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ita 2004-07-28  

처음 뵙겠습니다~
Smila님의 서재에서 흘러 왔습니다.
"nugool님의 흉내"를 보고 궁금.. 해져서 왔습니다.^^
마이 페이퍼를 주욱~ 봤더니... 음음.. 대단하십니다!!!
두 아이의 엄마 이시면서 요리와 "가내수공업"까지...
저는 한가지만 해도 벅찰것 같은데...^^
특히 은선말기 보고선 턱 빠졌습니다..^^;;
즐겨찾는 서재로 해도 되죠??
좋은 작품과 많은 레시피 기대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맥주 한잔 해야겠어요, 자기 전에...^^)
 
 
nugool 2004-07-29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니타님 반갑습니다. ~ ^^
이제사 봤네요. 별 것 아닌 재주로 맨날 서재를 도배해서 좀 쑥스러워요. ^^;; 그래도 잘 구경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