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5-15  

안녕하세요...
저를 용서하시길...
저는 님의 이름을 누굴로 읽어버렸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 방문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ugool 2004-05-15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물만두님 반갑습니다. 여기 저기서 꽤 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영광입니다. ^^
많은 분들이 "누굴"로 읽으시더군요...
이제부터 너굴로 아시면 되죠. 뭐..
물만두님도 즐거운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