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숙박(조식포함) 304,000원

교통비 비행기표x3=559,720원

 

(6월 1일)

600번 버스 7,500원

저녁 8,450원

 

(6월 2일)

제주올레 기념품 22,000원

정방폭포 입장료 어른 2천원, 초등학생 1천원 총 5,000원

이중섭미술관 관람료 어른 1천원, 초등학생 3백원 총 2,300원

점심 홈치 화이트소스김치돈까스 둘+함박스테이크 둘 40,000원

중섭공방 기념품 10,000원

문화의 거리 기념품 16,000원

저녁 강정포구 15,000원

 

(6월 3일)

택시비 30,000원

공항주차료 30,000원

 

총 1,049,9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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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2-06-09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세 식구 움직이는 데에도 100만 원 돈이 드는군요 @.@
그러고 보면, 저희도 먼 나들이 할 적마다 찻삯과 잠자는 삯과 밥 먹는 값으로
꽤나 많이 나갔으니까요 @.@

즐거이 나들이 하셨겠지요~

조선인 2012-06-0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식구 여행이었어요. 제가 제주도 출장 가는 김에 가족들도 내려오라고 한 거라 제 비행기삯이 줄었죠.

토트 2012-06-0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어요?
요즘 주변에 제주 가시는 분이 많네요.
아.. 부러워요.^^

조선인 2012-06-10 21:22   좋아요 0 | URL
ㅎㅎ 올레길 데뷔였어요. 진짜 좋았습니다. 짧은 일정이 안타깝긴 했지만요.

책읽는나무 2012-06-10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 다녀오시느라 바쁘셨네요.^^
지인중에도 제주 다녀오신 집이 몇 집 있고,알라딘에도 제법 되네요.
음~~
부.럽.다...ㅋ

참..알차게 다녀오신 듯해요.저흰 삼 년전이었는데도 백오십 넘게 든 것같았어요.
그래도 제주 푸른바다는 아직도 기억이..^^
(고때 시간이 없어 폭포를 둘러보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쉽더라구요.)
님의 가족들 모두의 가슴에도 아직 제주 바다가 넘실대고 있겠네요.^^

조선인 2012-06-10 21:25   좋아요 0 | URL
일단 제 비행기삯이 빠져서 돈이 좀 굳었구요. 걷기 여행이라 돈이 별로 안 들더라구요.

카스피 2012-06-10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가족 제주도 여행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비행기 값이 만만치 않은데 저가 항공사로 다녀오셨는지요?이정도 금액이면 차라리 여행사편으로 가는것이 좀더 싸지 않는지 궁금해 지네요.저도 이번 여름에 제주도에 한번 가볼라구용^^

조선인 2012-06-11 08:15   좋아요 0 | URL
애들 데리고 다닌 거라 대한항공 이용했어요. 여행사로 가본 적이 없어서 여행사 비용은 모르겠네요. 혼자 가는 거면 저가항공사랑 민박 이용하면 30만원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icaru 2012-06-1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념품도 꽤 사셨네요~ 저는 제주도 간다고 요란을 떨어던 터라, 여행을 기념하는 뭔가를 사기보다는 돌아와서 나눠 줄 초콜렛 사는라 바빴던 거 같아요.

조선인 2012-06-15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올레 사무실에서는 생수병을 허리에 걸 수 있는 고리랑 올레길 그려진 스카프랑 딸래미 핸드폰 고리 샀구요, 중섭공방에서는 금속으로 만든 책갈피를 샀구요, 말하다 보니 생각났는데 올레시장에서 수제 머리끈이랑 머리핀도 샀어요. 히히
 

찬찬히 후기를 쓸 시간은 안 되지만 가계부 차원에서라도...

