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 2004-07-28
처음 뵙겠습니다~ Smila님의 서재에서 흘러 왔습니다. "nugool님의 흉내"를 보고 궁금.. 해져서 왔습니다.^^ 마이 페이퍼를 주욱~ 봤더니... 음음.. 대단하십니다!!! 두 아이의 엄마 이시면서 요리와 "가내수공업"까지... 저는 한가지만 해도 벅찰것 같은데...^^ 특히 은선말기 보고선 턱 빠졌습니다..^^;; 즐겨찾는 서재로 해도 되죠?? 좋은 작품과 많은 레시피 기대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 자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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