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12세기) 높이 33.75cm 입지름 8.45cm 밑지름 13.5cm 호암미술관 소장

국보 제1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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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1825년  비단에 담채 1139x456mm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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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雀圖 조선시대(18세기) 비단에 설채 947x432m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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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翁圖 조선시대(18세기) 종이에 수묵 1172x703m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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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日觀水圖 조선시대(15세기 중기) 종이에 수묵 234x157m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화면의 왼쪽 중앙에 인재(仁齋)라는 강희안의 호 도장이 있어 그의 작품으로 전해지나 여러모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강희안이 활동하던 조선 초기에는 안견을 비롯한 여러 화가들이 중국 북송대의 이곽파(李郭派) 화풍의 그림을 즐겨 그리던 시기였다. 그런데 이 그림은 이와는 달리 조선 중기에 유행했던 절파 화풍의 구도를 여실히 보여주며, 엎드린 인물의 모습이 1679년에 만들어진 중국 화보 《개자원화전》에 나오는 〈고운공편심(高雲共片心)〉의 인물 모습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이다.
강희안은 중국에 사신으로 여러 차례 다녀왔기 때문에 《개자원화전》의 모본이 되었던 중국의 그림을 보았을 가능성도 있어서 당시로서는 선구적인 화풍을 구사할 수 있었는지도 모르나 진위의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분방한 붓질과 구도 등 뛰어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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