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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밸런스 - 열정적 조직을 만드는
제임스 루카스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누구에게 어떤 일을 맡길 것인가. 그리고 그 일을 하도록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조직의 성패가 달려있을 만큼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권력을 어느 정도 나누고, 집중시킬 것인가 하는 것을 터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관례를 따르거나 경영자나 부서장의 스타일, 성격 등에 따라 조직구성과 권력위임이 이루어져 왔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조직에 가치를 더해주고 창출하기 위해 권력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독특하고 통찰력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권력위임’ 보다 한 차원 위인 ‘권력배분’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특히 “권력을 행사하는 목적이 자유에 있는가, 지배를 위함인가?” “권력의 균형이 가져다주는 이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등의 몇 가지 화두에 대한 해답, 즉 권력을 누구에게 어떻게 배분해야 하는지, 얼마만큼을 배분하고 얼마만큼을 보유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