져요.
중학생이 되면 정말 달라질까요???
이도 잘 닦고밥도 많이 먹고,,,전 뭘 이런걸 걱정합니다.ㅠㅠ
정성이와는 다른 차원의,,ㅠㅠ

무스탕 2012-01-03 20:31   좋아요 0 | URL
개그 프로의 한 꼭지인데 등장인물중 하나가 중국의 비싼 개라는 차오라는 개가 나와요. 물론 개그맨이 옷 입고 얼굴 그리고 분장한 개그맨이지만요.
그 멍멍이를 보고 한 말이었어요^^
나비님은 이미 중학생의 학부모 노릇을 한 번 하셨는데 뭐가 걱정이실까요?
따님이 별 일 없이 잘 마무리하고 졸업했잖아요. 저도 지성이가 한 번 중학교의 맛을 보여줬기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게 둘째들의 비애중 하나겠죠? ㅎㅎ
이 닦는 말씀을 하셔서 저도 말하지만 정성이 이 닦는 솜씨는 정말 끝내줘요. 세수하고 이닦고 하는데 시간이 1분도 안걸려요 -_-;;;; 제 걱정만 하실까요ㅠㅠ
우리 애들은 엄마의 걱정쯤은 오리털파카에서 삐져나온 오리털 하나만큼도 신경 안쓰고 잘 지낼거에요. 걱정마세요 ^^
 

요즘 계속계속... 

 

정성 ; 엄마. 답이 두 개야. 잘 들어

무스탕 ; 뭔대? 

정성 ; 어느 부자가 백화점에 가서 초콜렛을 샀어. 몇 개 샀개? 

무스탕 ; 많이 

정성 ; 아냐. 두 개라 그랬잖아  

무스탕 ; ..... -_-++++ 

 

 

이젠 집중을 해도 모르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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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2011-12-05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걸 맞추는 사람은 아마...
그...
통찰력...?은 아니고 하여튼 머리가 뛰어난 사람일거예요 ㅋㅋ

무스탕 2011-12-06 11:35   좋아요 0 | URL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잘 듣고 눈치도 빠른 사람이 잘 맞출만한 문제에요.
맨날 저런걸로 엄마를 시험에 들게하니 제가 놓친거지요. ㅎㅎㅎ

라로 2011-12-0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 저도 저런 질문에 매번 당했어요~~~.ㅠㅠ

순오기 2011-12-06 01:36   좋아요 0 | URL
이하 동문~~~~` ㅜㅜ

무스탕 2011-12-06 11:35   좋아요 0 | URL
저만 당하는게 아니라는게 왜 이렇게 위로가 되는겁니까? 하하하~~~

조선인 2011-12-06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전 마로에게 하도 단련되서... 정성이 문제 자신있어요. 캬햐햐

무스탕 2011-12-06 11:36   좋아요 0 | URL
마로표 문제도 알려주세요. 응?
전국 초등생의 문제를 접해보고 그 차이점을 면밀히 관찰해 보게요. ㅋㅋㅋㅋ

전호인 2011-12-0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당했당.ㅠㅠ

무스탕 2011-12-06 11:37   좋아요 0 | URL
전 수시로 당하고 사는 요즘이에요. 전호인님의 마음의 상처는 암것도 아니니 좌절하지 마세요 ^^;;;

마노아 2011-12-08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가 퀴즈 연구하나봐요. 나날이 늘어요!!

무스탕 2011-12-08 20:51   좋아요 0 | URL
지가 만들어 내는것보다 어디서 보고 옮기는게 대부분일거라 생각해요 ^^
그나마 어제 기말고사 끝나고 자유를 만끽하느라 엄마는 본체도 안하죠. ㅎㅎㅎ

BRINY 2011-12-09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 비슷한 거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무스탕 2011-12-09 23:25   좋아요 0 | URL
저도 듣고 당하고;; 이거 비슷한거 어디서 들었는데 그대로 당하다니.. ㅠㅠ 했었지요 ^^;
 

숙제를 하다가.. 

 

정성 ; 엄마. 어느 마을에 추장이 살았는데 그 추장보다 높은 사람이 있었어. 누구게? 

무스탕 ; (잠시 생각하다) 고추장 

정성 ; (의외라는듯) 아네? 그럼 고추장보다 더 높은 사람은? 

무스탕 ; ...... 몰라 ㅠㅠ 

 

 

정답을 눈치챈 분들도 계실듯 싶어요. 아래 숨겨둘게요 ^^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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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12-02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말되네!
고추장은 알았는데, 그 위에는 몰랐어요.ㅋㅋ

무스탕 2011-12-02 13:39   좋아요 0 | URL
글쎄말입니다. 말이 되더라구요.
저도 고추장은 문득 생각이 났는데 초고추장은 어찌 생각이 안난건지.. ㅎㅎㅎ

조선인 2011-12-0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사이언인 초고추장!