8월 6일 충북 음성군 시댁행
고기만 238,750원어치
주유 50,000원
하이패스 충전 30,000원
총 288,750원

8월 7일 담양 용소계곡
휴게소에서 산 커피와 음료수 9,900원과 야식으로 라면 산 1만원이 전부
아침은 시댁에서 먹고 출발했고,점심과 저녁, 숙박비는 친구집이어서 공짜
총 19,900원

8월 8일 담양 메타세콰이어길-고창 선운사
아침 역시 친구집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광주 선배가 사고, 저녁은 익산 후배가 사고.
이러다 대머리될까 두렵다. -.-;;
주유 50,000원
멀미약 2,500원
선운산도립공원 주차료 2천원
선운사 입장료 대인 3천원x2명, 초등학생 1천원, 미취학 무료
웅포권역활성화센터 숙박비 4만원
총 101,500원

8월 9일 두동교회-나바위성당-익산 보석박물관-귀가
아침 및 점심 장보기 16,000원
보석박물관&공룡박물관 입장료 대인 3천원x2명, 초등학생 1천원, 미취학 무료
해람 선물 7천원(공룡 모형 조립하기)
저녁 36,900원
총 116,900원

8월 10일 밀린 집안일

8월 11일 해람 생일잔치
떡 12,000원
과일 및 음료 15,450원
케익 19,000원
총 46,450원

도합 603,500원 지출
고기값 빼면 364,750원
워낙 선배, 동기, 후배에게 민폐를 끼치고 다녀 엄청 돈이 굳었다.
휴가날짜가 끝까지 불확실해 미리 숙소를 정하지 못했던 것도 어찌 보면 행운.
익산시청 문화관광홍보과(?)에 전화했더니 구해준 숙소가 단돈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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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9-05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저렴하면서도 멋지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담양 다녀왔어요 죽녹원^^

마녀고양이 2011-09-0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만 28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물론 드신거겠지요! 조선인님 가족만 드신 고기 금액은 아니겠지요!

조선인 2011-09-0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죽녹원 좋지요. 다음에는 가사문학관 식영정 광주호생태공원도 꼭 가보세요.
마녀고양이님 시부모님이랑 아주버님 네식구 아가씨 일곱식구가 같이 먹었지요 코스트코가아니라면 사십만원 넘었을듯 ㅎㅎ

2011-09-05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05 17: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9-06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속닥님, 넵 그대로입니다. 헤헤
ㅂ속닥님, 안 그래도 님 생각을 했더랬어요. 그런데 사실 이번 여행은 온전한 가족여행이라기 보다 옆지기의 출장(?)을 겸한 거라 일정 짜는 게 여의치 않았답니다. 익산은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두동교회랑 나바위성당이랑 보석박물관 밖에 못 가봐서 꼭 다시 가보려구요.

하이드 2011-09-0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가족으로 움직이니 돈이 후덜덜하네요. 전 늘 혼자 움직여서 ^^
어릴때는 가족여행 많이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들 따로 따로 움직이고 있다죠. 어릴때 아이들에게 좋은 가족 여행 기억 많이 만들어주는 것 좋아요.

순오기 2011-09-07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거리 여행이었네요~~~ 담양과 고창 선운사 좋지요!!
아는 사람 있다는 건 이럴 때 좋잖아요, 다음엔 또 님이 살 기회도 있을테고요.^^

조선인 2011-09-07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네, 딸이 중학교만 올라가도 같이 안 다닐 거 같아서 아직 초등학생일 때 부지런히 끌고 다니려구요. ㅎㅎ
순오기님, 선운사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지금은 무릎팍도사 후유증으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나 봐요. 열풍이 가라앉으면 다시 가봐야죠. 히히

2011-09-07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11-09-0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창읍성도 좋았어요
다시 고창가실일 있으심 고창읍성도 꼭 추천드려요 ^^;;
저희는 고창 갔을때 근처 휴양림에서 묵었는데, 5만원에 바로 옆에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휴양림이어서 완전 좋았어요.
물론 고창에서는 차로 3~40분 거리 쿨럭..
함평 나비축제 갔다가, 휴양림, 고창 들러서 왔어요. 마침 나비 축제때가 동백꽃필 무렵이라 좋았지요. 아, 고 조금뒤에는 보리밭축제도 하더라구요. 그건 못가봤지만 ^^;;


조선인 2011-09-08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간이 없어서 고창에서 선운사 밖에 못 들린 건 정말 아쉬운 일이에요. 고창읍성, 기억해 두겠습니다. ^^

크산티페 2011-09-08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훈늉함뇨~
혹 조치원 지나칠 일 있음 연락해요. 밥을 사지 못한다면 귄백반이라도 대접하리다. 맛은 보장 못함. ^^;;;

조선인 2011-09-0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펭!!! 환영한다!
 
