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08:53 KTX - 다자녀 가족사랑 원티켓
11:12 신경주역 도착
11:20 신경주역 버스정류장 경주시티투어 3코스 합류
(포석정,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석굴암, 불국사)
18:00 한국콘도 숙박 - 저녁 - 안압지 야경 관람
25일
10:50 경주시티투어 2코스(괘릉, 석굴암,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골굴사)
18:00 신경주역 도착
18:23 KTX-다자녀 가족사랑 원티켓
20:40 수원 도착
며칠 동안 마로 잡은 기념(?)으로 어제 저녁 먹다 말고 후다닥 KTX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상세하게 계획세울 시간이 없어 일단 시티투어를 이용할 생각인데,
혹시 경주시티투어 참가해보신 분 있나요? 귀뜸 좀 해주세요.
마로가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건 첨성대-안압지-석굴암-문무대왕릉이라 코스는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시간대에 비해 너무 일정이 빡빡해 자유관람이 더 나은 게 아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에, 또, 시티투어를 하더라도 저녁에 안압지 야경 보러 다시 갈 생각인데,
혹시 그 근처에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맛있는 집 있을까요?
<다시 읽을 책>
에, 또, 경주에 관한 책은 집에 몇 권 있는데, 혹시 다른 책 추천해주실 거 있나요?
일단 아래책들이 물망에 올려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