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힘들었지만 유의미한 경험이었다. 무대 위에 올라가 조명(각광!뿐만 아니라)을 받는 것이, 역설적으로, <살인의 추억>의 한 장면처럼 취조 받는 일의 시작, <안개 속의 풍경>의 한 장면처럼 들키는(발각되는) 일의 시작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 있으나, 아무 데서도 연락이 안 올 것 같다^^; 이 참에 내가 즐겨 듣는 여러 강연들의 주체들이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몸으로 깨달았다.

 

 

 

 

ppt를 더 잘 만들었어야 하는데 방송이라 그런지 시간도 무척 촉박했다. 생방송하는 분들은 정말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NuWeoMrqu1c&t=115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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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11-29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시아 문학의 특징이 비루함에 있다는 점을 배웠네요! 집에 가서 강의 끝까지 잘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

스파피필름 2020-11-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잘 보겠습니다~~^^

푸른괭이 2020-11-30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