경주 여행 계획 - 도와주세요.

항목  비용  비용 산식 비고
아침       8,700   김밥, 맥모닝, 물 등
KTX   128,800  65600+63200   다자녀 가족사랑 원티켓
수원 08:53 - 신경주 11:12
신경주 18:23 - 수원 20:40 
간식       5,100    과자, 음료수 등(KTX) 
경주시티투어 3코스     40,000 (15000*2)+10000 신경주역 11시 20분 출발
포석정,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석굴암, 불국사
입장료     27,000   시티투어와 별도
점심     21,000 7000*3 첨성대뷔페
한국콘도     58,200 60000*0.97 우리카드 할인
저녁       9,800   라면, 물, 과자 등
소계   298,600    
아침     24,000 6000*4 맷돌순두부
교통비?   ??? 굴골사, 감은사지
주차비       2,000   문무대왕릉
점심   150,000 50000*3 감포항 대게
교통비?     신문왕릉
기념품     36,000 12000*3 황남빵, 보리빵
저녁     35,000 (10000*2)+(7500*2) KTX 도시락
간식       2,700   음료수
소계   249,700    
합계   548,300    

원래 목표는 하루 25만원씩 50만원 초알뜰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일 아침 애들이 늦잠 자는 바람에 김밥 등을 사먹어야 했고, 기차에서 간식도 샀다. 
콘도에서 묵는 거니 저녁이랑 다음날 아침도 집에서 쌀이랑 반찬을 챙겨갔으면 안 들었을 돈.
하지만 돈을 쓰는 대신... 시간적 여유를 벌었으니 후회는 없다.

또, KTX가 비싸긴 하지만 1박2일이 가능하게 한 최대 공신이니 결과적으로는 싸게 먹힌 거다.
돌아다닌 코스로만 보면 2박3일에나 가능했던 일정이었으니까.

무엇보다 경주에서 만난 모님께서 아침과 점심을 쏘시고 무상가이드까지 해주셔서,
돈이 굳어도 너무 굳어버렸다... 철푸덕... 이 미안함을 어찌 다 갚아야 하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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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1-01-31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경주 1박 2일 경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KTX와 시티투어 비용이 만만치않군요. 게다가 감포항 대게...맛은 좋았겠지만...너무 비싸요.

그래도 잘 다녀오셨죠? 마로가 참 좋아했겠어요.^^

조선인 2011-01-31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섬님, KTX와 시티투어 비용은 1박2일 코스를 만들어내는 최고 공신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평가하면 결코 비싸지 않답니다. 만약 차로 간다면 왕복 기름값에 주차장 비용이 들었을 거고, 1박2일로 돌 수 있는 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하루 더 숙박비를 냈어야 했겠죠. 무엇보다 시티투어 가이드님이 정말 해박하셔서 수업료라는 측면에서도 아깝지 않았어요.
감포항 대게는 맛만 보는 거라면 1Kg으로 충분했을 거고 회랑 해물탕을 함께 시키면 훨씬 저렴할 거에요. 저도 대게만으로 배채우는 호사를 누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ㅋㅋㅋ

음... 만약... 먹는 비용을 줄이면 45만원 정도로 다녀올 수도 있더군요.

Mephistopheles 2011-01-3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 이벤트로 저녁 복불복. 취침 복불복...등등....은 좀 무리겠죠?

마녀고양이 2011-01-3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전 경주를 한 4박 5일로 여행하는게 꿈이예요.
진짜 넉넉하게 일정 잡고 하고 싶은데, 문제는 숙박비라지요.
제가 찜한 곳은, 경주 근처 자연휴양림의 산장인데...... 미리 예약해야 가능하더군요.

아아, 여행 다녀오신 조선인님 부러워요.

전호인 2011-01-31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가보고 싶은 곳도 많네요.
늘 가까이에 있을 것 같아 매번 순번에서 밀리고 있답니다.
그러나 정작 아무곳도 가질 못하고 있다는 것이 서글픈 일이죠. ㅠㅠ

진주 2011-01-31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주에서 만난 그 '모'님이 누굽니까?
어서 부시지요!!