무스탕 2011-12-02 13:39   좋아요 0 | URL
그 위에 뭔가가 또 생길까요? 설마 '왕'자를 붙이진 않겠죠? ^^;

전호인 2011-12-0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초.ㅋㅋ
짧지만 웃음은 가득^^

무스탕 2011-12-02 13:40   좋아요 0 | URL
짧아서 잘 들어야 합니다. 아니면 순간 놓치거든요. 히히히 ^^a

마노아 2011-12-02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추장은 못 맞췄는데 초고추장은 맞췄어요. 어휴, 숨가빠요.ㅋㅋㅋ

무스탕 2011-12-02 13:41   좋아요 0 | URL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초고추장도 맞췄을거 같다고 우길거에요.
요즘 정성이 따라잡기 힘들어요. ㅎㅎㅎ

울보 2011-12-0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빵터졌습니다,

무스탕 2011-12-02 18:21   좋아요 0 | URL
류한테 물어보세요. 류도 즐거워 할거에요 ^^

이진 2011-12-02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이런 개그 많은데 갑자기 하려니 생각이 안나요..
역시 요즘에는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나 성숙도는같은가봐요
아이유가 쓰는개그나 정성이가 하는 개그나 똑같지 말이에요 ㅋㅋ
물론 저희도 가...가끔 ㅋㅋ

무스탕 2011-12-05 14:49   좋아요 0 | URL
어제 정성이 핸펀을 보니 말장난으로 가득한 퀴즈 폴더? 앱?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
애들에게 유행하는 개그라지만 어른들한테도 먹혀요.
요거 고추장 시리즈로 어제오늘 많이 써먹었어요. ㅎㅎㅎ

프레이야 2011-12-03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추장은???

태양초고추장이래요.ㅎㅎ

무스탕 2011-12-05 14:50   좋아요 0 | URL
ㅋㅋㅋ 이 댓글을 어제 확인하고 어제 일터에서 빵- 터뜨려 드렸지요 ^^

소나무집 2011-12-06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아침부터 즐겁습니다.
초고추장은 순식간에 떠오르던데요.
더 위는 태양초고추장~~~~~~~`

무스탕 2011-12-06 11:40   좋아요 0 | URL
전 왜 초고추장은 생각을 못했을까 몰라요 ㅠㅠ
태양초고추장은 정말 더 기발했어요. 이걸로 여럿 웃겨 드렸다니까요 ^^
 

며칠전 학원에 다녀와서 늦은 저녁을 먹으며.. 

 

정성 ; 엄마. 빵이 동물원에 갔어. 왜 갔게? 

무스탕 ; 끌려갔지? 

정성 ; 아냐. 소보로! 

무스탕 ; 밥이나 자셔~~ 

 

 

요걸 한 방에 알아 잡숫는 분은 신세대로 인정해 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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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1-11-30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는 신세대(라고 우겨야지)

무스탕 2011-12-01 09:57   좋아요 0 | URL
우기지 마세요. 신세대 맞으시니까요. ㅎㅎㅎ

hnine 2011-11-3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럼 복습용으로~
어느 날 담배가 동물원에 갔대요. 왜 갔게요?
말보로!
이건 그냥 우리끼리 읽고 말아요, 아이들에겐 좀...ㅋㅋㅋ

무스탕 2011-12-01 09:58   좋아요 0 | URL
하하하~~~ 담배도 동물원에 갔군요. 거기서 빵을 만났을까 모르겠네요.
둘이 말도 보고 소도 보고 재미있었겠어요 ^^

이진 2011-11-3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에 개그에 대처하는 무스탕님의 대답이 더 재미진걸요 ㅎㅎ
밥이나 자셔~~

무스탕 2011-12-01 09:59   좋아요 0 | URL
정성이의 말에 약하게 대처하면 제가 곧 당하기 쉽상이므로 전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세게 나가려 노력한답니다 ^^;;

순오기 2011-12-01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신세대~~~~~ 라고 우겨야지!
우린 이미 정성이에게 길들여졌어요.ㅋㅋ

무스탕 2011-12-01 10:00   좋아요 0 | URL
아이고.. 순오기님처럼 신세대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엄마가 흔한가요?
우기지 않으셔도 집에서, 동네에서 첨단 엄마로 통하고 계실거에요 ^^

마노아 2011-12-0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 읽고서야 알아차렸어요. 쿨럭...;;;;;

무스탕 2011-12-01 14:28   좋아요 0 | URL
누구한테 물어보고 아항~ 하신거 아니죠?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