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whaha 2004-05-28  

와인쟁이 박모양입니다..
언니 바빴네.. 전화안하길 잘 한거 같아여.
어제 와인엑스포엘 가서 와인시음이다 모다 해서 낮술을 거나하게
마시고 저녁엔 와인모임까정 가서 또 마시고... 오늘 완존히 뻗었지 모야.
전번에 얘기했던 목걸이 다 됐는지도 궁금하구 해서 와봤어요.

다음주중에 시간이 있으신지... 비오는 금욜 밤인데 편안하시길~~
 
 
nugool 2004-05-28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다 되았다. 술의 나날이었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