조선인 2011-01-3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ㅋㅎㅎㅎ 복불복은 못 했구요, 1박2일에 나왔던 스탬프 찍기는 했어요.
마녀고양이님, 안 그래도 봄에 다시 한 번 갈 거에요. 이번엔 양동마을에 숙소를 정하고 기행장소는 남산으로 ^^.
전호인님, 이제 애들이 제법 크니까 여행 다닐 만해요. 목표는 1년에 2번인데, 달성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진주님, 흠흠, 그게 말이죠... 너무 폐를 끼치고 와 차마 고백을 못 하겠다는... ㅠ.ㅠ

울보 2011-01-3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저도 올 여름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
볼것이 많긴 많은 곳이군요,,
잘 참고 하고 있겠습니다,,,

무스탕 2011-01-31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주는 일단 거리상으로 찾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곳이에요. 가면 구경할게 정말 지천인데 말이에요. 아직 KTX를 한번도 못타봤어요. 가격이 정말 안습이에요 ㅠ.ㅠ

조선인 2011-02-01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4학년 국어 교과서에 경주가 많이 나와요. 그 바람에 딸래미가 조르게 된 거랍니다. 류에게도 좋을 거에요.
무스탕님, 가격은 비싸지만, 잘만 짜면 당일치기도 가능해요. 그게 KTX의 매력.

세실 2011-02-01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대게를 드셨구나. 꿀꺽^*^
저는 여행갈때 별생각없이 콘도만 예약하고 가는 스타일인데 이번 강원도 여행에서 50만원 들더라구요. 우린 대게도 못 먹었는데...ㅋㅋ

2011-02-07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알찬 여행 하셨네요. :)

전 지리적으로 가까이 살 때, 그래서 통행료랑 기름값 다 합쳐도 4인가족 8만원 채 안 나올 때, 숙박비용도 필요 없을 때, 부지런히 다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조선인 2011-02-07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아무 생각없이 떠나는 여행을 가고 싶어요. 성격이 원체 우유부단하여 일일이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실행을 못 해요. ㅠ.ㅠ
귄, 경주, 안동, 영주, 문경, 주왕산은 꼭 가보길.
 

24일 

08:53 KTX - 다자녀 가족사랑 원티켓
11:12 신경주역 도착 
11:20 신경주역 버스정류장 경주시티투어 3코스 합류
        (포석정, 천마총, 첨성대, 안압지, 석굴암, 불국사)
18:00 한국콘도 숙박 - 저녁 - 안압지 야경 관람 

25일

10:50 경주시티투어 2코스(괘릉, 석굴암,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골굴사)
18:00 신경주역 도착
18:23 KTX-다자녀 가족사랑 원티켓
20:40 수원 도착  

며칠 동안 마로 잡은 기념(?)으로 어제 저녁 먹다 말고 후다닥 KTX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상세하게 계획세울 시간이 없어 일단 시티투어를 이용할 생각인데,
혹시 경주시티투어 참가해보신 분 있나요? 귀뜸 좀 해주세요.
마로가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건 첨성대-안압지-석굴암-문무대왕릉이라 코스는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시간대에 비해 너무 일정이 빡빡해 자유관람이 더 나은 게 아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에, 또, 시티투어를 하더라도 저녁에 안압지 야경 보러 다시 갈 생각인데,
혹시 그 근처에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맛있는 집 있을까요? 

<다시 읽을 책>

 

 

 

 

 

 

  

에, 또, 경주에 관한 책은 집에 몇 권 있는데, 혹시 다른 책 추천해주실 거 있나요? 
일단 아래책들이 물망에 올려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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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 1박2일 여행경비
    from 조선인, 마로, 해람의 서재 2011-01-31 11:37 
    날짜 항목 비용 비용 산식 비고 전화번호 01월 24일 아침 8,700   김밥, 맥모닝, 물 등   01월 24일 KTX
 
