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윤재홍의 알라딘 서재 (윤재홍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korg</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나의 꿈은 소설 2만권 읽기 입니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2 Aug 2026 19:59: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윤재홍</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07761751263493.gif</url><link>https://blog.aladin.co.kr/korg</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윤재홍</description></image><item><author>윤재홍</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야세 마루... 아주 좋아. - [감각의 정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korg/17396373</link><pubDate>Fri, 17 Jul 2026 0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korg/173963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52&TPaperId=173963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72/coveroff/89255697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752&TPaperId=173963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각의 정원</a><br/>아야세 마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아야세 마루의 단편소설 6개 모음집으로 원제는 '花に埋もれる'(꽃에 파묻히다)이고 국내 번역본으로는 '감각의 정원'으로 올해 봄에 출간되었다.그리고 이 단편집에는 아야세 마루의 데뷔작이자 R-18 문학상(女による女のためのR-18文学賞 여성에 의한 여성에게의 R-18문학상, 여성전용 신인 문학상)에서 독자상을 받은 '花に眩む'(꽃에 눈이 멀다)가 수록되어 있다.​이 문학상 이름중에 R-18은 '성인물'이나 성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는 의미^^)  아주 오래전에 그런 소설 장르인 줄 알고 (부끄럽지만 솔직히 이왕이면? ㅋㅋ 야한 걸 좋아하니깐 어쩔 수 없어!)단행본으로 나온게 있는지 집요하게 검색해보던 적이 있었음을 솔직히 고백한다. ㅠ.ㅠ어쨌든 번지수는 틀렸어도 R-18 수상작들 중에 국내에 소개된 책들(R-18은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고 그저 잡지에 실릴 뿐이라, 이후 잘 풀린? 작가들에 한해 연작 소설집 형태로 단행본이 출간되었다.)은 모두 읽어보았다.그리고 최근에 읽고 있는 '나루세' 시리즈... 1권만 번역 출간되어 2,3권은 현재 읽는 중..​미야기 아야코(宮木あや子)의 '화소도중'(花宵道中),도시마 미호(豊島みほ)의 '파란하늘 체리'(靑空チェリ-),히나타 요모기(日向蓬)의 '마젠타 100'(マゼンタ100),구보 미스미(窪 美澄)의 한심한 나는 하늘을 보았다(ふがいない僕は空を見た 1번째 단편'ミクマリ'미쿠마리 ),미야지마 미나(宮島未奈)의 ありがとう西武大津店(고마웠어! 오쓰 세이부백화점!.... 이후 단행본인 '나루세는 천하를 잡으러 간다')​참고로 R-18 문학상은 대상과 우수상, 그리고 왠지 인기상 같은 느낌의 독자상이 있다.대상은 말 그대로 1등이고 우수상은 대상까진 아니더라도(혹은 대상이 없을 때) 심사점수가 높은 작품에 수여되고, 마지막으로 독자상은 독자 투표로 선정하는.. 그러고 보니 인기상 맞네^^아야세 마루가 '독자상'을 받던 당시 9회 때는 대상작이 없었다고 한다. 심사의원으로 유이카와 케이(唯川恵), 야마모토 후미오(山本文緒), 가쿠타 미쓰요(角田光代)였다는데...(다 아는 언니들이네..)왜 그랬을까...​아야세 마루.. 참 글 잘쓰는 작가로.. 특히 이 작가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커서 영화 '이윽고 바다에 닿다 2023'의 원작 소설까지 읽어보았다.데뷔작이 늘 궁금했었는데...초기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즐거웠다. 그리고 이소담의 번역 아주 좋다.그리고 6개의 단편들 중에서 데뷔작이자 R-18 수상작(독자상)이기도 한  '花に眩む'(꽃에 눈이 멀다)는 개인적으로 아주 깊게 다가와서 놀라고 말았다.<br><br>https://blog.naver.com/mix1110/224348955452<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0/72/cover150/89255697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0726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