 
쎈연필 2011-01-0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조선인님.
제가 경주에 오래 살았던 관계로... 도움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경주시내 관광권 2.불국사권역 3.선도산권역 4.대왕암가는길 5.남산코스 6.소금강산코스 7.양동민속촌 등등이 있죠. 이름은 제가 임의로 붙였습니다.
천마총-첨성대-반월성(석빙고)-경주국립박물관-안압지(임해전지)는 1번코스로 경주역에서 걸어가는 코스입니다. 불과 2시간이면 걸어서 충분히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천마총과 첨성대 사이에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꽤나 비싸지만 최부자집 한식, 이풍녀 쌈밥, 황남빵 본점, 해장국 골목이 거기 몰려 있네요.
안압지 인근에 낭산이라고 야트막한 동산이 있는데 거기에 선덕여왕릉 등이 있습니다. 거기서 남산 동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보입니다.
불국사-석굴암(둘 다 입장료 따로 받고 꽤나 비쌉니다)-영지-괘릉이 거의 붙어 있죠.
불국사 가는 길에서 감포 가는 길로 빠지면 기림사와 골굴암 등이 나오고 마지막 지점 좌측에 감은사지 석탑이 나옵니다. 거기서 해안으로 가면 대왕암이 있습니다. 제가 한 8년 전에 갔을 땐 그저 썰렁하더군요.
경주터미널에서 서천교라는 다리를 넘어가면 바로 김유신묘가 있고, 그 맞은편엔 선도산이라고 터미널에서 봐도 거대한 봉분들이 보입니다. 선도산에 무열왕 등의 릉이 있습니다.
또 다른 코스로 오릉이 있습니다. 오릉에서 조금만 남쪽으로 가면 서남산 초입이 나옵니다. 삼릉골에서부터 올라가면 아주 진기한 광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근처에 할매손국시가 유명합니다.
요약해서, 제가 추전하고 싶은 코스는... 남산이지만 눈이 많이 쌓였을 테니 위험할 테고, 계획하신대로 24일 시내코스 둘러본 뒤 불국사까지 관람하시고 보문단지에서 숙박, 2일 문무대왕암 코스로 떠나셨다가 감포에서 회한접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아, 잊을 뻔했습니다.
경주역 뒤편, 보문단지 가는 길에 분황사와 황룡사지가 있습니다. 여기가 정말 고즈넉하고 묘하게 아름답습니다. 특히 선덕여왕의 전설이 담긴 분황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조선인 2011-01-0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근사해요. 제랄님. 고맙습니다. 새해 덕 많이 쌓으시네요. ^^
이풍녀 쌈밥과 황남빵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안압지에 갈 때 들려야겠어요. 낭산과 선덕여왕릉도 함께 돌 수 있겠죠?
아쉽지만 오릉, 삼릉골, 할매손국시, 분황사, 황룡사지는 다음 기회를 위해 아껴 두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1-01-05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치 2011-01-0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먹을거 추천요 : )
대릉원 근처에 '경주원조콩국' 집이 있는데요, 따뜻한 콩국에 찹쌀도너츠 넣어 먹는 메뉴 한번 드셔보셔요. 가벼운 아침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아요! (식사 메뉴들은 그저 그랬는데 콩국은 정말 맛있었어요)
멀지 않은 곳에 황남빵 본점도 있으니 들르셔서 따끈할 때 맛보시구요~
(황남빵 처음 먹었을 때, 그거 만드시는 분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또치씨 ;; )

무스탕 2011-01-05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몇 년전에 경주갈때 경주시청에 관광안내책자 신청해서 그거 보고 코스잡아서 돌았어요.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가면 신청할수있어요. 1주일에서 열흘정도면 도착하니까 출발하기전에 받아보실수 있을거에요 ^^

2011-01-05 13: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1-01-0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경주박물관은 꼭 가고 싶었지만... 역시 다음 기회에... 속닥말로 해주신 내용, 잘 참고하겠습니다.
또치님, 콩국이라, 옆지기가 좋아하겠는데요?
무스탕님, 네, 안내책자 신청했어요.
속닥님, 아잉, 정말이지... 님... 고맙습니다.

Joule 2011-01-05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건 모르겠고 경주에서 택시는 타지 마세요. 제가 한때 버스 타는 거 너무 싫어해서 택시 타고 출퇴근한 적도 꽤 오래 있거든요. 택시를 자가용처럼 이용했던 사람인데도 경주 택시비는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택시 타자마자 미친듯이 올라가는 미터기 때문에 도로 한복판에서 '스톱!!!!'하고 내린 적은 앞으로도 이후로도 경주뿐일 거예요.

BRINY 2011-01-05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날 시티투어 코스는 정말 좋은데요? 골굴사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힘든 곳인데, 저도 다음엔 시티투어로 꼭 가봐야겠어요.
분황사-황룡사-안압지-월성-대릉원-첨성대-천마총은 다 걸어 다닌 곳이지만(심지어 어찌어찌 황룡사에서 안압지 뒤로 걸어들어가서 입장료도 안냈다는!), 아이들이랑은 무리니까 시티투어가 좋긴 하겠네요.
근데 한국콘도가 있는 보문단지가 안압지가 있는 경주시내랑 좀 멀어요. 버스가 자주 않와서 택시 탔는데, Joule님 말씀처럼 거리대비 택시비가 장난 아니에요. 시티투어 끝나면 콘도 앞에서 내려주는 건가요? 시내에서도 내려준다면, 천마총이나 대릉원 근처 맛집에서 저녁 드시고 바로 안압지 야경 보러가셨다가 숙소로 가시는 게 어떨까요? 겨울에 보문단지는 완전 썰렁~해요. 저녁 먹을 만한 곳도 만만치 않아요.

조선인 2011-01-0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경주는 택시비가 다른 도시랑 다른가 보죠? 유념하겠습니다.
briny님, 안 그래도 숙소에 일찍 갈 필요가 있나 싶어서 시티투어 마지막 코스인 불국사를 더 찬찬히 관람한 뒤 곧장 안압지로 가는 걸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BRINY 2011-01-0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경주역에서부터 건물밀집지역 벗어나면 택시가 다 할증요금 받는 거 같았어요. (안압지 바로 옆부터 그냥 논과 밭과 야산입니다)
불국사에서 안압지도 미터로 가면 만오천원 이상? 그래도 네식구니, 겨울여행 편하게 다니자고 생각하시면 나쁘진 않겠습니다~
버스는 10번, 11번이 보문단지-불국사-시내 연결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2011-01-05 18:4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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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11-01-05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은사지 석탑, 주변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썰렁~합니다. 더구나 겨울인데 바람이라도 불어라 하면.. 그 황량함을 넘어서 석탑의 웅장함을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역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유홍준) 8장에 나오는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를 읽는다면, 황량한 겨울 바람이 부는 날, 또는 거기에 눈발이 흩날리는 날, 감은사탑 아래 서 보는 꿈을 꾸게 될텐데요. ^^

실비 2011-01-06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경주 가시는군요~~
제가 가고 싶은곳중 한군데이지요.
다녀오시공 사진 많이 보여주셔요~~^^

조선인 2011-01-06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와우, 버스노선까지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택시는 언감생심이고 버스 시간대를 확인해봐야겠어요.
속닥님, 으아, 아쉬워요. 시티투어 예약해버렸는데... 옆지기랑 의논하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메리포핀스님, 아, 맞아요, 저도 기억이 나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실비님, 솔직히 전 좀 자주 갔던 곳인데, 의외로 옆지기가 1번도 못 가봤다는 거에요. 마로도 가고 싶어하니 괜찮다 싶어요. 전 늘 석굴암이 제일 좋았어요. ㅎㅎ

2011-01-06 11: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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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1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6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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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1-01-07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조선인님이 올려주시는 후기를 참고하여 저도 다음에~~~ㅎㅎㅎ
우리 큰 아들 매일같이 KTX 한번 타게 해달라고 조르고 있거든요.

조선인 2011-01-0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ㅎㅎㅎ 막내 키우기 힘드시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
같은하늘님, 3학년 교과서에 KTX가 나와요. 그날 이후 우리 딸도 하도 노래 불러서 예정했던 제주도를 날리고 오히려 경주를 간다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후애(厚愛) 2011-01-08 0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주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전에 가족들과 경주에 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특히 짜장면과 탕수욕 그리고 짬뽕 맛이 최고였어요.^^
부럽당~ ㅎㅎ

2011-01-09 17: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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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 2011-01-0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박2일 보고 경주 가고 싶었는데!
(기억도 안 나지만 수학여행 때 간 경주는 이 경주가 아니어요.)
부럽습니다. 다른 분들이 일케 좋은 정보들을! 좋은 여행 되시겠어요.

조선인 2011-01-10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호오, 경주에 맛있는 중국집이 있나요? 소개해 주세요!
속닥님, 고맙습니다.
산사춘님, 그러게요, 아주 기대가 큽니다. >.<

조선인 2011-01-21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그러게요. 인터넷주문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갓 만든 따끈빵~에 대한 로망이 있으니까 꼭 줄을 설 거에요. ㅋㅋㅋ

후애(厚愛) 2011-01-22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주 불국사 근처에 중국집이 있었어요.^^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죄송해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담양 기행 이틀째 - 100221

민박집 예약: 6만원 

장보기: 약 6만원(도시락재료, 음료수 등 3끼 식사 대체)    

주유비: 7만원

고속도로 통행료: 약 2만원

금성산성 주차비 2천원  

죽녹원 입장료 총 5천원(어른 2x2천원, 초등학생 1천원, 미취학 무료)

기념품 11,000원(대나무 차망, 대나무 차칙) 

선물 2만원(대잎차, 이정범 교수님)

저녁 4만3천원 (감나무집 돼지갈비 4인분x9천원, 냉면 4천원, 누릉지 3천원)

소쇄원 주차료 2천원

소쇄원 입장료 2천5백원(어른 2x1천원, 초등학생 500원, 미취학 무료)  

기타 2만1천원 (감 5천원, 엿 6천원, 감말랭이 5천원, 우거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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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0-03-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잎차라는 게 있군요.
음 이 여행 경비 참고 해서 저도 언제 가 봐야겠어요

꿈꾸는섬 2010-03-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경비가 정말 얼마 안들었어요. 네식구가 그 먼곳까지 다녀오는데 믿기지 않는 금액이에요. 부지런한 조선인님의 도시락 덕분이었겠죠.^^
조선인님 올리신 글보고 저희도 담양여행 한번 계획해야겠어요. 아, 너무 가고 싶어요.

조선인 2010-03-02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기념품으로 죽염된장이랑 전통약과도 유명해요.
꿈꾸는섬님, 일요일 점심으로 1인당 2만원짜리 떡갈비정식을 먹었더랬는데, 아시는 분에게 얻어먹었던 터라 돈이 굳었던 거죠. ^^;;

세실 2010-03-0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부산여행에 얼마를 썼는지 대충만 계산해 본터라....
참으로 꼼꼼하십니다. 아 약과 먹고 싶다. ㅎㅎ

전호인 2010-03-03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하게 정리하신 여행경비가 많은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되겠군요.

조선인 2010-03-0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앗, 그러고보니 약과도 사먹었네요. 이론. ㅎㅎㅎ
전호인님, 도움이 된다면야 영광입니다.

2010-03-04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3-05 08:20   좋아요 0 | URL
속닥님, 감사해요.

같은하늘 2010-03-04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액만 보면 적은돈이 아니지만 네식구의 여행에 담긴 추억까지 더한다면 쓸만한 돈이지요.^^ 꼼꼼하게 정리하셨으니 혹시 담양 여행갈때면 자문을 구해야 겠어요.

조선인 2010-03-05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생각보다 먹는데 돈을 많이 썼어요. 군것질도 많이 하고, 저녁도 예상 없이 외식하고. 쩝.

순오기 2010-03-06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여행가면 그 지역 경제에 일조를 해야 돼요.^^
아이들 어릴 땐 당연히 먹는 거에 돈을 쓰게 되죠.

조선인 2010-03-0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흑, 사실 온갖 군것질거리를 사댄 건 옆지기랍니다. 애들 보느라 제가 한눈만 팔면 쓰윽 약과 사오고, 쓰윽 감말랭이 사오고, 쓰윽 엿사오고... ㅋㅋ

순오기 2010-03-22 20:31   좋아요 0 | URL
억~ 이 댓글의 조선인님은 순오기한테 한 말이구나.ㅋㅋㅌ

조선인 2010-03-23 08:16   좋아요 0 | URL
뜨아, 제가 이러네요. 어쩌면 순오기님과 일심동체가 되고 싶은 욕심에? ㅋㅋ